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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의 매력을 한 조각씩 담다...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 이태원 춘일가옥서 개막
    컨택토(ContacTO)가 기획한 특별 전시 팝업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이 2025년 12월 10일(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춘일가옥에서 개막했다. 본 전시는 현시대 고양이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의 형태를 조명하며 애묘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14일(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고양이를 모티프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시선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일러스트레이션, 도자기, 포스터, 패브릭 굿즈 등 다양한 매체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오리지널 원화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현 시대 고양이의 심미적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전시 장소인 춘일가옥은 전체 약 80평 규모로 A동과 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동 1층에서는 고양이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고양이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각을 확장시키는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실크스크린 워크숍과 도자기 워크숍을 통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특히 2층에서는 ‘달그릇’에 고양이 그림을 그려 넣는 공방 체험이 운영되어 따뜻한 연말, 일상 속 고양이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컨택토 측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 새로운 영감을 찾는 분들, 연말에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종합
    • 생활
    2025-12-10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부터 디자이너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는 총 24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3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작품과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 스폰서 기업으로는 건강백서, 미유박스, 알모네이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로마샌드, 펫트코리아(지위픽), 조공, 로우즈(RAWZ),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고양이 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고양이 사료 및 영양제, 캣타워, 가구, 각종 용품은 물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아트 제품까지 '집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폭넓은 품목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궁팡샵’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궁팡샵’에서는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주최 측은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궁팡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여 궁디팡팡만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행사 지역을 확장하고 추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기존 연 4회 개최에서 벗어나, 2026년 3월 부산 BEXCO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종합
    • 생활
    2025-12-09
  • "필라테스 등록 시 고양이 증정"…경품 내건 필라테스 학원,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
    대구의 한 필라테스 학원이 수강생을 모집하며 고양이를 사은품처럼 제공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시해 동물 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관할 구청은 해당 학원 대표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지역 내 한 필라테스 학원 운영자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회원 등록 시 고양이를 드린다. 선착순 7명"이라는 내용의 홍보물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살아있는 생명체를 마케팅 수단이자 경품으로 취급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관할 지자체인 동구청에는 해당 광고가 비윤리적이라는 민원이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지방자치단체에 동물판매업으로 허가받지 않은 자가 동물을 판매하거나, 광고 등 상업적 행위의 경품으로 동물을 제공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각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논란이 커지자 동구청은 즉각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운영자 A씨는 "단순 마케팅을 위한 게시물이었으며 실제 고양이를 나눠 줄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동구청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과 추가 위법 행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특히 동구청 관계자는 "현장 조사에서 고양이를 발견하지는 못했으나, A씨가 과거에도 금전적 대가를 받고 지인에게 고양이를 넘긴 정황이 포착되어 관련 내용까지 함께 수사를 맡겼다"고 밝혀 파장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실제 고양이 분양 의도와 과거 판매 정황 등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전반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 종합
    • 사회
    2025-09-24
  • 한국마즈(유), 고양이의 날 맞아 위스카스® 고양이 사료 기부 프로모션 실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마즈(유)(대표이사 이두호)가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과 9월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보다 확대된 고양이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마즈(유)는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위스카스®(whiskas®) 고양이 사료 기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가 행사 기간 내 전국 이마트와 몰리스, 롯데마트, 콜리올리, 홈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위스카스 건사료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마즈가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위스카스 중량의 10%를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적립된 사료는 고양이 보호단체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 전달해 유기묘 보호와 관련 활동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마즈(유) 조성민 이사는 “한국마즈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이번 기부 프로모션도 그 일환으로 기획했다”라며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위스카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과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고, 15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에 보다 성숙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스카스는 1958년 반려묘를 위한 식품 브랜드로 첫선을 보인데 이어, 글로벌 마즈(Mars) 자사 펫케어 연구소인 월썸(WALTHAM) 연구센터의 50년 연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주식 파우치와 건사료를 제공하며 전 세계 반려묘 보호자와 고양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종합
    • 경제
    2025-07-31
  • 궁디팡팡 캣페스타, 발 디딜틈이 없었던 캣박람회로 이젠 자리매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개최됐다. 2개층 전체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건강백서, 캐츠랑/쉨잇, LG유니참펫의 협찬으로 300여개의 고양이 관련 브랜드사들이 참가했다. 고양이 관련 대부분 제품이 온라인에서 구매가 이뤄지는 특성과 한 장소에서 수백가지의 브랜드를 볼 수 있다는 기회로 3일내내 행사장에 주차하는 차들이 1시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애묘인들이 몰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다양한 살꺼리뿐만 아니라 올바른 고양이 문화와 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길고양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 ‘해피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를 이번에도 꾸준히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장에서는 유기묘 입양 권장 캠페인으로 ‘구조묘 입양 홍보 사진전, 냥BTI’가 전시된다. 털 코트도, 얼굴도, 성격도, 살아온 이야기도 모두 다른 고양이들의 성향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진소라 사진 작가가 함께 진행하여 뜻 깊은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다음 행사는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12월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해피컷팅 프로젝트
    • 종합
    • 생활
    2025-06-01
  • 버박코리아, 반려묘의 요로계 건강을 지키기 위한 펠유로(FELURO) 출시
    고양이 하부 요로계 질환(Feline Lower Urinary Tract Disease, FLUTD)은 요도와 방광을 포함하여 반려묘의 하부 요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질환을 지칭하는데, 주요한 원인 중 하나가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Feline Idiopathic Cystitis, FIC)이다. 특히, 고양이특발성방광염(FIC)은 재발의 위험성이 매우 높으므로 반려묘의 스트레스 요인을 낮춰주거나 반려묘 요로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보조제 급여를 고려할 수 있다. 버박코리아는 “펠유로(FELURO)는 자연에서 온 원료를 특별한 공법으로 추출하여 반려묘에게 안전하고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므로 국내 수의사 및 보호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펠유로(FELURO)는 경제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60ml 용량 액상 패키지로 출시했다. 반려묘의 크기와 연령에 상관없이 1ml를 하루에 2번 급여하면 되고, 실온에서 24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다. 버박코리아는 “펠유로(FELURO)는 고양이 전문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동물병원에만 공급할 예정임에 따라, 반려묘 보호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고, 전문가와 함께 반려묘의 요로계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하여 반려묘 건강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종합
    • 경제
    2024-05-24

실시간 고양이섹션 기사

  • [창단축사] 정민호 편집장
    6년 전, 우연히 알게 된 인터넷 고양이 카페와 고양이를 입양 보낸다는 수많은 입양 글 중에 지금 키우고 있는 ‘짱아’ 사진을 보게 됐습니다. 카페에서 짱아 사진을 보는 순간 ‘이 고양이는 내 고양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연락을 해서, 100km 가까이 되는 곳까지 찾아가서 3개월 정도 된 샴 고양이 짱아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때 그 짱아 사진은 카톡사진이 되었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 버려지는 동물들의 원인 중에 하나가 순간의 감정으로 반려동물을 사거나 입양했다가 파양되거나 버려지는 현실에 비춰보면, 그때 저는 참으로 위험한(?) 입양자였습니다. 당시, 우리 동네에는 유명한 길고양이 ‘베키’가 있었습니다. 골목길 세탁소에서 돌봐주던 ‘치즈태비’ 베키는 자유롭게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잠잘 때는 세탁소에서 문 앞에서 자곤 했습니다. 겨울에는 베키가 추울까 봐 따뜻한 집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탁소 문에 삐뚤빼뚤한 손글씨로 쓴 벽보가 붙어있었습니다. 베키가 누군가 일부러 쥐약을 뿌려놓은 음식을 먹고 죽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벽보에는 베키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 그리고 세탁소 아주머니의 슬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베키가 가장 좋아하고 편히 쉴 수 있었던 베키의 집은 세탁소 문 앞에 한동안 그렇게 계속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베키가 죽은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번씩 쳐다보며 지나가곤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비롯하여 바다와 각종 물고기들, 하늘과 새들, 그리고 땅과 땅을 딛고 사는 동물들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감동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s was very good) 물론, 고양이를 만드시고도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It's very good!". 누군가에게 선택받아 집에서 사랑받는 고양이도 심히 귀한 존재이고, 밖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도 심히 귀한 존재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사랑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고양이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이제 한 걸음 내디디려고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고양이 전문 뉴스, 한국고양이 신문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보도하는 저널리즘을 추구하겠습니다. 특별히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길고양이에 대해 관심 있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일반 시민들과도 함께 소통하여 누구나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민호 편집장 노컷뉴스에서 PD로 10년 근무 동물보호시민단체 팅커벨 프로젝트, 애견신문과 함께 독일 티어하임 방문 현재, 짱아, 꽁이 그리고 지난 여름에 집 앞에서 구조한 길고양이 랑이와 함께 동거
    • 고양이섹션
    • 인물
    2016-08-03
  • [창간축사] 코리아캣클럽 회장 신정진
    우리나라도 어느덧 반려동물을 기르는 펫팸족 1,000만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더불어 고양이와 함께하는 가정도 늘고 있지만, 아직도 '고양이는 요물' '고양이는 무섭다' 등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한국고양이신문>이 창간된다니 매우 의미 있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양한 정보와 따뜻한 콘텐츠를 담아 고양이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고, 사람과 고양이가 즐겁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 코리아캣클럽 회장 신정진 -
    • 고양이섹션
    • 인물
    2016-08-03
  • [창간축사] 고양시명랑고양이협동조합 대표 서주연
    한국고양이 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길고양이가 있는 도심의 풍경들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서길 꿈꾸는 사람으로서 한국고양이신문에 거는 기대는 남다릅니다.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지역마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길고양이는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 속에서 길 위에서 아슬아슬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주제로 한 문화 콘텐츠는 트렌드처럼 번지지만 실질적인 길고양이의 복지와 캣맘들의 권익은 언제쯤 제자리를 잡게 될지 아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고양이신문이 고양이 관련 문화 알리기와 함께 냉철하고 날카로운 펜으로 고양이를 통한 생명 존중과 공존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 주길 기대합니다. 고양이 문화의 중심에 서는 신문, 애묘인의 곁에 함께 하는 신문, 고양이 정보와 소식통이 되는 신문, 고양이를 화두로 한 대화에 소통을 해주는 신문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 고양시명랑고양이협동조합 대표 서주연 -
    • 고양이섹션
    • 인물
    2016-08-03
  • [창간축사] 나비야 사랑해 대표 유주연
    <한국고양이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길과 집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의 새로운 소식, 따뜻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 대표 유주연 -
    • 고양이섹션
    • 인물
    2016-08-03
  • [창간축사] 책공장더불어 대표 김보경
    얼마 전 만난 수의사 선생님이 들려준 2000년대 초반 인턴 시절 이야기가 생각난다. 병원에 7살짜리 고양이가 진료를 왔는데 의사들이 다 뛰어나와서 “와, 7살짜리 고양이래.” 이러면서 막 구경을 했단다. 그만큼 고양이와 살던 반려인 이 귀했던 시절이었단 이야기. 그런데 고양이신문 창간이라니. 감사하다! - 책공장더불어 대표 김보경 -
    • 고양이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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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3
  • [창간축사] 한국고양이보호협회
    고양이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척박한 길고양이를 돌봐온 지 10년을 맞아 때마침 이렇게 고양이신문이 창간된다고 하니 참으로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다양한 동물 잡지나 언론 속에서 진정성 있는 배려와 동행의 색깔이 뚜렷한 고양이 언론으로 자리 잡고 신뢰를 주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한국고양이보호협회는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 고양이섹션
    • 인물
    2016-08-03
  • [단독] 이 고양이가 새끼들과 함께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유
    자동차 영업사원 고광환 씨는 차량 등록업무를 위해 양천구청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쓰레기장으로 추측되는 구석진 곳에 임신한 고양이가 제대로 된 조치도 취해지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제보 받은 사진에 의하면, 해당 장소는 양천구청 주차장으로, 일자리경제과 라고 적힌 케이지에는 임신 상태의 암컷 고양이가 누워있는 모습이 관찰된다. 케이지 바로 옆에는 쓰레기통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관찰되어 위생상으로도 좋아보이지는 않는 여건이다. 마실 물을 급여 한 건지 종이컵 하나가 굴러다니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나,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종이컵에 물은 들어있지 않았던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을 제보한 고광환씨는 “사람도 지치는 폭염에 햇빛을 그대로 받고, 아스팔트 열기가 올라오는 곳에 이렇게 고양이를 방치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고 밝히며 “임신한 상태로 보이는데, 구청에서 길고양이를 이렇게 보호 아닌 보호를 하고 있는 게 안타깝다” 며 심정을 토로했다. 동물 보호관리를 담당하는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는 당시 고양이가 그렇게 방치되어 있는 줄을 모르는 눈치였다. 다만, 담당 공무원은 한국고양이신문과의 통화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는 구청 위탁업체인 목동 강현림 동물병원으로 이송될 예정” 이라 해명하며, 동물 보호관리 개선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음 날, 해당 동물병원과의 연결을 시도했다. 동물병원측은 한국 고양이신문과의 통화에서 “최초 고양이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왔을 때 육안으로도 건강 상태가 좋지는 않아보였다” 고 밝히며 말을 이어 나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상태를 확인해보기 위해 마취 후 고양이를 관찰했고, 항문 주변에 구더기가 몰려들어있는 상처를 발견,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안락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병원장은 한국 고양이신문과의 통화에서 “임신한 상태인 건 알고 있었으나, 항문 속 장기까지 구더기가 침투한 상황 이었다” 며, 정상적인 출산은 물론 뱃속에 있을 새끼 고양이에게도 피해가 갔을 것이라 판단하여 안락사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왕절개를 해서 새끼 고양이를 적출할 수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상태가 어떤지도, 몇 개월 동안 뱃속에서 자라왔는지도 알 수 없었던 일” 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아래는 해당 사건에 관련된 유기동물 조치에 대한 관련 법령이다. 제7조 (유기동물등에 대한 조치) ① 시장 · 군수 또는 자치구의 구청장(이하 "시장 · 군수"라 한다)은 도로 · 공원등의 공공장소에서 나돌아 다니거나 내버려진 동물을 발견한 경우에는 그 동물이 제5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호 ·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이하 "보호조치"라 한다)를 하여야 한다. ② 시장 · 군수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보호조치를 한 경우에는 그 동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보호조치의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지체없이 공고하여야 한다. ③ 제2항의 규정에 의한 공고가 있는 날부터 1월이 경과하여도 그 동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유실물법 제12조 및 민법 제253조의 규정에 불구하고 해당 시 · 군 또는 자치구(이하 이 조에서 "시 · 군"이라 한다)가 그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 고양이섹션
    • 사회,동물보호
    2016-07-29
  • 고양이 전문 수의사들이 한국에 온다, 국제 고양이 임상학술대회 한국서 열려
    세계적인 고양이 전문 수의사들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재영)와 세계고양이수의사회 ISFM이 함께 개최하는 "2016 한국·아시아 고양이컨퍼런스" 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동안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춘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던 고양이수의사회가 외연을 넓혀 ISFM과 함께 국제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ISFM의 국제 행사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계적인 강사도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우선 ‘The-Cat’의 저자이자 미국고양이수의학회 회장인, 세계적인 고양이임상 전문가 수잔 리틀(Susan Little)이 내한한다. 이외에도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회장을 역임한 욜리 커펜스테인과 ISFM 이사로 활동 중인 마샤 캐논, 일본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인 이시다 타쿠오, 대만수의피부학회 회장인 찰스 첸, 일본소동물종양센터 회장인 테츠야 고바야시 등이 강사로 나선다. 국내 연자로는 최민철 서울대 수의대 수의영상의학 교수와 이기창 전북대 수의대 수의영상의학 교수가 섭외됐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측은 “오는 7월 23~24일, 국내에서도 유명한 해외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고양이섹션
    • 경제산업
    2016-07-23
  • '고양이 사체'가 동물보호소 직원들을 웃게만든 사연
    생명이 떠난 동물의 사체는 모두를 슬프게 만든다. 역설적이게도, 고양이 사체 소동으로 한바탕 웃음바다가 된 동물보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영국에 있는 동물보호소에 누군가 박스를 들고왔다. 그는 죽은 고양이를 발견했다며 박스 속에 고양이의 사체를 넣어 왔다고 주장했다. 동물보호소에 따르면 당시 이 박스를 가져온 사람의 표정은 매우 슬퍼보였다고 한다. 보호소 매니저인 시티브 번 또한 이 박스를 무거운 표정으로 인계 받았고, 고양이의 신원 확인을 위해 박스를 다른 방으로 가져갔다. 그러나, ‘죽은 고양이’의 사체를 확인하던 그는 크게 웃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고양이가 아니라 진흙으로 뒤범벅된 강아지 인형이었기 때문이다. 시티브 번은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에 크게 웃었다”며, 이런 인형에도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심했다고 밝혔다. 재밌게도, 이런 재밌는 신고 사례는 이 동물보호소에 제법 많이 제보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동물보호소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된 실제 사건 제보 사례들이다 - 해변에 아픈 물개가 있다는 신고 접수, 알고보니 이불 - 해변에 죽은 개가 있다는 신고 접수, 알고보니 또다른 이불 - 숲에서 구조한 고슴도치는 알고보니 솔방울 - 다친 까마귀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알고보니 검은색 가방 - 맹금류로 신고가 들어온 새는 대부분 비둘기 - 임신했다고 지목해 신고가 들어온 고양이는 대부분 중성화 수술 된 수컷고양이
    • 고양이섹션
    • 사회,동물보호
    2016-07-22
  • 케어, 장수마을과 ‘길고양이의 하루’ 전시회 개회
    동물단체 케어와 장수마을 주민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최인기 작가가 참여하는 '길고양이의 하루' 사진전이 6월28일(화)부터 7월10일(일)까지 성북구 삼선동 장수마을 박물관에서 열린다. 케어와 장수마을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다음스토리펀딩을 통해 후원금을 모아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시행해 ‘동물과 공존하는 세상’의 작은 씨앗을 뿌린 바 있다. 골목과 시장의 정겨운 풍경을 담아온 최인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우리 주변 곳곳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희노애락을 담아 작지만 따스한 동물보호의 희망을 전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수마을 전시가 끝나면 7월12일부터 30일까지는 성북구 하월곡동 카페 ‘별꼴’에서, 8월2일부터 30일까지는 대학로 책방 이음&갤러리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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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동물보호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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