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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종합
    • 경제
    2025-12-24
  • 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종합
    • 경제
    2025-12-18
  • 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 종합
    • 경제
    2025-12-17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생활
    2025-12-12
  • 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경제
    2025-12-10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부터 디자이너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는 총 24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3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작품과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 스폰서 기업으로는 건강백서, 미유박스, 알모네이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로마샌드, 펫트코리아(지위픽), 조공, 로우즈(RAWZ),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고양이 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고양이 사료 및 영양제, 캣타워, 가구, 각종 용품은 물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아트 제품까지 '집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폭넓은 품목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궁팡샵’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궁팡샵’에서는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주최 측은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궁팡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여 궁디팡팡만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행사 지역을 확장하고 추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기존 연 4회 개최에서 벗어나, 2026년 3월 부산 BEXCO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종합
    • 생활
    2025-12-09

실시간 펫산업섹션 기사

  • 한국애견연맹,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 성료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 총장 전월남)이 주최한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안성 풍산개 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도그쇼에는 다양한 순수 혈통견들이 참가해 각 견종의 표준(Standard)에 따른 특성과 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심사는 국제적인 기준으로 진행됐다. 아일랜드(FCI/IKC)의 존 월시(Mr. JOHN R WALSH) 심사위원을 비롯해 미국(AKC)의 데이비드 밀러(Mr. David Miller),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종민, 한구동 심사위원이 참여해 공정하고 세심한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애견연맹은 이번 대회가 체계적인 운영과 원활한 현장 진행으로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제 도그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안성에서 열린 이번 도그쇼는 지역사회와 국제 애견문화가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국제적 수준의 행사를 개최하여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는 국내 대표 국제 도그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으며, 한국애견연맹은 앞으로도 품격 있는 국제 기준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종합
    • 생활
    2025-11-10
  • "돌봄과 공존의 새로운 상상"... '2025 생추어리를 생각하는 포럼' 성황리 개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동물해방물결, 새벽이생추어리가 공동 주관한 ‘2025 생추어리를 생각하는 포럼: 동물 돌봄 선언, 공존을 향한 생추어리’가 지난 11월 8일(토) 연세대학교 위당관 백주년기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동물 생추어리와 관련된 논의들을 망라하는 첫 번째 종합 포럼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연구자, 활동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생추어리를 통한 공존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 생추어리를 직접 운영하는 세 단체가 지난해 10월 4일 세계 농장동물의 날에 발표한 ‘보금자리 선언’을 현실 속 논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들은 선언을 통해 생추어리를 "착취에서 벗어난 동물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자 "인간이 그들의 존재를 존중하는 새로운 관계의 터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포럼은 곰보금자리프로젝트 이세림 활동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생추어리의 정의와 법적·윤리적 기준, 동물 돌봄의 의미와 교차성, 교육연계와 지역상생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 등 심도 있는 주제로 채워졌다. 첫 번째 세션 ‘생추어리의 정의와 기준’에서는 생추어리의 개념을 법적·윤리적 관점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곰보금자리 최태규 대표는 「동물 생추어리의 조건」 발표를 통해 생추어리를 “동물에 대한 통제와 규율 대신 돌봄과 존중을 중심에 두려는 시도가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새벽이생추어리 그린 활동가는 「생추어리의 운영 방향성 – 착취에서 뒤돌아 새롭게 판을 짜기」 발표에서 “착취로부터 뒤를 돈다는 것은 우리가 착취의 세계로부터 왔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생추어리의 한계 속에서도 거주민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언어와 정책을 통해 돌봄의 판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세션 ‘돌봄의 정치, 종을 횡단하며’에서는 돌봄에 관한 지형의 변화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곰보금자리프로젝트 김민재 활동가는 「사회 속 동물 돌봄 노동」에서 “동물 돌봄 노동은 섬세한 전문성과 축적된 경험이 요구되지만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돌봄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연구활동가는 「돌봄 논의의 지형과 마주친 장벽들」을 통해 “돌봄이 서비스화·상품화된 현 지형은 위계적, 종차별 등 온갖 차별이 모인 ‘돌봄의 부정의’를 낳고 있다”며 사회를 재구성하는 활동으로 돌봄의 의미와 가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페미니즘학교 황주영 팀장은 「페미니즘적 전환으로서 돌봄에서의 종-관계」에서 “돌봄의 재가치화는 인간과 동물의 지배-종속 관계를 부수는 새로운 관계 구축의 근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션 ‘배움과 공존의 장소로 지역에 뿌리내리기’에서는 생추어리가 교육과 연계하고 지역과 상생하며 확장되는 가능성이 논의됐다. 동물해방물결 이승찬 캠페인국장은 ‘달뜨는보금자리’ 사례를 통해 “동물권 단체, 지역 주민,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 새롭게 관계 맺는 방식을 보여준 희망적 사례”라고 전했다. 새벽이생추어리 시옷 활동가는 「생추어리의 교육적 가능성」 발표에서 “생추어리에서 동물 돌봄 경험은 자본주의에서 소외되는 돌봄 노동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거주동물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수평적 관계 맺기를 통해 분명한 교육 효과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함정희 중랑천팀장은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돌보고자 하는 마음의 힘"을 강조했으며, 달뜨는마을 영농조합법인 김경림 사무장은 “동물을 살리고 싶다며 이주한 청년들과의 만남은 마을의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실제 지역의 긍정적 변화를 소개했다. 포럼을 공동 주관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동물해방물결, 새벽이생추어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생추어리 제도화 논의의 공론화를 이어가며 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캠페인과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 한켠에서는 세 단체가 운영하는 생추어리의 돌봄일지, 사진, 물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생추어리의 일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종합
    • 사회
    2025-11-10
  • 숭실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관리전공, 2026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뷰티미용예술학과 내에 2024년 신설된 **'반려동물관리전공'**이 반려동물 업계 종사자 및 예비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관리전공은 급성장하는 펫코노미(Petconomy) 시장에 발맞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정규 4년제 미용학사 학위 및 미용사(종합) 면허증 취득이 가능해, 현업에 종사하며 학위 취득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 모집에서는 반려동물 업계 리더가 될 학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장학 혜택이 마련되었다. 한국애견연맹(KKF) 정회원이 입학 서류 제출 시 회원 확인서를 첨부하면 40%의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원서 작성 시 '추천인'란에 '민자욱 교수' 또는 '한국애견연맹'을 기재해야 혜택 적용에 용이하다. 반려동물관리전공과 관련한 자세한 학과 안내 및 입학 상담은 민자욱 교수(010-5222-8871)를 통해 직접 받을 수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수능이나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현재까지 3만여 명 이상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출했다. 특히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평생무료수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졸업생들의 꾸준한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2026학년도에는 급변하는 사회적, 교육적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대대적인 학제 개편을 단행했다"라며 "숭실사이버대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예비 숭사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며, 대학 역시 학생들이 마음껏 배움의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o.kcu.ac) 또는 유선전화(02-708-7854)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종합
    • 생활
    2025-11-10
  •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성인학습자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공모전’예비 창업자 부문 우수상 수상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동물매개케어학과는 성인학습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공모전’에서 예비 창업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반려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전했다. 팀명 ‘휴먼앤포즈(Human&Paws)’로 참가한 이들은 ‘생명존중교육, 반려산업의 새로운 시장-경기 특산물 기반 동물교감활동 창업모델’을 주제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주관했으며, 반려동물 산업과 지역 특산물 융합을 통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에 총 92팀이 예선을 거쳐 본선 30팀, 결선 10팀이 경쟁하는 치열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휴먼앤포즈팀은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1학년 재학생들인 강다영 팀장과 김성한, 신은선, 안예슬 팀원으로 구성됐다. 안산대학교 휴먼앤포즈팀의 창업 아이템은 ‘경기도 특산물을 활용한 반려동물 교감치유·체험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의 상호교감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과 긍정적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체험형 키트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가치를 제안했다. 휴먼앤포즈팀은 중장기적으로 정서 안정 프로그램 확장, 산업체-학교 연계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플랫폼 기반 지속 운영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이 균형 잡힌 모델”이라는 호평과 향후 산업체-학교 연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속 운영 플랫폼 구축 계획도 주목받았다. 또한 제품개발이 아닌 참여팀 가운데 유일한 교육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강다영 학생은 “반려동물 산업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치유와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창업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신동윤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창업 아이디어를 넘어, 동물교감활동을 통한 생명존중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라는 학문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사례이자, 특히 성인학습자들이 학습과 실무를 연결해 창업 역량을 발휘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안산대학교는 성인학습자들이 이러한 혁신적 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성인학습자들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창업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반려동물 기반 사회공헌 및 창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경제
    2025-11-04
  • 대한수의사회, 그리스 지중해원헬스혁신센터(MED-OHC)와 MOU 체결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지난 11월 2일 대구 EXCO에서 그리스의 지중해원헬스혁신센터(MED-OHC, 회장 Eleni Pavlidou)와 '원헬스(One Health)' 증진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헬스(One Health)는 사람, 동물 및 생태계의 건강을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게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된 접근 방식이다. MED-OHC는 지중해 지역의 원헬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민관협력 비영리 단체다. 유럽·아시아·아프리카 3개 대륙이 만나는 그리스의 지정학적 위치를 바탕으로 동물 질병, 신종 감염병, 항생제 내성 문제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 식량 안보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다. MED-OHC 대표단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아시아 반려동물 수의사들의 국제 학회인 '제13차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Congress 2025)'에 참석차 방한했다. 대표단은 이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수의계 현황 및 원헬스 활동 등을 살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2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대한수의사회 집행부와 MED-OHC 대표단을 비롯해 FASAVA 관계자 등 해외 수의사들도 참석해 양 기관의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함께 다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헬스의 관점에서 ▲동물 질병 ▲수의학 교육 ▲동물복지 ▲의약품 관리 ▲항생제 내성 ▲식량 안보 및 식품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 분야 협력과 정보 교류 활성화 등 구체적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은 "원헬스의 정신은 직업, 기관, 국가를 넘어선 협력을 요구한다"며, "이번 협력은 수의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leni Pavlidou MED-OHC 회장은 "이번 협약은 그리스와 한국, 유럽과 아시아 간 교류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 경제
    2025-11-04
  • 유기견에서 광고모델로…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한 끼”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유기동물 입양 및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 보호 단체와의 협업에 나섰다. 네츄럴코어는 동물 보호 단체 도그어스플래닛(Dog us planet)과 손잡고 유기동물의 건강한 일상과 입양을 지원하는 ‘맘마 투 게더(MAMMA to gath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네츄럴코어는 도그어스플래닛이 보호 중인 강아지 ‘삐삐’를 홍보 콘텐츠 모델로 선정하고, 자사 사료 ‘어드밴티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시에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연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신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제품 모델인 삐삐가 지내고 있는 도그어스플래닛의 보호소로 기부되어 유기동물들의 따뜻한 끼니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네츄럴코어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몰을 통해 10월 30일(목)부터 12월 21일(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제품 구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유기동물 입양과 보호에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네츄럴코어의 어드밴티지 라인은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동물도 잘 먹을 수 있는 높은 기호성을 갖췄으며, ▲덴마크 기술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자일로올리고당(XOS) ▲헥사메타인산염 등을 사용해 장·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사료 2종 모두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가 제시하는 영양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네츄럴코어는 유기동물 입양가족을 위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첫 사료 구매 100원 ▲입양가족 공식몰 평생 할인 혜택 ▲유기동물과의 첫만남 입양키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입양가족의 안정적인 반려 생활을 위한 적응을 돕는다. 입양키트는 유기동물 종류, 나이, 성별,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료와 간식 등으로 구성돼 있어 입양 초기 반려가족에게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음식과 필요한 용품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기부 연계 활동이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가족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간다’는 네츄럴코어의 경영 철학에 따라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네츄럴코어가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츄럴코어와 도그어스플래닛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9월 27일(토) 경기 화성시에서 도그어스플래닛이 주최한 ‘리홈 마켓 인 타임테라스(Rehome Market in Time terrace)’ 행사에 참여해 반려견 용품 자선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제품 판매 수익금을 유기견의 구조 및 치료·수술비 모금에 기부한 바 있다.
    • 종합
    • 사회
    2025-11-02
  •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동물매개치료의 사회적 공헌' 주제로 제34회 기념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이하 학회)는 지난 11월 1일(토)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강의동 K209호에서 '동물매개치료의 사회적 공헌'을 주제로 '제34회 기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물매개치료의 학술적 연구 교류와 성과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 원광대학교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가 주관하고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가 후원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본 학술대회에서는 동물매개치료의 다양한 적용 사례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주요 발표 세션은 ▲사람과 동물의 공존 복지: 청각장애인 대상 동물교감치유 연구와 확산 가능성 (양가영 박사/국립축산과학원) ▲리딩독(Reading to a Dog) 프로그램 (윤혜경 대표/한국리딩독연구소)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위기 속에서 동물매개치료가 여는 회복과 공존의 길 (이민자 대표/위드동물교감치유센터) ▲초등학생 대상 곤충·관상어 매개 프로그램 (이수아/원광대학교 대학원) ▲초등학생 대상 고양이매개치료 프로그램 (임기쁨/우송정보대학교) ▲반려인 양육태도에 따른 교육 요구 인식 유형 연구 (양지현/속초애견미용학원)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학회는 이날 본 학술대회에 앞서 오전 10시 30분, 행사 장소인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그라지에 카페에서 상임이사들을 위한 사전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 참석한 상임이사들은 부천대학교 반려동물학과의 김현주학과장의 안내로 부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식사 및 다과 시간을 통해 학회의 당면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동물매개치료의 연구 및 학술활동과 동물매개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수행하고 있다.
    • 종합
    • 생활
    2025-11-02
  • 아시아(광저우) 펫 소싱 페어(PSC) 2025, 11월 5일 개막
    아시아 반려동물 산업의 주요 무역 박람회인 '아시아(광저우) 펫 소싱 페어(PSC)' 2025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글로벌 펫 소싱 컨퍼런스(PSCC)'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국 광저우 폴리 세계 무역 엑SPO 센터에서 전 세계 업계 전문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5일과 6일 양일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날인 7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은 실명 등록이 필수이며, 입장 시 여권 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중요 공지사항을 강조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반려동물 산업의 각 분야를 심도 있게 다루는 전문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5일(수)에는 'China Aquatic Forum'과 'Ecological Landscape Salon'이 열리며, 오후에는 CPF wanpy가 주관하는 'Global Pet Sourcing Conference China Keynote Forum'과 Amcor가 주관하는 'Global Pet Food Innovation Forum'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6일(목)에는 'Global Pet Retailer Forum'이 종일 진행되며, 앵무조(Parrot) 사육 및 수출입에 특화된 'Parrot Breeding New Quality Productivity Forum'과 'Global Parrot Import & Export Forum'이 연달아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7일(금) 오전에는 'Global Pet Industry Investment Forum', 'Global Pet Breeding Forum', 'Global E-Commerce Synergy Forum'이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오후에는 'Global Pet Grooming Forum'을 끝으로 모든 컨퍼런스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PSC와 PSCC 2025에 참여하여 업계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등록은 공식 등록 링크(https://dwz.cn/RlJ2Z0mz)를를) 통해 가능하다.
    • 종합
    • 경제
    2025-10-29
  • 펫산업 예비 창업자 모여라... '펫산업 역량강화' 전문 교육 30일 개최
    반려동물 산업에 신규 진출을 꾀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이 열린다. aT 신사업 T/F와 초원지역전략연구소는 오는 10월 30일(목) 서울 양재 aT센터 3층 미래로룸 2에서 '2025 반려동물 연관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펫산업 예비 사업자 및 초보기업, 대학생 등 약 30명을 대상으로, 시장 전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투자 유치 전략, 성공사례 분석까지 창업 준비 전반을 다루는 원스톱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3개의 핵심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10:00~12:00)은 **'펫산업 전망 및 트렌드'**를 주제로, 홍동석 리치펫유통 마케팅 팀장이 연사로 나선다. 홍 팀장은 국내 펫산업 시장 규모와 펫푸드, 펫테크, 헬스케어 등 주요 분야의 동향을 분석하고 신사업 기회와 미래 트렌드를 전망할 예정이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13:00~15:00)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작성 역량'**을 다룬다. 홍일선 휴먼인 교육컨설팅 강사가 창업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장 분석 및 재무 계획이 담긴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투자 유치 신청서 작성 실무를 강의한다. 마지막 세션(15:00~17:00)은 **'창업 성공사례 및 전략'**으로, 김수정 하이펫스쿨 대표가 국내외 펫산업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심층 분석한다. 또한, '내 사업 아이템의 실행 전략' 설계를 주제로 한 그룹 토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atpet@at.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초원지역전략연구소(031-389-2835) 또는 aT 신사업 T/F(061-931-0891)로 문의하면 된다.
    • 종합
    • 경제
    2025-10-28
  • 한국애견연맹, 11월 8~9일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 개최
    (사)한국애견연맹(KKF, 총장 전월남)은 오는 11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 풍산개테마공원에서 ‘2025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며, 세계애견연맹(FCI)과 FCI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 섹션(FCI A2O)이 후원한다. 한국애견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견종의 품질 기준을 정립하고, 국내 반려동물 산업 진흥과 건전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는 총 4개의 쇼로 나뉘어 진행된다. 8일(토)에는 ▲안성 FCI 국제 도그쇼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가 열리며, 9일(일)에는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내외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초청되었다. 아일랜드(IKC)의 존 월시(Mr. John R Walsh), 미국(AKC)의 데이비드 밀러(Mr. David Miller) 심사위원을 비롯해 대한민국(KKF)의 이종민(Mr. Jong Min Lee), 한구동(Mr. Goo Dong Han) 심사위원이 심사대를 맡는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도그쇼는 출진견과 핸들러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라며, “견종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풍산개테마파크(경기 안성시 삼죽면 삼백로 134-67)에서 열리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한국애견연맹 공식 홈페이지(www.thekkf.or.kr) 또는 사무처(02-2278-066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종합
    • 생활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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