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 첫날부터 긴 대기줄… 반려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된 3일간의 축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부산펫쇼가 개최됐다.
행사 첫날인 31일, 개막 직후부터 관람객들이 몰리며 입구 앞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일부 관람객들은 오픈런을 하며, 국내 최대 규모 펫 산업 전시회의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부산펫쇼에는 사료, 의류, 리드줄, 장난감, 영양제, 반려동물 유모차, 보험 상담 부스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DB손해보험 반려동물보험 부스는 보호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수제간식 시식코너에서는 보호자들이 구매 전 직접 반려견에게 간식을 먹여보고 반응을 확인하며 선택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수제간식이 준비돼 있어, 반려견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했다.
또한 ‘건강한펫’, ‘펠스’ 등 다양한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 샘플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성분과 용량, 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부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이 함께 진행돼 반려동물의 나이와 체중,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영양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관람객들은 실제 구매 전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강아지뿐 아니라 고양이 용품 부스도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모래, 장난감, 캣타워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반려묘 보호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 곳곳에는 강아지 리드줄과 산책가방 등 산책용품, 겨울철을 대비한 패딩과 의류, 반려동물 유모차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제품이 마련돼 있었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살펴보거나 착용해 보며 체험할 수 있었다.

부산에서 열리는 펫쇼와 같은 행사를 자주 방문하는 한 대학생으로서, 이번 현장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가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2025 부산펫쇼 홈페이지 (https://www.busanpetshow.co.kr/) 또는 인스타그램 (@busan_pets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