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용품을 취급하는 행복하냥 행복하개는 2일부터 4일까지 SETEC에서 열리는 ‘2022 궁디팡팡 캣페스타’에 참여해 ‘고양이 전용 먹이퍼즐’을 전시했다.
행복하냥 행복하개가 소개한 고양이 전용 먹이퍼즐은 작은 크기의 큐브, 크런치, 간식을 숨겨놓고 반려묘가 찾아 먹는 용품이다. 고양이는 발로 먹이퍼즐을 밀거나 돌리면서 사냥 본능을 해소할 수 있다.
반려인이 외출해서 장시간 고양이가 혼자 있어야 할 때, 운동량을 키워주고 싶을 때나 심심해할 때, 고양이 전용 먹이 퍼즐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반려묘가 사용하고 난 후 뒤쪽에 있는 볼트를 풀어 깨끗하게 물세척할 수 있다.
특히 행복하냥 행복하개 고양이 전용 먹이퍼즐은 반려묘가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퍼즐 개수가 많아 간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숨길 수 있어 고양이의 호기심을 충족한다. 또한 초급, 중급, 상급으로 나뉘어 고양이가 지루하지 않고 계속 흥미를 보일 수 있다.
행복하냥 행복하개 이대명 대표는 “반려인은 외출 전 종이컵 등 집에 있는 소품으로 장난감을 만드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 고양이도 매일 다른 방식으로 숨겨진 간식을 찾기 때문에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며 “분해가 쉬워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