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산업섹션Home >  펫산업섹션
-
“반려견 훈련사와 전문가가 하나 된 축제”… JK아카데미, 이색 송년 운동회 성료
JK아카데미(대표 이준규)가 지난 1월 4일 일요일, 훈련사와 반려견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회식 자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와 경기를 통해 훈련사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반려견과의 교감을 확인하는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전 10시 이준규 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행사는 참가자들을 ‘주하쓰’, ‘CCC’, ‘시준 없는 시준팀’ 등 개성 넘치는 3개 팀으로 나누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각 팀은 독창적인 구호를 외치며 최종 우승 팀에게 주어지는 회식비 지원을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오전 ‘사람 경기’에서는 고정관념을 깬 ‘에겐남(에티켓을 지키는 젠틀한 남자) 피구’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여자 훈련사들이 남자 훈련사를 둘러싸 보호하고, 남자 훈련사들은 그 뒤에 숨어 공을 피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 출장 뷔페로 진행된 점심 식사와 함께 열린 바자회에서는 강아지 용품부터 자동차 워셔액까지 다양한 물품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후에 이어진 ‘강아지 경기’는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보호자 찾기 게임’에서는 블라인드 뒤에 숨은 보호자를 단 2초 만에 찾아내는 기록이 나와 탄성을 자아냈으며, 자체 제작 도식으로 진행된 ‘랠리 오비디언스’는 초보견과 IGP(인명구조견) 훈련견에 차등 규칙을 적용해 공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치러졌다. 특히 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뉘어 진행된 ‘달리기 대회’와 각종 시상식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 ‘중력 무시상(1등)’, ‘엔진 과열 직전상(2등)’ 등 재치 있는 상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엇보다 후지 마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에 나선 반려견 ‘알통이’에게 수여된 ‘끝까지 함께한 용기상’과, 소형견 오비디언스 교육의 문을 연 프렌치불독 ‘짱구’의 ‘JK 꼬마 친구들 환영문 개방상’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제자들이 스승인 이준규 소장에게 전달한 ‘묵묵한 길잡이 감사장’이 장식하며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다. 이준규 소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JK아카데미의 교육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소장은 “반려견 훈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현장에서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기술을 체득해야 하는 전문 분야”라며 “최근 검증되지 않은 민간 자격증과 온라인 강의만으로 전문가를 자처하는 경우가 많아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JK아카데미는 한국애견협회 인증 기관으로서 실무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검증된 교육만을 고집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자격증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는 ‘프로 중의 프로’ 훈련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K아카데미는 긍정 강화와 실전 기술을 균형 있게 다루며, 훈련사 지망생들의 목적과 성향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 반려견 교육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
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여섯발자국, 레이팜코리아(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대형마트, 편의점 등 국내외 유통망 진출 본격화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여섯 발자국(대표 윤태영)이 2025년 12월 12일, 반려동물 글로벌 펫 플랫폼 기업인 레이팜 코리아㈜(대표 이영화)와 반려동물 신시장 개척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 즉 여섯발자국의 우수한 제품 기획 및 개발력과 레이팜 코리아의 광범위한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여섯발자국은 신시장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기획 및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레이팜 코리아㈜는 국내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창고형 마트, 편의점, 슈퍼체인 등)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판매 채널을 통해 공동 브랜드(Co-Brand) 제품을 독점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할 ‘닥터뮨 X 파미데이즈’ 공동 상표 제품을 통해 ㈜여섯발자국은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확장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기획, 생산, 출시, 유통까지 전 단계를 협업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레이팜 코리아㈜가 보유한 유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섯발자국 윤태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공동 브랜드로 제품을 성장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팜코리아㈜ 이영화 대표 역시 “닥터뮨의 우수한 제품 개발력과 당사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
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
- 종합
- 경제
-
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
-
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 종합
- 경제
-
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
-
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
- 종합
- 경제
-
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종합
- 생활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
-
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종합
- 경제
-
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부터 디자이너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는 총 24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3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작품과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 스폰서 기업으로는 건강백서, 미유박스, 알모네이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로마샌드, 펫트코리아(지위픽), 조공, 로우즈(RAWZ),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고양이 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고양이 사료 및 영양제, 캣타워, 가구, 각종 용품은 물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아트 제품까지 '집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폭넓은 품목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궁팡샵’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궁팡샵’에서는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주최 측은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궁팡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여 궁디팡팡만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행사 지역을 확장하고 추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기존 연 4회 개최에서 벗어나, 2026년 3월 부산 BEXCO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 종합
- 생활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실시간 펫산업섹션 기사
-
-
가을의 문턱, 홍천에서 펼쳐지는 반려견과의 특별한 축제
-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천혜의 자연을 품은 강원 홍천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교감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은 오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홍천읍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홍천 FCI 국제 도그쇼'와 '홍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이 더 이상 '애완'이 아닌 '가족'으로 자리 잡은 시대,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성숙한 반려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중심은 단연 세계적인 수준의 도그쇼다. 20일 '홍천 FCI 국제 도그쇼'를 시작으로 '강원 FCI 국제 도그쇼' 등 총 4개의 챔피언십 쇼가 연이어 펼쳐진다. 특히 이탈리아, 미국, 태국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된 저명한 국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맡아 대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 견종의 표준을 정립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전문적인 무대지만,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견들의 모습은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단순히 전문가들만의 행사는 아니다. 축제는 '함께 즐긴다'는 가치에 집중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반려견과 함께 온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이벤트가 마련된다. 반려견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어질리티' 체험, 아이들이 반려견과 호흡을 맞춰보는 '어린이 훈련사 반려견 올림픽' 등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행동 교정 상담'이나 위급 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체험' 부스는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총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견종의 우수성을 겨루는 대회를 넘어,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주말, 반려견의 손을 잡고(리드줄을 잡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홍천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종합
- 생활
-
가을의 문턱, 홍천에서 펼쳐지는 반려견과의 특별한 축제
-
-
“가을 산책 필수템 장만하세요”…네츄럴코어, ‘댕댕아 산책까까’ 이벤트 개최
-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츄럴코어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반려견과의 산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연다.네츄럴코어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댕댕아 산책까까(산책갈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산책을 하나의 즐거운 생활 문화로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산책 시 간편하게 휴대하며 급여할 수 있는 ▲소포장 간식 ▲미니 트릿 ▲수분 보충용 습식 간식 ▲동결건조 간식 등 50여 종의 제품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됐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탈취제 ‘네츄럴 클린(50ml)’과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 ‘순둥이와댕댕이 물티슈(10매)’를 증정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국 프리미엄 펫푸드 ‘푸치앤머트(Pooch&Mutt)’ 사료 샘플과 네츄럴코어가 자체 제작한 ‘산책용 미니 보틀’ 굿즈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네츄럴 클린’은 콩 추출 아미노산 등 천연 성분을 활용해 냄새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휴대용 위생 관리 제품으로, 무독성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순둥이와댕댕이 물티슈’는 반려견 피부 산도(pH)에 맞춰 중성으로 개발된 저자극 제품이며, 100% 생분해 원단을 사용해 환경 부담까지 줄였다. 네츄럴코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고품질의 제품을 넘어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 종합
- 경제
-
“가을 산책 필수템 장만하세요”…네츄럴코어, ‘댕댕아 산책까까’ 이벤트 개최
-
-
"우리는 '곰돌이컷' 연습 인형 아닙니다"... 애견미용학원 실습견의 눈물
- 반려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곰돌이컷'의 이면에 감춰진 동물 학대의 실태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동물미용학원에서 살아있는 개들이 실습 도구처럼 쓰이다가 번식까지 강요당하는 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채일택)는 지난 9월 11일, 세종시에 위치한 한 애견미용학원에서 사육되던 실습견 53마리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 현장은 참혹했다. 개들은 오물과 털로 뒤엉킨 비좁은 뜬장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일부는 턱뼈 문제로 입을 다물지 못하거나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등 심각한 건강 이상을 보였다. 미용 실습뿐 아니라 번식에도 동원된 탓에 임신한 상태의 개도 다수 발견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열악한 사육 환경과는 대조적으로, 개들의 얼굴이나 꼬리털 등은 유행하는 스타일로 말끔하게 다듬어져 있었다. 이는 이들이 미용 실습에 지속적으로 이용되었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였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귀여운 미용 스타일의 이면에는 이름도 없이 '연습용'으로 고통받는 실습견들의 희생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동물 학대가 버젓이 자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법의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현행법상 일반 '동물미용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 및 관리 감독을 받지만, '애견미용학원'은 「학원법」의 적용을 받아 테이블, 욕조 등 기본 시설만 갖추면 설립이 가능하다. 실습 동물의 사육 환경이나 안전, 동원 경로에 대한 어떠한 규제도 없는 셈이다. 동물자유연대는 이 법적 허점이 미용학원을 번식장과 연결하는 동물 착취의 고리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진아 동물자유연대 사회변화팀장은 "실습에 이용되는 동물 상당수가 번식장에서 왔다는 점에서 동물의 동원 경로를 파악하고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다"며, "실습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를 조속히 마련하고, 나아가 가발 등을 활용해 동물 이용을 최소화할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구조를 계기로 동물미용학원 내 실습 동물의 보호·관리 체계 수립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 종합
- 사회
-
"우리는 '곰돌이컷' 연습 인형 아닙니다"... 애견미용학원 실습견의 눈물
-
-
"수십억 적자, 혈세 낭비"... 청도 소싸움, 폐지 목소리 높아져
- 동물 학대 논란과 만성적인 적자 운영으로 비판받아 온 청도 소싸움이 다시 한번 폐지 요구의 중심에 섰다. '동물학대 소싸움폐지 전국행동'(이하 전국행동)은 이승민 청도군의회 의원과 함께 오는 2025년 9월 15일 오후 1시, 청도군청 앞에서 청도공영사업공사 폐지 및 소싸움 대회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소싸움이 전통이라는 미명 아래 동물을 학대하고, 막대한 군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구시대적 유물임을 지적하고 그 폐지를 강력히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체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소싸움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 2천여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에 회부되는 등 소싸움 폐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이미 충분히 형성된 상태다. 하지만 청도군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특히 청도군은 지난해 "2025년 소싸움대회 예산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차 추경에서 2억 9,5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배정하며 약속을 뒤집었다. 또한, 소싸움을 운영하는 청도공영사업공사는 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불법 도박 방치, 민간기업의 부실 대출 상환 전가 등 심각한 운영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승민 의원의 발언을 시작으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자유연대 등 주요 동물권 단체들의 연대 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청도 소싸움대회 즉각 중단 ▲청도공영사업공사 해체 ▲경기장 내 불법 도박 행위 단속 및 처벌 ▲청도군의회 특별감사 실시 ▲소싸움 관련 조례 폐지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 전국행동 관계자는 "청도 소싸움은 이제 지역 주민들의 지지마저 상실한 채 일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동물 학대와 혈세 낭비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녹색당,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해방물결 등 다수의 동물·환경 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동물 학대라는 비판과 함께 지역 사회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청도 소싸움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
- 종합
- 사회
-
"수십억 적자, 혈세 낭비"... 청도 소싸움, 폐지 목소리 높아져
-
-
한국애견연맹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회‘ 성공리에 진행
-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은 9월 7일(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이천캠퍼스에서‘2025 하반기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대비 실기 경기대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훈련사 위원회가 주관하며, 세계애견연맹(FCI) 및FCI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섹션(FCI A2O)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국가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자들에게 실제 시험과 유사한환경에서 모의 평가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여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되었기에 예비 수험자들의 만족도가 컷다. 대회 참가자들은 실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 수상의 기회도 주어져 수상을 향한 참가자들의 열의가 돋보였으며, 특히 반려동물 행동 지도사가 지녀야 할 자질과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사전 검증의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의 평가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실기 규칙과 동물복지 원칙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애견연맹 소속 이주상 심사위원과 이호삼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전월남 한국애견연맹 총장은 “본 대회에 참가한 예비 수험자분들 모두 해당 자격검정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합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애견연맹에서는 반려동물 교육·훈련 분야의 전문인재를발굴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본 대회 결과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애견연맹 홈페이지(https://www.thekkf.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 끝.
-
- 종합
- 생활
-
한국애견연맹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회‘ 성공리에 진행
-
-
아시아 최대 펫산업 박람회 ‘Pet Fair Asia 2025’, 중국 상해서 5일간 열려.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인 펫 페어 아시아(Pet Fair Asia)가 지난 2025년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제27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약 334만 제곱피트(31만㎡)에 달하는 역대 최대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2,600개 이상의 참가 업체가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이번 박람회는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에서 중국의 제조·혁신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상하이 시가 진행한 ‘반려동물 친화적인 달(Pet-friendly Month)’ 캠페인과 맞물려 개최돼 도시 전역에서 반려동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기술, 스마트 기기, 고급 반려동물 사료 등 혁신 제품들이 Discovery 존과 Genius Hub 존에서 공개됐다. 또한 ‘반려동물 패션 위크(Pet Fashion Week)’를 통해 주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이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스타트업 존에는 50개 이상의 중국 신생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의 국제적 참여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6개국에서 온 글로벌 브랜드들이 두 개의 전용 홀을 가득 메웠으며, 해외 방문객 수도 급증해 박람회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였다. 2024년에는 91개국에서 12만 4천 명의 업계 전문가가 행사에 참가했는데, 그중 해외 방문객 비중이 10%로 전년 대비 41.8% 증가한 바 있다. 이번 2025년 행사에서도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지며 국제적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장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 전역에서 운영됐다. 총 25개 홀이 마련되어 사료, 액세서리, 수의학 솔루션, 공급망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렀고, 소동물 전용 1만5천㎡ 규모의 신설 홀과 고양이 전용 구역도 새롭게 선보였다. 동시 개최된 ‘펫 페어 서플라이(Pet Fair Supply)’에는 7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5만5천㎡ 규모의 전시장에서 전체 공급망을 선보였으며, 이는 2024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였다. 또한 별도로 열린 반려동물 수의과 박람회는 약 3만㎡ 두 개의 홀에서 진행돼 7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 반려동물 의학 및 건강 관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펫 페어 아시아 2025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았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속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
- 종합
- 경제
-
아시아 최대 펫산업 박람회 ‘Pet Fair Asia 2025’, 중국 상해서 5일간 열려.
-
-
강아지숲, ‘9월~10월 특별 프로모션’ 온라인 진행
- ‘진심으로 가는 숲’ 강아지숲 테마파크(이하 강아지숲)가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별 입장권과 패키지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음료 교환권과 식사 할인권이 포함된 패키지권을 이용하면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고객은 내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강아지숲’ 이용이 가능하다. 단 이용 범위에 네이처풀은 포함되지 않는다. 온라인 예매 시, 더 저렴한 가격으로 ‘강아지숲’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고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을에 ‘강아지숲’을 방문하면 선선한 날씨로 더욱 여유롭고 편안하게 반려견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포토존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도 최적의 시기이다. 특히, 올해 9월에는 “강아지는 어떤 꿈을 꿀까?”라는 귀여운 주제로 특별히 제작된 포토존들이 ‘강아지숲’ 산책로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포토존을 배경으로 ‘반려견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나누며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잊지 못할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미션 완수 시 소정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가을 시즌에 방문객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별한 혜택을 누리며 ‘강아지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9월~10월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종합
- 생활
-
강아지숲, ‘9월~10월 특별 프로모션’ 온라인 진행
-
-
이미 일본에서 효과 입증된 덴탈바이오, 드디어 한국에 출시
- 반려동물의 입은 항상 수분이 풍부한 상태로 세균이 침입하여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입안 세균으로 인해 입냄새 뿐만 아니라 프라그 발생, 입안의 점막에 발생하는 구내염과 입술에 생기는 구순염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심내막염과 심근병과 같은 심장병이나 신장, 관절의 문제까지 확산되는 문제까지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많은 노령동물의 경우 구강질환으로 인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기도 한다. 반려동물의 구강관련 문제로 동물병원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구강질환에 관심있는 수의사들이 모여 한국수의치과협회을 발족했고 반려동물의 구강만 전문으로 진료하는 치과전문 동물병원들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동물병원에서는 최소한의 예방으로 칫솔질을 권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반려동물의 구강질환뿐만 아니라 면역질환까지 예방하기에는 칫솔질만으로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 별도 덴탈케어 간식이나 영양제를 구매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 출시된 반려동물 구강유산균 ‘덴탈바이오’(일본 교리츠 제약)는 2013년 출시 이후 일본 내 구강보조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2023년 기준 1억 2000만정이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수년전부터 효능에 대한 입소문으로 많은 국내 애견인들이 일본에서 직접 구매를 해왔던 제품을 올해 초 삼천당 제약이 교리츠제약과 계약을 통해 국내 정식 수입을 하였다. 특히 ‘덴탈바이오’의 교리츠제약에서 자체 개발한 연쇄상구균살리바리우스 K12(SSK12)는 사람의 구강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유익균중 하나로 박테리오신을 생성하여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고 구취 및 치석개선까지 도와준다. 이미 임상을 통해 SSK12 투여후 2주만에 구강 혐기성 세균수가 감소하고 4주후에는 최대 99.4%까지 감소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개와 고양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7월 초에 런칭되어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가 되고 있으며 동물병원, 애견카페, 프리미엄 애완용품매장등의 채널로 확대 공급 예정이다. Q01. 덴탈바이오는 어떤 제품인가? 덴탈바이오는 일본 교리츠제약에서 개발한 반려동물 전용 구강관리 기능성 제품입니다. 치태 억제, 구취 개선, 유해 구강균 억제 등 종합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기존 구강관리 방법은 개껌이나 스프레이를 통한 직접적 케어, 또는 병원 내원 후 스케일링(마취 위험성 존재)이 주류였으나, 근본적인 원인인 장내 구취 유발 세균과 치석 유발 세균을 제거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제품의 핵심은 구강 특화 프로바이오틱스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K12(Streptococcus salivarius K12)’입니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구강관리 제품 중 유일하게 적용된 균주로, 구강 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세균 균형을 개선합니다. 여기에 항균 및 면역조절 기능이 있는 ‘락토페린(Lactoferrin)’을 추가 배합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Q02. 일본 시장에서 덴탈바이오의 현황과 반응덴탈바이오는 일본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 12년간 검증된 스테디셀러입니다. 2013년 일본 출시 이후 구강관리 제품 부문에서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쿠텐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실제 사용 후기를 통해 제품 효능이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후기와 안정적인 유통망은 제품의 신뢰성과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Q03. 덴탈바이오를 어떤 반려동물에게 사용할 수 있나?덴탈바이오는 구취 개선에 특화된 제품으로, 구취 문제를 겪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개발된 전문 구강관리 솔루션입니다. 특히 구강관리가 까다로운 고양이에서도 우수한 기호성을 보이며, 칫솔질·덴탈껌·스프레이·스케일링 등 기존 물리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04. 한국 출시 일정과 유통 계획삼천당제약은 교리츠제약과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7월, 덴탈바이오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유통 채널은 전국 동물의약품 취급 약국을 기반으로, 네이버·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에 해외직구나 공동구매로만 구입할 수 있던 제품을 정식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05. 덴탈바이오가 유산균 영양제와 다른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덴탈바이오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구강 특화 유익균 K12(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Streptococcus salivarius K12) 균주의 적용입니다. 일반적인 장내 유산균과 달리 구강 환경에 최적화된 이 균주는 구강 내 유해균 억제, 치태 형성 감소, 구취 개선, 잇몸 염증 및 감염 예방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Q06. 급여 방법은 어떻게 되나?체중별 맞춤 급여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반려견은 5kg 미만 1정/일, 5~15kg은 2정/일, 15kg 이상은 3정/일로 구분하며,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1정/일을 권장합니다. 알약 형태의 영양제로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기호에 따라 가루로 만들어 사료 위에 뿌리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급여 방법으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Q07. 제조사 교리츠제약에 대한 소개교리츠제약은 1955년 설립된 일본의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70년간 축적된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물의약품 및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연매출 약 6,300억 원, 임직원 730여 명 규모로,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 11위, 아시아 및 일본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물용 의약품의 개발·제조·판매·수출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나아갈 방향과 공생을 지원하며, 축수산동물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의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어,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높은 영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Q08. 삼천당제약에서 덴탈바이오를 수입하게 된 계기 “최근 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미 일본에서 임상적 안전성과 기능성을 입증한 프리미엄 구강보조제 ‘덴탈바이오’에 주목하게 됐습니다. 덴탈바이오의 장점은 단순히 치아 표면 관리가 아니라 장부터 구강까지 이어지는 근본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면 반려인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이번 출시를 통해 단일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합니다. 교리츠제약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Q09. 덴탈바이오 국내 정식 런칭에 대한 소비자 반응덴탈바이오는 그동안 일부 애호가층이 해외직구나 공동구매를 통해 이용하던 제품입니다. 이미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은 제품 효능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왔습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품질 관리 체계와 유통 일원화를 통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구강관리가 어려운 고양이에게도 기호성이 좋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존 껌·스프레이·스케일링 등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구강 케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Q10. 덴탈바이오 런칭 이후 계획단기적으로는 동물병원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덴탈비오’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일반 소비자 시장과 수의료진 처방시장을 차별화한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교리츠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귀세척제, 보습제, 동물용 활성탄 등 3개 추가 제품군을 국내 도입하기로 최종 협의하였고, 빠른 시일내 국내 허가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추후 반려동물용 백신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장해 종합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 Q11. 반려인에게 덴탈바이오란?반려동물의 구강질환은 단순한 미용 차원을 넘어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플라그로 시작된 구강 질환이 방치될 경우 심각한 전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지만, 매일 칫솔질로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덴탈바이오는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입니다. 간편한 급여 방식을 통해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과 반려인의 관리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
- 종합
- 경제
-
이미 일본에서 효과 입증된 덴탈바이오, 드디어 한국에 출시
-
-
2025 케이펫페어 대구,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서 개최
- (사)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주)메쎄이상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5 케이펫페어 대구’가 8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사료, 간식, 영양제, 의류, 외출용품, 유모차, 미용&위생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139개사 219부스가 참가한다. 강아지 반려인을 위한 <강아지 웰컴키트>는 다양한 브랜드의 사료, 눈물세정제 샘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 선착순 500명 입장 시 제공된다. 유모차, 켄넬, 가구, 침대, 사료&간식, 식기, 장난감 등 역대급 경품을 100% 확률로 구매할 수 있는 <꽝없는 댕복권>은 일 50명으로 운영되며 1인 10,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로얄테일즈 ‘글로리아 일체형 PLUS 강아지 유모차’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는 누구나 매일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발표된다. 20만원 이상 영수증을 증빙만 하면 참여가 가능한 <구매영수증 이벤트>는 일 100명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사전등록만 하고 케이펫페어 대구 현장 방문만 하면 침대, 켄넬, 슬링백 등 경품에 자동 응모되는 <케이펫페어 대구 방문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케이펫페어 인스타그램(@kpetfair) 혹은 ‘쭈쭈쭈’ 어플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 케이펫페어 대구는 ‘쭈쭈쭈’ 앱 또는 케이펫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28일(목)까지 사전등록 하면 3일 내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등록한 본인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미등록자는 현장에서 1일 1인 10,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2010년 이후 출생자, 1960년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반려동물 헌혈증 소지자는 관련 증빙 지참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반려동물 동반은 가능하나, 보호자 및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목줄/하네스를 필수로 착용해야하며, 이동장 / 슬링백 / 유모차 / 웨건 탑승을 권장하고 있다.
-
- 종합
- 경제
-
2025 케이펫페어 대구,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서 개최
-
-
논평개농장 70% 폐업, 남겨진 개의 고통 또한 방치해서는 안된다
- 8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2구간(25.2.7.~8.6) 개사육농장 폐업 신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기간 461호의 개농장이 폐업을 신고하며, 개 식용 종식법 시행 1년 만에 전체 1,537호 중 약 70%에 달하는 1,072호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2024년 9월 발표한 개 식용 종식 기본계획에서 폐업 시기에 따라 마리당 최소 22만 5천원부터 최고 60만원까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조속한 종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결과 2025년 2월 농장의 40%가 폐업한 데 이어 8월 현재 70%까지 늘었으며, 농식품부는 올해 말까지 전체 농장의 75% 이상 폐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농식품부가 올해 안에 60% 폐업을 예상했던 것보다 10% 높은 수치다. 신속한 폐업은 개 식용 산업 아래 고통받을 동물이 더 늘어나는 것을 멈추고 우리 사회를 보다 빠르게 정상화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할 수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개 식용 종식법 제정 후 조속한 개 식용 종식을 위해 정부가 기울여온 노력에 지지를 표한다. 그러나 폐업 신고율만으로 개 식용 종식의 실질적 이행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 단순히 신고 건수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지에 대한 철저한 감시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일례로 개농장이 폐업하며 산업이 축소되자 이를 악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중대형 규모 농장의 꼼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단계적 폐업 계획을 제출하여 점진적 축소를 가장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소규모 농장에 개를 위탁해 분산 사육함으로써 계획을 이행하는 것처럼 속이는 편법이다. 따라서 단계적 폐업을 신고한 중대형 농장이 계획에 맞춰 실제로 규모를 줄이고 있는지 엄격하고 빈틈없는 관리 감독이 뒤따라야 한다. 폐업을 완료한 농장 역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폐업 후에도 사육과 도살이 이어지지 않도록 시설을 신속히 철거하고, 폐업 신고 후 농장에 남겨진 개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특히 농장주가 사육을 포기하거나 폐업 후 시설에 방치된 동물이 있을 경우, 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인도적인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예상보다 빠른 개농장 폐업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것이 곧 동물의 고통 종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모든 농장이 문을 닫고, 마지막 한 마리까지 고통에서 해방될 때 비로소 우리 사회는 완전한 개 식용 종식을 선언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관리 감독과 철저한 행정 집행으로 숫자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 동물자유연대는 개 식용 산업의 완전한 해체를 이루어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
-
- 종합
- 사회
-
논평개농장 70% 폐업, 남겨진 개의 고통 또한 방치해서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