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성·전문성 입증하며 K-미용의 국제적 위상 강화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애견미용대회가 지난 12월 4일(목) 수원 메쎄 1·2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국내 애견미용 산업의 성장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애견미용 전문가와 예비 미용사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심사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는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2025 경기 KKF 위그미용 콘테스트’, ‘제8회 FCI 국제 애견미용 콘테스트’, ‘KKF 애견미용 심사위원 자격검정’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제8회 FCI 국제 애견미용 콘테스트’는 박영철, 설민우, 유미영 심사위원의 3심제로 운영되어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기반한 고품격 평가를 선보였다.
KKF는 대회의 권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 24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사위원단에는 중국의 장 카이(Mr. Kai Zhang) 심사위원을 비롯해 변석준, 유동석, 김윤정 등 국내외 권위자들이 참여했다.
1부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에서는 교사급 1급부터 고등부까지 세밀하게 구분되어 평가가 진행됐다. 교사 부문은 장 카이, 변석준, 유동석 심사위원이 3심제를 운영했으며, 각 급수 및 대학부, 고등부 역시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세밀하게 평가했다. 같은 날 실시된 심사위원 자격검정은 김윤정, 변석준, 유동석 심사위원의 참여로 전문성 및 교육 역량에 대한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애견미용인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열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KF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미용 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리케이, 크라운로얄, 플러쉬퍼피 등 여러 협찬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수상품을 제공하며 대회의 풍성함과 전문성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