- SETEC 북적, 역대 최대 210개 사 참여... 첫날부터 관람객 북적이며 연말 특수 기대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