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06(화)
 
  •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12월 2일(화) 유에코 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25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1박 이상 관광상품 개발'을 주제로 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2025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단체사진 ⓒ울산문화관광재단
2025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단체사진 ⓒ울산문화관광재단

지난 11월 3일(월)부터 11월 23일(일)까지 21일간 진행된 아이디어 모집에는 총 86명이 참여하여 울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재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관광 활성화 기여도 등 다각적인 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 울산의 미래 관광 가능성을 엿보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울산의 사계(四季) 댕댕이의 사계(四繫)'**와 '울산, 반려의 온도 36.5℃ 예술로 머무는 하루' 등 2개 작품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울산의 소리를 산책하다''너랑 나만을 생각한 상호맞춤형 여행이개''울산 댕댕 어드벤처' 등 3개 작품에 돌아갔으며, 이 외에도 장려상 10개 작품이 선정되어 총 15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오경탁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많은 시민께서 이번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울산 관광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울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울산이 명실상부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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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관광재단, '2025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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