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1(일)

펫산업섹션
Home >  펫산업섹션

실시간뉴스
  • 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종합
    • 경제
    2025-12-24
  • 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 종합
    • 경제
    2025-12-18
  • 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 종합
    • 경제
    2025-12-17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
    • 생활
    2025-12-12
  • 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종합
    • 경제
    2025-12-10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부터 디자이너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는 총 24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3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작품과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 스폰서 기업으로는 건강백서, 미유박스, 알모네이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로마샌드, 펫트코리아(지위픽), 조공, 로우즈(RAWZ),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고양이 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고양이 사료 및 영양제, 캣타워, 가구, 각종 용품은 물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아트 제품까지 '집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폭넓은 품목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궁팡샵’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궁팡샵’에서는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주최 측은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궁팡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여 궁디팡팡만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행사 지역을 확장하고 추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기존 연 4회 개최에서 벗어나, 2026년 3월 부산 BEXCO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종합
    • 생활
    2025-12-09

실시간 펫산업섹션 기사

  • 곤충 단백질 기반 반려견 사료, 영양성분 분석 결과… "표시와 실제 함량 차이·미네랄 불균형 드러나“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친환경 대체 단백질로 곤충 단백질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시중에 유통 중인 곤충 단백질 기반 반려견 사료 18종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과 지방 등 주요 영양성분은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제품에서 미네랄 불균형과 표시 성분과의 차이가 드러났다고 미국 수의학 연구 저널에 기고했다. 미네랄 분석에서는 마그네슘을 제외한 칼슘, 인, 아연, 철, 구리 등에서 일부 제품이 권장량에 미달하거나 초과했다. 특히 칼슘과 인의 비율이 권장 범위를 벗어난 제품이 6종에 달했다. 이는 장기 급여 시 뼈 건강 등 반려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미노산 분석에서는 모든 제품이 성견 유지 기준을 충족했으나, 성장·번식기 기준에서는 3개 제품이 트레오닌(Threonine) 함량이 부족했다. 성장기 강아지에게는 영양 불균형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산 분석에서는 필수 지방산(리놀레산, 알파-리놀렌산)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나, 오메가-6: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권장 최대치(30:1)를 크게 초과한 제품(121:1)이 2종 있었다. 일부 제품은 EPA+DHA(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성장·번식기 기준에 미달했다. 곤충 종류별로는 블랙솔저플라이(검정파리 유충) 기반 사료가 라우르산·미리스트산 등 특정 포화지방산 함량이 더 높았다. 이는 곤충 종류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곤충 단백질 사료가 지속가능한 대체 단백질원으로서 잠재력이 높지만, 일부 제품에서 미네랄 함량과 지방산 비율 등에서 기준 미달 또는 초과 사례가 확인됐다”며 “정확한 표시와 영양 기준 준수를 위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제조 제품에서 칼슘·인 불균형이 두드러졌으며, 이는 해외 제품과 차이를 보였다. 또한 “제품에 첨가되는 미네랄·비타민의 종류와 함량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실제 영양학적 적정성 평가에 한계가 있다”며 “장기 급여 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와, 사료 성분 표기 및 영양 기준 준수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사료 선택 시 성분표와 실제 함량이 일치하는지, 성장기·성견 등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맞는 영양 기준을 충족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곤충 단백질 사료가 알레르기 대체식이나 친환경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일부 제품의 영양 불균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번 연구는 곤충 단백질 사료의 영양성분 실태를 국내외 제품을 망라해 정밀 분석한 첫 사례로,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 종합
    • 경제
    2025-06-01
  • [KOTRA 전문]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차별화와 디지털화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 증가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와 민관 협력 확대 움직임, 지속적인 성장 예상 인도 반려동물 식품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보유 증가, 소비자 생활 방식 변화, 반려동물 건강과 영양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의 요인에 힘입어 2025년까지 시장 규모가 약 10억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기준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8억4389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도시화, 핵가족 증가, 실소득 상승 등의 배경 속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5.3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4 회계연도 기준 인도 반려동물 식품 판매량은 약 16%의 연간 성장률(YoY)을 기록하며 시장 규모 약 6억4000만 달러에 도달해 2023 회계연도의 5억4430만 달러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2025 회계연도에는 프리미엄 및 기능성 제품의 확산, 구독 모델 도입, 온라인 판매 성장에 힘입어 15~17%의 추가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 규모는 7억500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6.74%의 성장률이 예상되며, 이는 인도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만든다. 2023년 기준 인도의 반려동물 수는 개 약 3000만 마리, 고양이 약 550만 마리에 달하며, 매년 60~80만 마리의 신규 반려동물이 추가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뚜렷하다. 시장 동향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경제형(economy), 중간 가격대(mid-range),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premium/super-premium) 세분화 시장으로 구분된다. 2023년 기준, 경제형 제품이 전체 소비량의 약 50~5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2급 도시 및 농촌 지역의 가격 민감형 소비자층에 의해 주도되며, 주요 브랜드로는 퓨어펫(Purepet), 페디그리 베이직(Pedigree Basic), 지역 프라이빗 라벨 등이 있다. 중간 가격대 제품은 약 25~30%를 차지하며, 합리적 가격과 균형 잡힌 영양을 원하는 도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 부문에는 드롤스(Drools), 히말라야(Himalaya), 피델(Fidele) 등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세분화 시장은 약 15~20%의 점유율을 보이며, 2028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부문이다. 이 부문은 곡물 미첨가(grain-free), 품종 특화(breed-specific), 기능성, 수의사 추천 식단 등이 포함되며, 대표 브랜드로는 로얄캐닌(Royal Canin), 파르미나(Farmina), 헤즈 업 포 테일즈(Heads Up For Tails, HUFT), 오리젠(Orijen), 아카나(Acana) 등이 있다. 2024 회계연도에는 물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평균 반려동물 식품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이는 제조사들이 옥수수, 대두박, 포장재 등 주요 원재료 비용의 8~12% 하락분을 흡수하거나, 할인·온라인 묶음 상품 등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환원했기 때문이다. 2025 회계연도에는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에 따라 가격 상승률이 2~3% 수준으로 완만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제형 제품은 여전히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유형별로는 건식 사료(dry food), 습식 사료(wet food), 간식(treats), 기능성 및 특수 식단(functional/specialized diets)으로 구분된다. 2023년 기준, 건식 사료가 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저장의 용이성, 낮은 가격, 인도 기후에 적합한 특성 때문이며, 특히 도시 및 준도시 지역의 반려견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습식 사료는 약 15~1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호성과 수분 공급 효과를 중시하는 반려인 수요에 따라 프리미엄 도시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간식 및 기능성 식품(소화 케어, 피부·피모 건강, 관절 지원 등)은 약 12~15%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의사나 소비자 인식 제고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으로 평가된다. 판매 채널별로는 크게 온/오프라인 유통망으로 나뉜다. 오프라인 유통망은 전체의 약 60~65%를 차지하며, 반려동물 전문점, 동물병원, 슈퍼마켓 등이 포함된다. 온라인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약 35~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마존(Amazon), 플립카트(Flipkart), 펫시(Petsy) 등의 플랫폼이 주요 채널로, 구독 모델,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빠른 배송, 맞춤형 구독 서비스,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통해 2026년까지 5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유통 분야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도 활발하며, 슈퍼테일즈(Supertails), 캐나인 인디아(Canine India), 헤즈 업 포 테일즈(Heads Up For Tails) 등의 스타트업들이 직접소비자판매(D2C) 확대를 위해 벤처 자금을 유치하고 있다. 소비자 및 기업 동향 인도의 반려동물 수는 2018년 2210만 마리에서 2023년 3850만 마리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11.7%에 달한다. 반려동물 문화의 성장에 더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트렌드(Pet Humanization)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제품군(곡물 미첨가 제품, 품종 맞춤형 제품, 고단백 사료 등)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소비자 특성이 상이한 것 또한 특징이다. 주요 대도시는 프리미엄·기능성·수입식품 중심 수요가 높으며, 2~3급 도시에서는 보급형 및 중가 제품의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 남부 지역은 고양이 사료 및 기능성 제품 수요가 강하며, 서부 및 북부 지역은 소매망이 잘 구축돼 있고, 활발한 반려동물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제조사들도 대응하고 있다.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의 44.8%를 점유하고 있는 마스 인터내셔널 인디아(Mars International India)는 2024년 기준 건식 사료(dry food) 생산 능력을 연간 6만 5000톤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인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수출 수요도 함께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명 모기업 페디그리 (Pedigree) 마스 (Mars Inc.) 휘스카스 (Whiskas) 마스 (Mars Inc.) 로얄 캐닌 (Royal Canin) 마스 (Mars Inc.) 드룰스 (Drools) 인디안 보일러 그룹 (Indian Boiler Group) [자료: 유로모니터] 인도 내 반려동물 식품의 제조 역량에 대한 공식적인 집계 자료는 제한적이지만, 주요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생산 가동률은 시장 수요, 원재료 조달 상황, 유통망 등의 요소에 따라 달라지며, 공식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시장의 고성장세로 인해 주요 업체 대부분이 높은 가동률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들은 단순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및 ESG 요소 반영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기업들은 소화, 관절, 털 건강, 노령견 맞춤식 등 특정 건강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품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원재료 조달,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ESG 요소를 반영한 생산 전략을 강화하여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 동향 인도 정부는 반려동물 식품 산업을 포함한 축산 및 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조 인프라 확대, 품질 기준 설정, 투자 촉진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축산 인프라 개발 기금(AHIDF: Animal Husbandry Infrastructure Development Fund) 총 1조5000억 루피 규모의 AHIDF는 축산 관련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반려동물 사료 제조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개인 창업자, 중소기업(MSMEs), 농민생산자조직(FPOs), 섹션 8 회사 등이 동 기금의 신용 지원을 통해 사료 공장을 설립할 수 있다. (2) 식품 가공 산업 생산연계 인센티브 제도(PLISFPI: Production Linked Incentive Scheme for Food Processing Industry) 중앙정부가 승인한 PLISFPI는 총 1조900억 루피 규모의 중앙 부처형 사업이며, 세계적 수준의 식품 제조 기업을 육성하고 인도 식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려동물 식품 제조업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 인도표준국(BIS) 반려동물 식품 기준(IS 11968:2019) 인도표준국(BIS)은 “개와 고양이용 반려동물 사료 – 규격(Pet Food for Dogs and Cats — Specification (First Revision)”이라는 제목의 IS 11968:2019를 제정했다. 이 기준은 반려동물 식품의 품질 및 안전 요건을 명시하고 있으며, 인도 상공회의소연합(PHDCCI)은 본 기준의 조기 의무화를 권고한 바 있다. (4) 반려동물 가게에 관한 동물학대방지규칙(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Pet Shop) Rules, 2018) 환경·산림·기후변화부(MoEFCC)가 제정한 이 규칙은 반려동물 판매점이 주 동물복지위원회(State Animal Welfare Board)의 등록 인증서를 반드시 취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윤리적 반려동물 거래와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을 촉진하며, 반려동물 사료 산업에도 간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2024년 식품가공산업부(MOFPI)가 주관한 월드 푸드 인디아 2024(World Food India 2024)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 식품 산업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포함됐다. ‘반려동물 식품 산업의 미래 설계(Shaping the Future of the Pet Food Industry)’라는 제목의 세션에서는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산업 성장 전략과 정부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러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기반과 지원 정책은 인도 반려동물 식품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기업 현황 및 시사점 <인도 반려동물 식품 수입 동향(HS코드 23091000)> (단위: US$ 천) 순위 국가명 연도별 수입 연초 누계(Year To Date) 2022 2023 2024 '24.1월 '25.1월 증감률(%) 세계 114,000 123,000 137,000 10,000 12,000 11.73 1 태국 82,907 68,886 85,975 5,545 5,938 7.1 2 이탈리아 10,486 7,582 10,158 1,104 635 (42.49) 3 남아프리카공화국 20,409 12,046 9,940 1,216 248 (79.64) 4 프랑스 5,616 11,388 8,697 1,031 1,746 69.27 5 인도네시아 4,591 5,090 5,511 398 386 (3.07) … 12 대한민국 1,407 538 732 92 88 (3.84) [자료: Global Trade Atlas] 한국은 인도 반려동물 식품 수입국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반려동물 식품 기업들에게 인도 시장 진출의 잠재력을 시사한다. 최근 몇 년간 수입 증가세와 함께,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36.05%의 높은 성장률은 인도 반려동물 산업 내에서 한국산 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인다.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프랑스와 영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한국산 수입이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여전히 한국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무역 패턴에 대한 전략적 대응력과 시장 포지셔닝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한국은 반려동물 영양학, 기능성 제품 개발, 지속 가능한 포장재 분야에서의 지속적 혁신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식품 산업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은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반려동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품종 맞춤형 식단, 면역력 및 소화 개선, 피부 및 모질 관리 등 기능성 사료에 대한 인도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인도 내 고온 다습한 기후, 지역별 품종 특성, 열대성 기생충 등을 고려한 전용 SKU 개발이 중요하며, 곡물 미첨가(grain-free), 유기농 혼합물, 부드러운 간식 형태 등의 제품은 수의사 추천과 함께 중산층 이상 반려인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의 오프라인 유통망은 파편화돼 있으나 빠르게 진화 중이다. 이에 따라, 현지 반려동물 전문 매장(예: Heads Up For Tails, Just Dogs, Pet Lovers Hut) 및 수의용 공급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입지를 다지고, 인도 아마존(Amazon India), 플립카트(Flipkart), 슈퍼테일즈(Supertails)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통 채널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독형 D2C 모델에 샘플 제공, 그루밍 제품·영양제 등 번들 서비스를 결합하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인도의 가격 민감성과 'Make in India' 소비 트렌드를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수입 위주에서 현지 생산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IB Group(Drools), Himalaya Pet Wellness 등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와의 합작 또는 OEM 계약을 통해 인도 내에서 제조 거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류 및 세금 절감, 인도 기후·문화에 맞는 맞춤 제품 개발(채식 사료, 닭고기·생선 기반 사료 등)이 가능하다. 또한, 인도 내 원재료(닭고기, 곡물, 허브 등)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조달 구조도 구축할 수 있다. 한국과 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은 양국 간 교역에 유리한 법적·경제적 기반을 제공한다. CEPA를 활용할 경우, 한국산 반려동물 사료는 타국 대비 20~35% 수준의 수입 관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빠른 통관 절차를 통해 물류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다. 이러한 비용 절감은 인도 내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시장 공략 시 가격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시장 기회와 제도적 이점을 활용하면 한국 반려동물 식품 기업은 인도 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인도식품가공산업부(MOFPI), 인도 축산부(DAHD), 인도표준국(BIS), 인도 동물복지위원회(AWBI), IMARC Group, TechSci Research, Mordor Intelligence, 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 Mars India, GlobalPetIndustry, PetfoodIndustry 및 KOTRA 뉴델리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종합
    • 경제
    2025-06-01
  • 천연기념물 진도개, AI의 따뜻한 품에서 영원한 명견의 꿈을 펼치다!
    고요한 새벽 5시, 이른 아침, 먼저 눈을 뜬 '서동'이가 훈련사를 향해 반갑게 꼬리를 흔들자, 목걸이처럼 얇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작은 LED가 파랑빛으로 환하게 반짝입니다. 체온은 정상, 활동은 안정. 안개 너머 관제실 모니터에 "ALL GREEN" 메시지가 떠오르는 순간, 비로소 천연기념물 진도개와 인공지능의 아름다운 공존이 현실이 됩니다. 진도군은 지난 5월13일, 20일, 21일까지 3일간 주식회사 맥스케이코리아와 긴밀히 협력하여 진도개 생체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을 위한 첨단 AI 시스템인 케어테일 펫케어 솔루션 설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된 AI 기반 반려동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단순히 기록만 하는 수준을 넘어 진도개 전용 AI가 실시간으로 생체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여 이상 징후 감지되는 즉시 실시간으로 진도군 관리자와 수의사에게 자동 알림이 전송되는 "24시간 스마트 케어" 체계를 완성한 것입니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우리 진도군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진도개를 AI 기술과의 결합을 바탕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형 명견(名犬)'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주식회사 맥스케이코리아 안상민 대표는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건강관리에 최첨단 AI 모니터링을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깊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펫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나아가 글로벌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밝혔습니다. 진도군의 이번 AI 건강관리 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기술을 적용한 것을 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목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높이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의 모범 사례로서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종합
    • 생활
    2025-05-28
  • ‘2025 수원펫&캣쇼’ 6/6~8 광교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 「2025 수원펫&캣쇼」이 오는 6월 6(금)일부터 8(일)일까지 3일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25년 여름시즌에 맞춰 개최되는 펫페어인 만큼 많은 다양한 반려동물 여름제품도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반려동물 분야의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150여개 업체가 230부스 규모로 열리며, 사료,간식,용품,가구,의류,펫 서비스까지 다양한 반려동물 아이템들이 한자리에 총 집합한다. 또한 「수원펫&캣쇼」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이벤트들과 부대행사들로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펫쇼백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하여 총 100명에게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로 구성된 펫쇼백 증정 이벤트와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펫쇼볼`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있다. 보다 자세한 박람회 안내 및 이벤트 내용은 수원펫&캣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5일까지 수원펫&캣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주)미래전람 02-2238-0340 www.pet-show.co.kr
    • 종합
    • 경제
    2025-05-26
  • 반려견순찰대 김해·울산 나란히 발대식 개최
    반려견과 함께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반려견순찰대’가 5월 25일(일) 김해와 울산에서 동시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 사회의 새로운 공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 스스로가 지역 안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된다. 김해 공주공원에서는 28명의 신규 대원들이 참석해 지역 순찰의 첫 발을 내디뎠으며, 같은 날 울산 명촌근린공원에서는 기존 활동 중인 대원 36팀과 함께 신규 모집된 28팀이 뜻깊은 발대식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 내 산책로, 공원, 인근 생활권 등을 순찰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형 방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순찰 활동을 위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 대원들은 공식 앱인 ‘와글(WAGGLE)’을 통해 순찰 기록을 등록하고, 활동 이력을 관리하며, 교육 콘텐츠를 수강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방법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안내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순찰하는 방법, 시민과 소통하는 태도, 위험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자세에 대한 안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신규 대원들은 “반려견과 보내는 시간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반려견순찰대는 2022년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시작되어, 2025년 현재는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정기 순찰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서울 반려견순찰대는 5월부터 본격적인 순찰에 돌입해 현재까지 수백 회에 이르는 순찰과 시민 신고, 공공시설 점검 등의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이제 그 확산의 물결이 지방 도시로도 확대되고 있다. (사)유기견없는도시는 “반려인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을 돌보고, 반려견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이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김해·울산 발대식은 단순한 개별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공동체 의식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확산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사)유기견없는도시 백준호 본부장은 “반려견순찰대는 단순한 산책 활동이 아니라, 지역의 안전과 공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자원봉사”라며, “지방 소도시를 포함한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도 반려인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 이를 위해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반려견순찰대는 앞으로도 신규 대원 모집, 지역별 교육, 시민 참여 캠페인, 반려문화 확산 활동 등을 통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 종합
    • 생활
    2025-05-26
  • 굽네 듀먼, 반려견을 위한 자연화식 ‘듀먼 명태&채소 오리지널’ 출시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자연화식 오리지널 라인업에 신제품 ‘듀먼 명태&채소 오리지널’을 오는 5월 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듀먼 명태&채소 오리지널’은 가시를 제거한 뒤 탈염 처리한 명태살에 고구마, 양배추, 단호박, 당근, 브로콜리 등 5가지 신선한 채소를 더해 센 불에 볶아낸 자연화식이다. 담백한 풍미와 영양 밸런스를 살려, 반려견의 피모 건강과 기력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든든한 영양 식사다. 이 제품은 국내 최대 반려동물 화식 자동화 공장에서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만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된다. 또한 산화방지제, 착색료, 발색제, 겔화제 등 4가지 주요 합성첨가물을 배제해 보호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42가지 영양 기준을 모두 충족해 주식으로도 급여 가능하다. 듀먼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주일간 듀먼몰 홈페이지 단독으로 론칭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듀먼 명태&채소 오리지널’ 50g 제품은 팩당 700원, 100g 제품은 팩당 990원에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에 따라 듀먼의 자연화식 오리지널 라인은 기존 ‘닭가슴살&채소’, ‘오리&채소’, ‘소고기&채소’, ‘연어&채소’에 신제품 ‘명태&채소’가 추가돼 총 5종으로 확대됐다. ‘닭가슴살&토마토 튼튼체력’, ‘닭가슴살&연어 빛나는피모’, ‘닭가슴살&빌베리 눈가반짝’, ‘닭가슴살&초록입홍합 튼튼관절’ 등 기능성 자연화식 라인도 함께 운영 중으로,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식단 구성이 가능하다. 듀먼 관계자는 “명태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해 반려견의 기력 회복과 피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식재료”라며 “이번 신제품이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식사를 찾는 보호자들에게 든든한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종합
    • 생활
    2025-05-26
  • 네츄럴코어, BI 전면 리뉴얼… ‘펫 라이프 플랫폼’으로 도약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개편하고 기업 미션과 비전 전면 재정립에 나선다. 네츄럴코어는 ‘반려동물 가족과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뉴얼된 BI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츄럴코어의 새로운 BI는 ‘본질에서 시작해 중심을 지키며 성장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심볼은 ‘자연(Natural)’에서 출발해 흔들림 없는 ‘중심(Core)’을 지키는 나무의 성장 과정을 형상화했으며, 직관적인 나무 이미지와 중심축의 형상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펫 라이프 플랫폼’으로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슬로건에는 제품 제공을 넘어, ‘반려동물 가족과 반려동물의 일상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겠다’는 네츄럴코어의 비전이 반영돼 있다. 리뉴얼된 태그라인 ‘테이스트 오브 네이처(Taste of Nature)’는 ‘자연 본연의 가치를 담은 건강한 펫푸드’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네츄럴코어는 새로운 BI를 통해 업계 트랜드에 맞춰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품질 펫푸드 및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 생산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추구 ▲유기동물 지원 및 동물복지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등으로 그간 실천해 온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8개 이상의 국가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행보를 가속화해 ‘펫 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이진영 네츄럴코어 대표이사는 “이번 BI 리뉴얼은 네츄럴코어가 지켜온 철학에 기반해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펫푸드를 넘어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가족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안하기 위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009년 창립 이후부터 유기동물 보호소 등 다양한 동물 보호 기관, 단체와 협력하며 유기동물 보호 및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2022년 SSG 닷컴과의 ‘쓰담쓰담’ 캠페인 ▲2023년 엔제리너스와의 ‘썸멍! 투게더’ 캠페인 ▲고객 참여형 ‘기부 러브’ 캠페인 등을 통해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와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입양키트 지원 ▲임직원의 유기동물 보호소 현장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도우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종합
    • 생활
    2025-05-26
  • 한국애견연맹,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에서 “2025 대구 FCI 국제 도그쇼” 성황리 개최중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하는 ‘2025 대구 FCI 국제 도그쇼’가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FCI 국제도그쇼 2회와 KKF 챔피언십 도그쇼 2회, 총 4개 대회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견종의 순수 혈통견이 출진해 각 특성과 매력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쇼가 이어지고 있다. FCI 국제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출진견과 핸들러의 오랜 훈련과 준비가 어우러져, 그들의 열정과 기술이 담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심사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심사위원 2명과 국내 심사위원 2명이 참여했다. 루마니아켄넬클럽(ACR)의 Mr. Marian Draganescu, 아메리칸켄넬클럽(AKC)의 Ms. Patti Widick Neale,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창현, 설민우 심사위원이 엄정하고 세심한 평가를 펼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사무총장은 “출진견의 품질과 수준이 기대 이상이며,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 도그쇼와 대구펫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질서 있는 관람 문화와 참여 열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도그쇼는 대구 엑스코(대구 북구 산격동 1676)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애견연맹(KKF) 홈페이지 혹은 사무처(02-2278-0661)로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 종합
    • 생활
    2025-05-26
  • 한국애견연맹,“2025 대구 KKF 위그 미용 콘테스트” 5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5월 23일, 대구 엑스코 동관 4홀에서 열린 2025 대구 KKF 위그 미용 콘테스트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애견미용사들과 반려동물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견체 모형인 위그를 사용하여 진행되는 애견미용 대회로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및 펫미용 프리스타일부 총 4개의 부문으로 개최 되었으며, 대상을 비롯하여,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과 같이 다양한 상장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 수여 되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일반부 오국희, 권동석, 변찬익 심사위원이, 대학부 반영윤, 천소현 심사위원이, 고등부는 유동석 심사위원이 배정되어 심사를 담당하였으며, 각 분야별 영예의 대상은 일반부 문은화, 대학부 최애영, 고등부 박찬휘님이, 마지막으로 펫미용 프리스타일 부문에서는 하라안나님이 금상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레나독, 리케이, 안충기몰, 추천백만, 크라운로얄, 펫토스와 같이 많은 애견전문 업체에서 후원을 받아 참가자 및 수상자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이번 행사는 ‘제22회 대구 펫쇼 멍멍야옹‘과 함께 개최되어 도그쇼 관람, 어질리티 및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기회가 제공되어 참여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애견미용 기술 수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내 애견미용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애견연맹은 다가오는 6월 13일 양재aT센터에서 ‘2025 FCI 애견미용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있으며,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애견미용 대회에 참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밖에도 향후 예정된 한국애견연맹의 행사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thekkf.or.kr/new_home/main.php)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종합
    • 생활
    2025-05-26
  •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5월 서울 개최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궁디팡팡 캣페스타(이하 궁팡)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고양이 전문 박람회로 고양이 사료 및 간식, 용품, 가구부터 각종 고양이 아트 제품 등 집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백서, 캐츠랑/쉨잇 그리고 LG유니참펫이 협찬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펫트코리아(지위, 아투 등) ▲로마샌드 ▲시그니처바이 ▲로우즈(RAWZ) ▲건강백서 ▲LG유니참펫 ▲몬지코리아 ▲캐츠랑,쉨잇 ▲알모네이쳐 ▲조공 ▲바이탈에센셜 등의 3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궁팡 행사장에서는 각 참가브랜드별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스탬프존, 포토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올바른 반려 문화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 ‘해피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관람객 입장 시 발급되는 고양이 얼굴 모양의 티켓의 귀 부분을 잘라 기부함에 넣으면, 티켓 1장당 2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총 9,377만 1,820원으로, 해당 금액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를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및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 궁팡은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 활동과 반려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장에서는 유기묘 입양 권장 캠페인으로 ‘구조묘 입양 홍보 사진전, 냥BTI’가 전시된다. 털 코트도, 얼굴도, 성격도, 살아온 이야기도 모두 다른 고양이들의 성향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진소라 사진 작가가 함께 진행하여 뜻 깊은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궁팡은 사전예매자에게 궁팡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꽝없는 복권 ‘냥피또’를 제공한다. 냥피또는 복권에 그려진 캣닢 그림을 긁으면 100% 경품에 당첨되는 복권 형태의 뽑기 이벤트로 현장에서 관람객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에는 사전예매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여 캐츠랑 사료 샘플팩과 내추럴발란스 사료 샘플팩을 전원에게 제공한다. 현재 궁팡 어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예매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구매 시 성인 1인 기준 입장권은 1만원이며, 5월 29일(목)까지 온라인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궁팡은 반려동물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반려동물의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마지막 날인 6월 1일(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궁팡앱(www.gdppcat.com) 및 공식 인스타그램(@gdppc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다음 행사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12월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 종합
    • 생활
    2025-05-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