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3개의 고양이 관련 업체들이 부스참여로 명실상부 집사를 위한 잔치로 성료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부터 디자이너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는 총 24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3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작품과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 스폰서 기업으로는 건강백서, 미유박스, 알모네이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로마샌드, 펫트코리아(지위픽), 조공, 로우즈(RAWZ),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고양이 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고양이 사료 및 영양제, 캣타워, 가구, 각종 용품은 물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아트 제품까지 '집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폭넓은 품목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궁팡샵’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궁팡샵’에서는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주최 측은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궁팡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여 궁디팡팡만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행사 지역을 확장하고 추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기존 연 4회 개최에서 벗어나, 2026년 3월 부산 BEXCO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