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1(일)
 
  • 다채로운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함께 열려… 18~19일 익산 모현공원에서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2025 익산 FCI 국제 도그쇼’ 및 ‘익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익산 모현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고의 견종들이 참가하는 도그쇼와 일반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도그쇼는 총 4개 대회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익산 FCI 국제 도그쇼 ▲익산 KKF 챔피언십 도그쇼 ▲전북 FCI 국제 도그쇼 ▲전북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가 연이어 개최되며, 출진견들의 우수한 혈통과 특성을 선보이는 경연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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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쇼 심사위원 단체 사진. 사진제공/애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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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인 쇼 심사 사진. 사진제공: 애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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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축제 관람객 이벤트. 사진제공 : 애견연맹

 

특히 이번 대회의 심사는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심사위원단이 맡아 공정성을 더했다. 캐나다(CKC)의 스티브 데이나드(Mr. Steve Dainard), 마케도니아(FCI/KSM)의 스테판 미트레브스키(Mr. Stefan Mitrevski), 중국(FCI/CKU)의 앤디 첸(Mr. Andy Chen) 등 해외 심사위원 3명과 대한민국(KKF)의 박영철 심사위원이 참여하여 각 견종의 표준에 따라 엄격하고 세밀한 심사를 진행했다.

도그쇼와 함께 열린 ‘익산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어질리티 체험 ▲반려견 운동회 ▲OX 퀴즈 등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웰빙 수제사료·간식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와 체험 기회도 제공됐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반려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와 세계애견연맹(FCI), FCI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섹션(FCI A2O)이 후원했으며, 그린어스, 네이처스 프로텍션, 피터패터 등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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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사진제공 : 애견연맹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익산에서 국제 도그쇼와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애견연맹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국제 교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newsdog@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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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세계 명견과 반려인들의 축제로 물들다… ‘2025 FCI 국제 도그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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