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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팡팡 캣페스타, 발 디딜틈이 없었던 캣박람회로 이젠 자리매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개최됐다. 2개층 전체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건강백서, 캐츠랑/쉨잇, LG유니참펫의 협찬으로 300여개의 고양이 관련 브랜드사들이 참가했다. 고양이 관련 대부분 제품이 온라인에서 구매가 이뤄지는 특성과 한 장소에서 수백가지의 브랜드를 볼 수 있다는 기회로 3일내내 행사장에 주차하는 차들이 1시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애묘인들이 몰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다양한 살꺼리뿐만 아니라 올바른 고양이 문화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 ‘해피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를 이번에도 꾸준히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장에서는 유기묘 입양 권장 캠페인으로 ‘구조묘 입양 홍보 사진전, 냥BTI’가 전시된다. 털 코트도, 얼굴도, 성격도, 살아온 이야기도 모두 다른 고양이들의 성향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진소라 사진 작가가 함께 진행하여 뜻 깊은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다음 행사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12월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해피컷팅 프로젝트
    • 종합
    • 생활
    2025-06-01
  • 길고양이와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는 찰카기의 썰 공개강의 개최
    오는 23일, 강남구 신사문화센터에서는 길고양이 인식개선을 위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찰카기' 김하연 작가가 진행하는 길고양이와 평화로운 공존을 할 수 있는 성숙한 길동물 인식 개선 강의가 열린다. 이번 강의는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길고양이 문제를 보다 슬기롭게 또 사람과 동물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보다 쉽게 강의해 주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길고양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풀어낼 전망이다. 이번 강의는 길고양이와 유기견을 돕는 개인 자원봉사자 김화실 씨의 기획으로 성사되었다. 김화실 씨는 "소위 캣맘이라 불리며 길고양이를 돌보는 자원봉사자들은 길고양이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매일 수십Km를 차로 왕복하며 돌보고 있는 실정이다"고 어려움을 밝히며 "개인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는 분명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좋은 강의를 통해 시민들의 의식이 개선되어 궁극적으로 동물들과의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사회를 꿈꾼다."라고 말하며 이번 강의를 기획하게 된 의도를 밝혔다. 강의 신청은 구글 신청 링크(https://forms.gle/iMGbhN5XDfi9Zm857)로 가능하며 '찰카기의 썰 공개강의'는 강남구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강의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강의로 진행된다.
    • 종합
    • 사회
    2024-03-07
  • 현장[대구 가낳지모 캣페어] 마따따비 열매를 아시나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행사장에서 고양이에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으로 잘 알려진 마따따비 열매를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따따비는 가지 부분을 잘라 만든 형태가 대부분인데 이번 대구박람회에서 참여하는 고양이업체에서는 마따따비 열매와 함께 스크래처에 마따따비열매를 주렁주렁 매달린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 종합
    • 생활
    2023-03-11
  • 더는 미룰 수 없는 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가구수가 급증하면서 길고양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개만 동물등록하는 현행 법률의 범위를 확대개 고양이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태영호(국민의힘·서울 강남구갑) 국회의원은 고양이 동물등록 의무화를 골자로 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정하는 반려묘의 수는 지난 2021년 기준 225만 마리다. 이 수치는 520만 마리로 추정되는 반려견의 절반을 웃도는 수치다. 반려묘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되는 고양이의 개체수도 덩달아 증가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공중위생과 소음 문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도 날로 증가하고 있어 해결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입양한 반려묘를 무책임하게 파양하는 사례로 만연하고 있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대상에서 제외돼 유실·유기되더라도 소유자를 찾기 어렵고 법적 책임을 물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태영호 의원은 “고양이 동물등록이 의무화된다면 반려묘 소유자들의 책임 의식이 고취되어 유기 및 파양이 줄어들고 동물권이 향상될 것이다”라며 “동시에 길고양이 개체 수가 줄어들어 지방자치단체의 유실·유기동물 처리비용이 경감되고 공중위생이 개선될 수 있으며 고양이로 인한 갈등 해소에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은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인식하고 반려인 1천5백만 시대에 진입했지만, 현재도 쉽게 입양해 파양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며 책임감을 느끼고 양육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 앞으로도 반려동물 파양과 유기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종합
    • 사회
    2022-12-07
  • 서범수 의원, 반려동물 의료비 경감 법제화 나서
    서범수(국민의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반려동물 의료비에 대해 4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서범수 의원이 발의한 두 법률안의 핵심은 반려동물을 기를 때 드는 동물병원 진료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가구는 604만 가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의료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진료비에 대한 부담 또한 높아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전통시장사용분 △대중교통 이용분 △도서·신문·공연·박물관·미술관사용분 등에 대해 기본 공제율인 15%보다 높은 공제율을 적용해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반면 반려동물 치료비는 공제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반려인들의 부담이 크고, 이로 인한 유기견 발생 및 사회적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서범수 의원이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반려동물 의료비에 대해 4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다른 발의 법안인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낮추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소유한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단, 진료비용 지원 범위 및 신청·지원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고 명시했다.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대한 반려동물 사료비,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장례시 화장비용의 25%를 지원하고 있지만, 법적인 지원 제도가 거의 전무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은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 이에 사회적 약자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복지 서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 의원은 “현행 법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대한 의무를 규정하면서도 반려동물의 복지나 의료지원을 위한 규정은 두고 있지 않아 진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많은 반려동물들이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유기되고 있다”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가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 대해서는 의료비의 소득공제율을 상향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을 통하여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산업과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아울러 동물병원의 진료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의료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면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종합
    • 사회
    2022-12-07
  •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루이스 웨인’, 그의 작품전에 가다
    영국의 국보급 일러스트레이터 ‘루이스 웨인’의 작품들이 최초로 한국을 찾았다. 전시회 ‘루이스 웨인전: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돼 8월 21일까지 열린다. 루이스 웨인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반려묘 ‘피터’를 그리다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 크리스마스 특집회에 고양이 그림을 실으면서 고양이 화가로 유명세를 얻게된 작가다. 그의 그림은 영국 사람들의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많은 사랑을 받는 등 큰 영향을 미쳤다. 전시장에는 루이스 웨인의 인생 초창기 작품부터 후반기 작품까지 여러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작품들은 루이스 웨인의 인생을 따라 시기별로 정리돼 있어 삶의 굴곡진 순간마다 루이스 웨인의 작품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자세히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 작품전에는 참관객들이 루이스 웨인의 작품들을 더 잘 관람할 수 있도록 해설 타임도 제공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는 심성아 도슨트가, 금요일에는 한이준 도슨트가 루이스 웨인의 삶과 당시 시대상, 작품과의 연관성 등을 자세히 풀어내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한다. 사랑스럽고 신비한 고양이 그림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평일 낮이었음에도 가족, 연인과 함께 작품전에 방문한 이들이 많았다. 이날은 한이준 도슨트가 참관객들을 이끌고 작품 해설에 나섰다. 그의 해설에 참관객들은 웃기도하고 루이스 웨인의 삶에 공감도 하며 집중해서 경청했다. 한 도슨트도 자료 이미지를 태블릿 PC로 보여주는 등 열정적으로 해설에 임했다. 한이준 도슨트는 “오늘날 고양이를 사랑할 수 있었던 그 시작점이 루이스 웨인의 그림이고 단언컨대 올 여름 제일 사랑스러운 전시회”라며 “여름휴가로 이 고양이를 보러오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이 팬 층이 엄청나서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신다”고 말했다. 한 도슨트의 해설을 가장 앞에서 경청했던 한 참관객들이 있었다. 이들은 “반려동물 피부질환 연고를 만드는 회사에서 나왔다”며 “루이스 웨인이 어떤 식으로 고양이를 해석해 그림을 그렸나 궁금했는데, 고양이를 의인화해서 당시 사회를 담아낸 부분이 참 신기했다”고 했다. 또 “루이스 웨인이 그림을 그리면서 고양이를 열심히 관찰했을텐데 정작 그림을 보면 정말 고양이스러운 것은 별로 없는 거 같다”며 “만약 루이스 웨인이 본격적으로 고양이를 탐구하고 그림을 그렸다면 어떤 그림이 나왔을지 궁금했다”는 말도 남겼다. 한 시대를 풍미하며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꾼 루이스 웨인, 그의 그림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인생, 사랑이 가득 담긴 루이스 웨인의 작품들은 8월 31일까지 참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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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실시간 생활,정보 기사

  • 양평군 몽양기념관, 이미옥 작가의 고양이와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며 ‘무슨 생각 하냐옹’展 마련
    고양이 그림 작가 이미옥의 개인전 ‘무슨 생각 하냐옹’전이 오는 9월 2일(화)부터 13일 토요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몽양길 66에 소재한 몽양기념관(관장 유영표) ‘무지개고래실’에서 열린다. ‘공존’, ‘평화’를 주제로 동물들과 함께 살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들로 ‘용궁에 간 고양이’, ‘가슴성형을 하고 싶은 고양이’, ‘네일샵에 갔다 온 고양이’들이 등장하는데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위트와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작가는 10여 년 전 길고양이 치료비를 위해 그림을 그려 판매한 것이 계기가 돼 작품 속에서 고양이는 뮤즈가 됐다. 지금은 5마리의 반려견, 2마리의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으며 매일 아침 곳곳에서 수십 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어 이른 아침부터 하루 일과는 길고양이들의 허기진 배와 물을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작가는 현재 케이동물보호협회(회장 김진선) 부회장으로서 버려진 동물이나 구조한 동물들에 대한 케어와 입양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미 유기동물보호소를 통해 10여 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이 있는 동물보호 활동가이기도 하다. 케이동물보호협회 김진선 회장은 “반려동물에 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유독 길고양이와 캣맘을 둘러싼 시선은 곱지 않다. 이번 바람처럼 이미옥 작가의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을 통해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문제 나아가 진정한 공존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이번 전시회가 이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라며 전시회의 취지를 소개했다. 몽양기념관 유영표 관장은 “몇 년 전 양평군에서 1,500마리 번식견 대량 학살 사건이 있었고 이후에도 여러 건의 집단 동물 학대 사건들이 있는 만큼 양평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한 곳이다. 몽양기념관에서 동화 같은 고양이 그림을 보며 동물들과의 행복 호르몬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몽양교육자료관 무지개고래실 공간은 양평군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며 자체 전시와 외부 대관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종합
    • 생활
    2025-09-08
  • 궁디팡팡 캣페스타, 발 디딜틈이 없었던 캣박람회로 이젠 자리매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개최됐다. 2개층 전체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건강백서, 캐츠랑/쉨잇, LG유니참펫의 협찬으로 300여개의 고양이 관련 브랜드사들이 참가했다. 고양이 관련 대부분 제품이 온라인에서 구매가 이뤄지는 특성과 한 장소에서 수백가지의 브랜드를 볼 수 있다는 기회로 3일내내 행사장에 주차하는 차들이 1시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애묘인들이 몰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다양한 살꺼리뿐만 아니라 올바른 고양이 문화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 ‘해피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를 이번에도 꾸준히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장에서는 유기묘 입양 권장 캠페인으로 ‘구조묘 입양 홍보 사진전, 냥BTI’가 전시된다. 털 코트도, 얼굴도, 성격도, 살아온 이야기도 모두 다른 고양이들의 성향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진소라 사진 작가가 함께 진행하여 뜻 깊은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다음 행사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12월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해피컷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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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5-06-01
  • 네슬레 퓨리나, 반려묘 구강 위생에 도움 주는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 출시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FancyFeast)가 반려묘를 위한 고품질 호주산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팬시피스트의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런치한 식감의 키블 사료다. 고품질의 호주산 건사료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분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한 것은 물론,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완전균형영양식이다.
    • 고양이섹션
    • 생활,정보
    2024-11-25
  • 네슬레 퓨리나, 소용량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 4종 출시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는 50g 소용량으로 출시되어 1회 급여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반려묘의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는다. 소량 급여가 가능해 자주 급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묘의 식사 만족도와 반려인과의 교감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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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8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고양이 전용 내외부 구충제 ‘넥스가드 캣 콤보’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양이 전용 내외부 구충제 '넥스가드 캣 콤보'를 출시했다. 넥스가드는 반려동물 프리미엄 구충제 브랜드다. 강아지용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넥스가드 캣 콤보'는 기존 고양이 내외부 구충제 '브로드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브로드라인 성분인 에프리노멕틴(Eprinomectin)과 프라지콴텔(Praziquantel)에 아폭솔라너(S-afoxolaner)를 더해 보다 광범위한 구충 범위를 갖춘 액상형 스팟온 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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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7
  • 주인과 캠핑 갔다가 길 잃은 고양이, 두 달 만에 걸어서 돌아와 '화제'
    여행지에서 실종된 고양이가 두 달 뒤 1,000여㎞ 떨어진 보호자 집 근방에서 발견돼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에이피(AP) 통신은 미국 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잃어버린 고양이 ‘레인보우’를 두 달 만에 되찾은 베니, 수잔 앙귀아노 부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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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4
  • 가수 강산에와 함께 하는 '고양이도서관' 기금 마련 ‘고양이 음악회’
    구조견∙구조묘∙마라도고양이 등 제주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고양이도서관’를 위한 기금 마련 행사가 열린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기금 마련 행사는 음악회, 비건 바자회, 비건 파티 등으로 진행된다.음악회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 알려진 가수 강산에 씨를 비롯해 풍물굿패 신나락, 블루꾸 뺄라지다, 케이트 작가의 자작 동화 낭독, 리코키즈, 알로하우쿠룰루, 클라리넷 듀엣, 제주브라스퀀텟, 카론 플롯 앙상블, 아코디언 독주, 전찬준, 양양 등 모두 12팀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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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로얄캐닌코리아,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특별 프로모션 실시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올해 마지막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로얄캐닌은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8월 8일 하루 동안 반려묘·반려견 성장기 맞춤 영양 사료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 당일 사료를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소용량 포장된 사료를 추가혜택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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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퍼피랜드,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 진행
    고양이, 강아지 용품 전문 브랜드 퍼피랜드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특가 및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쇼핑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강세일 프로모션은 퍼피랜드 공식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성 녹음 기능과 사료 넘침 제어 기능이 있는 오엘라 자동급식기 OP-PF03, 고양이의 필수품 ALL 세라믹 자동급수기OP-PW02, 시그니쳐 브랜드 로고가 있는 첫 산책 전용 H형 강아지 하네스 등 고양이 강아지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 대상 30%~42% 할인 프로모션으로 경제적 부담없이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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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정보
    2024-08-05
  • 국립중앙과학관, 8월8일 세계 고양이날 맞아 '냥냥이 학술대회' 개최
    국립중앙과학관이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내달 3일 유성구 본관에서 ‘냥냥이 학술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 날을 맞이해 과학관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다. 행사는 고양이를 과학적으로 고찰하는 강연과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학술대회는 분야별 강연 ‘냥술대회’와 고양이 보호자들을 위한 ‘냥집사 워크숍’, 문화공연과 고양이 수의사 특강 ‘냥토크’, 고양이 주제 콘텐츠 전시공간 ‘냥냥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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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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