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9개사 1,500부스 역대급 규모... K-펫 산업 글로벌 진출 교두보
- 트렌드 기획전 'K-ZONE', '밥꾸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사)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5 메가주(MEGAZOO)’가 오는 11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579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K-펫푸드와 펫용품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네츄럴코어, 우리와, 하루웰, 몬지코리아, 지위픽, 한국마즈, 오리젠, 이나바코리아, 스텔라앤츄이스, 바우와우, 페스룸, 바잇미 등 국내외 펫푸드·용품·서비스 전 부문을 아우르는 대표 브랜드가 총집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K-펫 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미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중국 등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국펫용품산업협회(TPIA)와 홍콩펫무역협회(HKPTA)에서 약 50명의 바이어단이 방문할 예정이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 바이어단’을 초청, 국내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역대 최다 건수인 약 700건 주선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다.
펫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과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Made in Korea’ 제품을 집중 조명하는 ‘케이존(K-ZONE)’이 구성된다. ‘케이존’에서는 100% 국내에서 생산된 펫푸드와 펫용품을 통해 한국 펫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는 ‘밥꾸(밥 꾸미기)’ 트렌드에 맞춘 '15분 밥꾸 대회'도 열린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30명의 참가자가 15분 안에 주어진 재료로 반려견의 식사를 꾸미게 되며, 전문가와 참관객의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가린다.
반려인들을 위한 유익한 전문 세미나도 다수 진행된다. 로얄캐닌은 펫푸드 및 반려동물 영양 관리 세미나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박희명 교수는 반려견 피부 질환의 예방과 관리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유토페티아의 맞춤형 미용 세미나, 일본 50년 전통의 ‘비와큐 온열케어’ 세미나 등이 실질적인 반려동물 케어 정보를 제공한다.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쇼핑처방전>은 간단한 설문으로 맞춤 브랜드를 추천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펫푸드바 이벤트>에서는 반려견의 기호에 맞춘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급여해 볼 수 있다. <쭈쭈쭈 오락실>에서는 다양한 제품 샘플과 본품을 뽑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케이펫페어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트럼펫, 다이아몬드바’ 본품을 증정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동아제약, 벳플 영양제’를 증정한다. 럭키드로우를 통해서는 3명을 추첨해 45만 원 상당의 ‘낫쏘빅, 네로맥스3 오토폴딩 일체형 유모차’를 증정한다.
'2025 메가주 일산' 입장권은 11월 20일까지 메가주 홈페이지 혹은 공식 앱 ‘쭈쭈쭈’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10년 이후 출생자, 1960년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반려동물 헌혈증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된다. 전시장 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 목줄이나 하네스는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이동장 및 유모차 이용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