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06(목)
 

장마철이 다가오는 요즘, 한 SNS에 게재된 사진으로 '애견우비'라는 제목으로 보호자를 따라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 두마리의 애견 사진이 올라왔다.  애견을 뒤덮고 있는것은 장판으로 개 주인이 임시방편으로 장판을 잘라서 두르고 노끈으로 동여맨 사진이 게재되면서 사람들을 웃게 했다. 한편으로 개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아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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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으로 만든 개 우비, 임시방편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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