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Home >  종합 >  생활
-
“반려견 훈련사와 전문가가 하나 된 축제”… JK아카데미, 이색 송년 운동회 성료
JK아카데미(대표 이준규)가 지난 1월 4일 일요일, 훈련사와 반려견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회식 자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와 경기를 통해 훈련사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반려견과의 교감을 확인하는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전 10시 이준규 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행사는 참가자들을 ‘주하쓰’, ‘CCC’, ‘시준 없는 시준팀’ 등 개성 넘치는 3개 팀으로 나누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각 팀은 독창적인 구호를 외치며 최종 우승 팀에게 주어지는 회식비 지원을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오전 ‘사람 경기’에서는 고정관념을 깬 ‘에겐남(에티켓을 지키는 젠틀한 남자) 피구’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여자 훈련사들이 남자 훈련사를 둘러싸 보호하고, 남자 훈련사들은 그 뒤에 숨어 공을 피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 출장 뷔페로 진행된 점심 식사와 함께 열린 바자회에서는 강아지 용품부터 자동차 워셔액까지 다양한 물품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후에 이어진 ‘강아지 경기’는 이날 행사의 백미였다. ‘보호자 찾기 게임’에서는 블라인드 뒤에 숨은 보호자를 단 2초 만에 찾아내는 기록이 나와 탄성을 자아냈으며, 자체 제작 도식으로 진행된 ‘랠리 오비디언스’는 초보견과 IGP(인명구조견) 훈련견에 차등 규칙을 적용해 공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치러졌다. 특히 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뉘어 진행된 ‘달리기 대회’와 각종 시상식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았다. ‘중력 무시상(1등)’, ‘엔진 과열 직전상(2등)’ 등 재치 있는 상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엇보다 후지 마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에 나선 반려견 ‘알통이’에게 수여된 ‘끝까지 함께한 용기상’과, 소형견 오비디언스 교육의 문을 연 프렌치불독 ‘짱구’의 ‘JK 꼬마 친구들 환영문 개방상’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제자들이 스승인 이준규 소장에게 전달한 ‘묵묵한 길잡이 감사장’이 장식하며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했다. 이준규 소장은 이날 행사와 관련해 JK아카데미의 교육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소장은 “반려견 훈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현장에서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기술을 체득해야 하는 전문 분야”라며 “최근 검증되지 않은 민간 자격증과 온라인 강의만으로 전문가를 자처하는 경우가 많아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JK아카데미는 한국애견협회 인증 기관으로서 실무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검증된 교육만을 고집한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자격증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하는 ‘프로 중의 프로’ 훈련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JK아카데미는 긍정 강화와 실전 기술을 균형 있게 다루며, 훈련사 지망생들의 목적과 성향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 반려견 교육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
동물자유연대, ‘제4회 119동물구조대상’ 개최… 생명 구한 소방영웅들에 ‘경의’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지난 12월 29일 오전 11시, 본부 3층 교육장에서 ‘제4회 119동물구조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동물구조 현장에서 생명 존중을 실천해 온 소방기관과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사회에 동물보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은 내외부 여건을 고려해 기존 국회의사당 대신 동물자유연대 본부에서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소방대원들과의 따뜻한 교류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는 감사의 자리가 되었다. 조희경 대표는 이날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제4회 119동물구조대상의 영예는 ▲소방기관 부문: 전북소방본부 119대응과 ▲소방구조대원 부문: 양달승 소방위(순천소방서), 강수종 소방사(제주소방서) ▲시민추천대원 부문: 백경용 소방사(양구소방서)에게 돌아갔다. 기관 부문 수상자인 전북소방본부는 동물구조 전문 교육 및 워크숍 정례화, 소방관 대상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시범 운영 등 구조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개인 부문 수상자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순천소방서 양달승 소방위는 총 340건의 구조 현장에 출동했으며, 특히 번개탄 자살 시도 현장에서 보호자와 함께 있던 반려묘 3마리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사례로 큰 울림을 주었다. 이 외에도 수해로 유실된 소 구조, 그물에 걸린 사슴 구조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인도적 활동을 펼쳤다. 제주소방서 강수종 소방사는 96건의 출동 기록과 함께 실생활 밀착형 구조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난간에 고립되거나 도로를 배회하는 유기견을 구조해 ‘당근마켓’ 앱으로 보호자를 찾아주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구조한 고양이 4마리를 직접 입양해 키우고 있다. 시민추천 부문의 양구소방서 백경용 소방사는 ‘구조 후 입양’이라는 실천적 모습으로 귀감이 됐다. 그는 출동 현장은 물론 비번 날 배수로에 고립된 고양이를 구조하는 등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외면하지 않았으며, 이렇게 구조한 고양이 총 10마리를 직접 입양해 보호하고 있다. 조희경 대표는 “공식 행사를 크게 치르지는 못했지만,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대원들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재난 속에서도 묵묵히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법적으로는 지자체 업무인 동물구조가 현실적으로는 소방구조대의 헌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대원들의 선한 영향력을 조명하고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동물자유연대는 앞으로도 해당 시상식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
해마루재단-펫라이즈, ESG 경영 맞손… “배변봉투 수익금으로 특수목적견 치료”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하 해마루재단)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기업 펫라이즈(PETRISE)가 손을 잡고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위한 ESG 경영에 나선다. 해마루재단은 펫라이즈와 사회공헌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반려동물 복지를 증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가치 소비’를 통한 의료 지원이다. 펫라이즈는 자사의 친환경 배변봉투인 ‘완스파파 어스 풉백(WANSPAPA EARTH POOP BAGS)’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마루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해마루재단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재단 산하 해마루동물병원을 통해 운용하며, 시각장애인 안내견, 검역탐지견, 치료매개동물 등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특수목적견의 건강검진 및 치료비 지원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마루재단은 병원 내에 해당 제품을 비치해 내원객들에게 사회공헌의 취지를 알리고,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측은 단순 기부를 넘어 향후 사회공헌 캠페인, 콘텐츠 제휴, 브랜드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김소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특수목적견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펫라이즈 김도형 대표는 “기업의 성장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는 ESG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수익 활동과 비영리 재단의 전문 의료 봉사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
“갑각류도 고통 느낀다”… 동물단체, 英 보호 조치 환영하며 ‘비건 채식’ 촉구
영국이 바닷가재 등 갑각류를 살아있는 상태로 끓는 물에 넣는 행위를 금지한 가운데, 국내 동물보호단체들이 이를 환영하며 한국 역시 수생동물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등 5개 시민단체는 12월 24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갑각류를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 것을 금지한 영국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우리 사회도 비건(VEGAN) 채식이 정답임을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영국 정부는 동물복지법을 개정해 갑각류를 산 채로 요리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어, 동물의 고통을 줄이려는 국제적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들 단체는 국내 현행법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2조는 동물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 정의하고 있으나, 시행령을 통해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파충류, 양서류 및 어류는 보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단체 관계자는 “국내법은 식용 목적의 수생동물 등을 동물에서 제외함으로써, 지각력이 있는 생명체를 단순한 물건이나 식재료로 취급하고 있다”며 “갑각류와 연체류, 어류 등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인 만큼 이들에 대한 인도적 배려를 담은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성명서에서는 우리 식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잔혹한 조리 관행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살아있는 꽃게를 톱밥에 매립하거나 얼음 위에 방치하는 행위, 산 채로 간장에 담가 만드는 간장게장, 펄펄 끓는 물에 살아있는 게를 넣는 조리법 등이 대표적인 학대 사례로 지적됐다. 또한 횟집 수족관의 열악한 환경과 살아있는 상태에서 살점을 도려내는 생선회 조리 과정, 산낙지를 잘게 토막 내거나 살아있는 문어를 끓는 물에 넣는 연포탕 등의 요리 방식이 동물들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준다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물속에서 살아가는 수생동물도 인간처럼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무분별한 학대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동물을 괴롭히거나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비건 채식 문화의 보급과 확산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참여했다.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양이의 매력을 한 조각씩 담다...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 이태원 춘일가옥서 개막
컨택토(ContacTO)가 기획한 특별 전시 팝업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이 2025년 12월 10일(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춘일가옥에서 개막했다. 본 전시는 현시대 고양이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의 형태를 조명하며 애묘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14일(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고양이를 모티프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시선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일러스트레이션, 도자기, 포스터, 패브릭 굿즈 등 다양한 매체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오리지널 원화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현 시대 고양이의 심미적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전시 장소인 춘일가옥은 전체 약 80평 규모로 A동과 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동 1층에서는 고양이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고양이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각을 확장시키는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실크스크린 워크숍과 도자기 워크숍을 통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특히 2층에서는 ‘달그릇’에 고양이 그림을 그려 넣는 공방 체험이 운영되어 따뜻한 연말, 일상 속 고양이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컨택토 측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 새로운 영감을 찾는 분들, 연말에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
“갑각류도 고통 느낀다”… 동물단체, 英 보호 조치 환영하며 ‘비건 채식’ 촉구
- 영국이 바닷가재 등 갑각류를 살아있는 상태로 끓는 물에 넣는 행위를 금지한 가운데, 국내 동물보호단체들이 이를 환영하며 한국 역시 수생동물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등 5개 시민단체는 12월 24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갑각류를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 것을 금지한 영국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우리 사회도 비건(VEGAN) 채식이 정답임을 인식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영국 정부는 동물복지법을 개정해 갑각류를 산 채로 요리하는 행위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어, 동물의 고통을 줄이려는 국제적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들 단체는 국내 현행법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2조는 동물을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 정의하고 있으나, 시행령을 통해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파충류, 양서류 및 어류는 보호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단체 관계자는 “국내법은 식용 목적의 수생동물 등을 동물에서 제외함으로써, 지각력이 있는 생명체를 단순한 물건이나 식재료로 취급하고 있다”며 “갑각류와 연체류, 어류 등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인 만큼 이들에 대한 인도적 배려를 담은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성명서에서는 우리 식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잔혹한 조리 관행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살아있는 꽃게를 톱밥에 매립하거나 얼음 위에 방치하는 행위, 산 채로 간장에 담가 만드는 간장게장, 펄펄 끓는 물에 살아있는 게를 넣는 조리법 등이 대표적인 학대 사례로 지적됐다. 또한 횟집 수족관의 열악한 환경과 살아있는 상태에서 살점을 도려내는 생선회 조리 과정, 산낙지를 잘게 토막 내거나 살아있는 문어를 끓는 물에 넣는 연포탕 등의 요리 방식이 동물들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준다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물속에서 살아가는 수생동물도 인간처럼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무분별한 학대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동물을 괴롭히거나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비건 채식 문화의 보급과 확산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이 참여했다.
-
- 종합
- 생활
-
“갑각류도 고통 느낀다”… 동물단체, 英 보호 조치 환영하며 ‘비건 채식’ 촉구
-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 연말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크리스마스 서울펫쇼’가 오늘(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SETEC에서 드디어 막을 올렸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3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서울펫쇼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0개 사, 300부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행사로서 판매를 넘어 서비스, 문화, 참여형 이벤트가 결합된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최 측은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을 특별히 구성했으며,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시즌 한정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을 찾은 반려인들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을 수 있어 좋다"며 현장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오늘 개막 첫날부터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교류와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펫 푸드 ▲펫 리빙 ▲펫 웨어 ▲미용·헬스케어 ▲서비스 등 5가지 주요 품목으로 구성되어 최신 반려동물 트렌드를 총망라했다. 가장 활발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펫 푸드 구역에서는 수제 간식부터 프리미엄 건식 사료, 영양제 브랜드가 참여해 북적이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시식 및 샘플 증정 행사가 진행돼 현장 구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펫 리빙 구역에서는 하우스, 매트, 식기 등 필수템과 더불어 감성 리빙 브랜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펫 웨어 구역에서도 겨울용 코트, 패딩 등 시즌 한정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려는 반려인들로 붐비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부대행사도 성황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노즈워크볼을 찾는 ‘펫쇼볼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감성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포토존’ 역시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외에도 100명에게 사료, 용품 등이 담긴 ‘펫쇼백’ 증정과 10만 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사료 증정 및 유모차, 리조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 응모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되어 첫날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래전람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약 2천 명 증가한 1만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최 측은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내년 대만 ‘펫페어 아시아’ 한국관 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종합
- 생활
-
연말 반려인의 축제 ‘2026 크리스마스 서울펫쇼’ 오늘(11일) 개막!
-
-
고양이의 매력을 한 조각씩 담다...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 이태원 춘일가옥서 개막
- 컨택토(ContacTO)가 기획한 특별 전시 팝업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이 2025년 12월 10일(수) 서울 용산구 이태원 춘일가옥에서 개막했다. 본 전시는 현시대 고양이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의 형태를 조명하며 애묘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14일(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고양이를 모티프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시선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일러스트레이션, 도자기, 포스터, 패브릭 굿즈 등 다양한 매체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오리지널 원화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현 시대 고양이의 심미적 매력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전시 장소인 춘일가옥은 전체 약 80평 규모로 A동과 B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동 1층에서는 고양이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지며, 고양이 관련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각을 확장시키는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실크스크린 워크숍과 도자기 워크숍을 통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특히 2층에서는 ‘달그릇’에 고양이 그림을 그려 넣는 공방 체험이 운영되어 따뜻한 연말, 일상 속 고양이를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컨택토 측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들, 새로운 영감을 찾는 분들, 연말에 소소한 즐거움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 종합
- 생활
-
고양이의 매력을 한 조각씩 담다... 'Cats Parts: 고양이 매력 조각전' 이태원 춘일가옥서 개막
-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인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를 위한 사료, 간식, 용품부터 디자이너 굿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궁디팡팡 캣페스타에는 총 24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3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작품과 제품을 전시했다. 행사 스폰서 기업으로는 건강백서, 미유박스, 알모네이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나바코리아(챠오츄르), 로마샌드, 펫트코리아(지위픽), 조공, 로우즈(RAWZ), LG유니참펫, 내추럴발란스 등 고양이 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고양이 사료 및 영양제, 캣타워, 가구, 각종 용품은 물론,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아트 제품까지 '집사'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만한 폭넓은 품목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제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고양이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궁팡샵’ 현장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궁팡샵’에서는 ‘궁팡 여권’, ‘궁팡 떡메모지’ 등 궁디팡팡 캣페스타의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주최 측은 "굿즈를 통해 관람객들이 행사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고, 궁팡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여 궁디팡팡만의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존 등 참여형 이벤트도 활발하게 운영되었다.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앞으로 전국 반려인들과의 만남을 위해 행사 지역을 확장하고 추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기존 연 4회 개최에서 벗어나, 2026년 3월 부산 BEXCO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 많은 지역의 반려인들이 궁디팡팡 캣페스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 종합
- 생활
-
올해 마지막 고양이박람회 '제35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2만여명의 참관객 방문
-
-
한국애견연맹, 국내 최대 규모 애견미용대회 성황리 폐막…
-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애견미용대회가 지난 12월 4일(목) 수원 메쎄 1·2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국내 애견미용 산업의 성장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애견미용 전문가와 예비 미용사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번 대회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심사 운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는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2025 경기 KKF 위그미용 콘테스트’, ‘제8회 FCI 국제 애견미용 콘테스트’, ‘KKF 애견미용 심사위원 자격검정’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제8회 FCI 국제 애견미용 콘테스트’는 박영철, 설민우, 유미영 심사위원의 3심제로 운영되어 국제적인 심사 기준에 기반한 고품격 평가를 선보였다. KKF는 대회의 권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최고 전문가 24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심사위원단에는 중국의 장 카이(Mr. Kai Zhang) 심사위원을 비롯해 변석준, 유동석, 김윤정 등 국내외 권위자들이 참여했다. 1부 ‘제115회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에서는 교사급 1급부터 고등부까지 세밀하게 구분되어 평가가 진행됐다. 교사 부문은 장 카이, 변석준, 유동석 심사위원이 3심제를 운영했으며, 각 급수 및 대학부, 고등부 역시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실력을 세밀하게 평가했다. 같은 날 실시된 심사위원 자격검정은 김윤정, 변석준, 유동석 심사위원의 참여로 전문성 및 교육 역량에 대한 엄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한국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애견미용인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열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KF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미용 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리케이, 크라운로얄, 플러쉬퍼피 등 여러 협찬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수상품을 제공하며 대회의 풍성함과 전문성을 더했다.
-
- 종합
- 생활
-
한국애견연맹, 국내 최대 규모 애견미용대회 성황리 폐막…
-
-
울산문화관광재단, '2025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12월 2일(화) 유에코 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25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1박 이상 관광상품 개발'을 주제로 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11월 3일(월)부터 11월 23일(일)까지 21일간 진행된 아이디어 모집에는 총 86명이 참여하여 울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재단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관광 활성화 기여도 등 다각적인 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15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 울산의 미래 관광 가능성을 엿보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울산의 사계(四季) 댕댕이의 사계(四繫)'**와 '울산, 반려의 온도 36.5℃ 예술로 머무는 하루' 등 2개 작품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울산의 소리를 산책하다', '너랑 나만을 생각한 상호맞춤형 여행이개', '울산 댕댕 어드벤처' 등 3개 작품에 돌아갔으며, 이 외에도 장려상 10개 작품이 선정되어 총 15명의 시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오경탁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많은 시민께서 이번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울산 관광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 울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동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울산이 명실상부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종합
- 생활
-
울산문화관광재단, '2025 반려동물 동반여행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실시간 생활 기사
-
-
디스크도그 세계 스타들, ‘제5회 KDDN 챔피언십’ 심판진으로 방한!
- 제5회 ‘KDDN(KOREA DISC DOG NATIONALS, 한국디스크도그내셔널) CHAMPIONSHIP’(이하 ‘KDDN 챔피언십’) 대회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국내외 플레이어들이 대회 접수를 완료하고, 디스크도그 세계 스타들도 심판 자격으로 방한을 결정하면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국제 디스크도그 대회인 ‘USDDN(US DISC DOG NATIONALS, 미국디스크도그내셔널) WORLD FINALS’(이하 USDDN 월드 파이널)의 지역 예선전이자, 디스크도그 유망주 선발전인 ‘제5회 KDDN 챔피언십’은 오는 4월 19일(토) ~ 20일(일) 양일간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KDDN 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이 주최/주관하고 ‘강아지숲’이 장소 협찬과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버틀러티, 유한양행, 디어랩스 등 다수의 반려견 푸드/용품사들이 협찬사로 함께한다. ‘제5회 KDDN 챔피언십’은 보다 공정성과 전문성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하여 디스크도그 세계 스타들을 심판진으로 초청, 대회의 의미와 그 가치를 높이고자 하였다. 팀/헤드 심판은 2019 AWI 월드 챔피언십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코스케 히라이(Kosuke Hirai, 일본)가 맡아 활약할 예정이며, 출진자 심판으로는 USDDN 수퍼 프로 월드 챔피언 3회 등 수상 이력을 자랑하는 커비 맥킬빈(Kirby Mcilveen, 미국)이 나선다. 세계 디스크도그 권위자인 야치 히라이(Yachi Hirai, 일본)는 출진견 심판으로, 2015&2016&2024 USDDN 월드 파이널스 프리스타일 챔피언인 모나 히라이(Mona Hirai, 일본)는 실행 심판 자격으로 참여한다. 한편, 지난 4월 14일 접수 마감 결과, 유수의 실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올해의 KDDN 챔피언’ 타이틀을 두고 한치의 양보 없이 실력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를 모은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 등 해외 플레이어들도 참가를 최종 확정하면서 ‘KDDN 챔피언십’은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국제 대회임을 다시한번 입증하였다. 올해 대회에는 디스크도그 초심자들도 프리스타일 종목에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스타터(Starters) 부문이 신설되었다. 기존에 있었던, 인터미디어트(Intermediate) 부문과 ‘2025 USDDN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다투는 챔피언십(Championship, USDDN퀄리파이어) 부문도 함께 진행되며, 작년부터 신설된 유티에프(UTF), 알티에프(RTF) 부문도 진행된다. 이로써 ‘제5회 KDDN 챔피언십’은 국적 및 성별/나이 불문, 디스크도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디스크도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디스크도그 축제가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에 따라 수상자들에게 상장, 상패, 부상 등이 전달된다. ‘USDDN 월드 파이널’ 진출권은 챔피언십 부문에서 수퍼 프로 토스앤페치(Super Pro Toss&Fetch) 종목과 수퍼 오픈 프리스타일(Super Open Freestyle) 종목의 각 1~4위까지를 수상한, 총 8팀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이 8명의 진출자들은 본선 대회인 ‘2025 USDDN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디스크도거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해당 대회는 오는 10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 종합
- 생활
-
디스크도그 세계 스타들, ‘제5회 KDDN 챔피언십’ 심판진으로 방한!
-
-
로얄캐닌코리아,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11일, 경기도가 여주시에 조성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로얄캐닌은 기업 모토인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사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입양 독려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에는 로얄캐닌 임직원들이 참석해 약 250여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생활하는 환경 정비를 돕고, 보호소의 동물들과 산책을 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센터 내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보호 동물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임직원들의 개인 SNS에 게시하며 유기동물 입양을 독려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수지 로얄캐닌코리아 상무는 “센터에서 보호 중인 많은 유기동물들이 하루 빨리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새 출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로얄캐닌은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얄캐닌은 봉사활동 외에도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펫티켓 캠페인 등 동물복지 개선 및 반려동물 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최근 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를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
-
- 종합
- 생활
-
로얄캐닌코리아,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
-
우리와주식회사,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우리와 봄봄 펫스티벌’ 개최
- K-펫푸드 전문 기업 우리와주식회사가 오는 4월 18일부터 이틀간 덕평자연휴게소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축제, ‘우리와 봄봄 펫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는 반려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고, 우리와주식회사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에게 최적화된 덕평자연휴게소는 넓은 야외 공간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반려인들에게 이미 사랑받는 명소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러한 최적의 장소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리와 펫푸드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펫스티벌에서는 우리와 대표 펫푸드 브랜드 부스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알맞은 식이법과 함께 올바른 사료 선택을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반려동물에게 유해한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인 ‘ANF’와 기호성과 영양을 충분히 담은 ‘이즈칸’, 육류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사료 ‘웰츠’ 그리고 질환과 식이를 모두 고려한 수의사 전용 멀티 기능 처방식 ‘VOM’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연령,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사료를 만나볼 수 있다. 수의사 상담 부스에서는 우리와 강공내 책임수의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 식단 및 관리법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체질이나 특정 질환 맞춤형 제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룰렛 이벤트,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와 펫푸드 브랜드의 사료, 간식, 장난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봄나들이를 떠나는 많은 분들이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우리와 봄봄 펫스티벌’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건강한 펫푸드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우리와 대표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반려가족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종합
- 생활
-
우리와주식회사, 덕평자연휴게소에서 ‘우리와 봄봄 펫스티벌’ 개최
-
-
한달에 한번, 반려동물에 사랑을 전해요…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 녹십자수의약품은 ‘한달에 한번, 반려동물에 사랑을 전해요’를 주제로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전하고, 반려동물을 아프게 하는 각종 기생충과 심장사상충, 진드기 예방 등 동물 친구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보호와 관리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의 작품 한 건당 1000원의 후원금이 적립돼, 내외부 기생충 예방약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이어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8절 흰색 도화지(394mm X 272mm)에 주제에 맞는 작품을 그린 뒤 아이 그림 플랫폼 ‘리틀피카소’의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개인 혹은 초등학교, 미술학원 등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4월 21일~5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5월 30일 수상작 발표(리틀피카소 및 녹십자수의약품 홈페이지) △수상식(일정 추후 공지)으로 진행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며 사랑과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 관리의 중요성까지 배우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십자수의약품과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공동 주최하며, 어린이들이 창의성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 종합
- 생활
-
한달에 한번, 반려동물에 사랑을 전해요… 제3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
-
로얄캐닌,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를 위한 ‘처방사료 캠페인’ 진행
-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를 위한 ‘처방사료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로얄캐닌 처방사료 캠페인은 5천원 이상의 동물 병원 진료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전국 3천 명의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 건강지원금 5만원을 카카오페이로 지급한다. 처방사료는 일반 사료와 달리 반려동물의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특수하게 설계된 사료로, 반려동물의 나이, 건강 상태, 질환 등 개별적인 영양학적 요구에 따라 수의사의 진단과 추천 및 급여 기간을 설정하여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얄캐닌은 최근 전 세계 보호자의 동물병원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의 건강 이상을 인지한 보호자 중 반려묘 보호자의 75%, 반려견 보호자의 72%가 수의사의 진료를 받지 않고 자가 진단에 의존한 경험 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향은 ▲정확한 진단 및 치료 시기 지연, ▲처방사료의 오용 가능성 등의 문제로 이어져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로얄캐닌은 주요 질환을 겪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처방사료를 보호자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로얄캐닌은 보호자들에게 처방사료를 고려할 주요 질환의 증상에 대해 알려주고, 수의사 상담을 통한 처방사료 구매 시 고려사항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픈 반려동물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사료 브랜드로서, 위장관, 요로계, 신장/심장/관절건강, 체중, 피부 질환 등 반려동물이 겪는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반려견 45종, 반려묘 32종의 세분화된 처방사료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의사의 진단과 추천, 급여기간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처방사료를 구입할 수 있다. 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습관을 형성하여 더 행복하고 건강한 반려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며, "처방사료를 수의사의 진단 없이 급여할 경우,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질환과 관련이 없는 영양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장기에 무리를 주거나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처방사료는 반드시 수의사의 진단과 추천, 급여기간 설정에 따라 급여할 때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
- 종합
- 생활
-
로얄캐닌, 올바른 처방사료 급여 문화를 위한 ‘처방사료 캠페인’ 진행
-
-
경기도청과 ‘루시의 친구들’ 맞손... 경북산불 생존 동물 60마리, 경기도 반려마루에 임시 보호한다
- O 루시의 친구들은 경북 지역 일대를 집어삼킨 대형 산불 속에서 위기 동물 187마리를 구조하였고, 대부분 병원으로 이동하여 긴급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가족들에 인계되었거나 인계될 예정이다. O 그러나 중증 외상 피해를 입은 동물들, 보호자를 알 수 없는 유실동물, 길고양이, 출산한 동물들도 있어 보호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가 산불피해 지역에서 구조된 동물 중 60마리를 경기도 반려마루(여주)로 입소시켜 임시보호 하기로 결정했다. O 경기도는 경북산불 피해를 ‘국가적 비상사태’로 판단하여 ‘경기도 동물보호 센터 운영 및 관리 규정’을 준용해 재난, 재해 동물 보호를 목적으로 여주에 소재한 ‘반려마루’를 임시 위탁처로 결정하며 루시의 친구들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O 경기도는 단순 보호뿐만 아니라 해당 구조 동물들에 대한 신체 검사를 포함해 동물등록, 전염병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 및 치료, 중성화 수술, 사회화 활동 등 기존 보호 동물과 동일한 양질의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 루시의 친구들은 이번 경기도의 따뜻한 결정으로 산불 생존 동물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는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단법인 도로시지켜줄개 이효정 대표는 “안동시 등 피해 현장에서 한 마리라도 구조하기 위해 헌신한 많은이들이 있기에 경기도청도 화답하며 함께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현장 구호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이어지는 민, 관 협력의 우수 사례로 볼 수 있다”며 평가했다. O 60마리의 동물이 반려마루로 이동되어도 루시의 친구들은 해당 동물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고, 가족을 찾아주거나 새로운 가정으로의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O 루시의 친구들은 최악의 산불인 경북 산불 현장에서의 구호활동을 기반으로 매번 반복되는 동물 피해와 안전망 구축을 정부에 제기함에 따라 지난 4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재난상황 동물구조 매뉴얼’ 수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루시의 친구들은 재난재해 시 동물동반 대피 제도화 및 입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단계에서 동물 사육 환경 개선, 동물등록 확대, 길고양이 TNR 등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 루시의 친구들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도로시지켜줄개/ 코리안독스/ KK9레스큐/ TBT레스큐/ 동물권행동 카라 등이 함께 하는 동물보호단체 연대체로 이번 안동 산불 현장 일대에서 위기 동물 구조와 제도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
- 종합
- 생활
-
경기도청과 ‘루시의 친구들’ 맞손... 경북산불 생존 동물 60마리, 경기도 반려마루에 임시 보호한다
-
-
카라, 2024 국내 영상물 대상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격 개시
- (사)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가 2024년 국내 개봉 영화와 방영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에 착수했다. 총 161편의 영화와 146편(2,594회차)에 달하는 드라마를 대상으로, 동물 촬영이 얼마나 안전하게 이루어졌는지, 또 가이드라인이 실제 제작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카라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작품 내 동물 출연 여부 △출연 동물의 종과 출연 비중 △‘동물 안전 촬영’에 대한 크레딧 표기 여부 및 그 종류 △동물 촬영 관련 업체의 표기 여부 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동물이 출연한 작품이 확인될 경우, 해당 작품의 제작사나 방송사(또는 배급사)에 공식 공문을 발송해 모니터링 결과와 질의사항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회신 여부는 추후 시민에게 공개된다. 단, 제작사별 회신 내용은 익명 처리되어 분석 자료에 반영된다. 동물권행동 카라 권나미 활동가는 “2021년 발생한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 말 학대 사건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이후 국내 영상물에도 자체적으로 동물 촬영 가이드라인 크레딧을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모니터링 활동으로 국내 현장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동물이 안전한 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라는 2022년부터 시민 참여형 미디어 모니터링 플랫폼인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부(동모본, media.ekara.org)’를 운영하며 시청자와 함께 미디어 속 동물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 종합
- 생활
-
카라, 2024 국내 영상물 대상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격 개시
-
-
MCM, 2025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MCM x Pet Therapy’ 협업 컬렉션 공개
-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2025 밀라노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서 디자이너 스튜디오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와 딸 ‘알테아 비아게티(Altea Biagetti)‘가 함께한 협업 프로젝트 컬렉션 ‘MCM x 펫 테라피(MCM x Pet Therapy)’를 선보인다. MCM의 이번 협업 프로젝트 컬렉션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오브제로 풀어낸 다정하고 유쾌한 전시로, 즐거움과 포용성, 그리고 장인정신을 기념한다. MCM의 대담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과 ‘펫 테라피‘의 감성적이고 위트 있는 세계관이 어우러져 현대 럭셔리 디자인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홈 디자인의 기준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 오브제 중 MCM의 시그니처 소재인 비세토스(Visetos)와 견고한 아웃도어 패브릭으로 제작한 실내외 겸용 ‘푸프’는 업사이클링 소재와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하는 포용적 좌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5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구성된다. 장난기 넘치는 대형 고양이 조형물은 장식 요소를 넘어 놀이와 휴식을 유도하는 상호작용형 오브제로 공간에 생기를 더한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펫 필라테스, 반려견 훈련 세션, 반려동물 초상화 촬영, 반려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향수 컬렉션의 시향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MCM의 시그니처 가죽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향수 컬렉션은 독창적인 향기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디자이너 듀오 알베르토 비아게티(Alberto Biagetti)와 로라 발다사리(Laura Baldassari)는 “이번 전시는 딸 알테아의 시선을 존중해 세상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 만큼 오브제 속에서 어린 시절의 경이로움을 다시 떠올려 보시기를 바란다”라며 “상상력과 다정함, 자연과 동물, 깊은 연결이 공존하는 집을 꿈 꿔왔던 마음을 디자인 안에 담아냈으며, 우리 가족이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를 지구의 모든 가족에게 바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MCM x 펫 테라피’ 컬렉션은 지난 7일(밀라노 현지시각) 열린 오프닝 및 프레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밀라노 자르디노 델레 아르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MCM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 더욱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
- 종합
- 생활
-
MCM, 2025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MCM x Pet Therapy’ 협업 컬렉션 공개
-
-
‘반려견과 봄바람 타고 놀아요!’… 강아지숲, ‘4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
- ‘진심으로 가는 숲’ 강아지숲 테마파크(이하 ‘강아지숲’)가 봄바람이 따스히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4월은 맑고 화창한 봄날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을 맞아 강아지숲에는 옴츠렸던 풀들과 봄꽃이 피어나고, 새로운 잔디와 꽃을 식재하여 보호자와 반려견의 행복하고 즐거운 야외 활동을 위한 단장을 진행한다. 이에 더불어 더 많은 관람객들이 강아지숲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마련하였다. 4월 특별 프로모션은 개별 방문객 및 소규모 방문객들을 위한 1인 입장권과 패키지권(2인, 4인)을 최대 20%까지 할인이 적용받을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패키지권 구입 시에는 사람 입장료 및 음료 교환권, 네이처 푸드테라스 식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의 판매 기간 및 사용 기한은 2025년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며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 시에만 적용된다. 반려견 입장료는 미포함이며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유효기간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다. 강아지숲 ‘4월 특별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종합
- 생활
-
‘반려견과 봄바람 타고 놀아요!’… 강아지숲, ‘4월 특별 프로모션’ 진행
-
-
루시의 친구들, 경북산불 현장서 동물 구조 종료... 사람과 동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 나선다
- ‘루시의 친구들’은 지난 4월 6일,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진행한 동물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화상, 탈진, 유실 등 위기에 처한 동물 187마리를 구조했으며, 이 중 상당수는 보호자가 확인되어 치료 후 인계될 예정이다. ‘루시의 친구들’은 산불 직후 긴급 현장 대응팀을 꾸려 안동시에 동물긴급진료소를 마련하고, 구조된 동물들을 치료하고 보호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안동시와 함께 ‘동물복지상황실’을 종합합동상황실 내에 최초로 설치·운영하며 민관 협업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냈다. 동물보호단체와 행정기관 간 핫라인도 개설해 실시간 구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활동에는 100여 명의 수의료진,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20여 개의 기업이 힘을 보탰다. 국경없는수의사회, 경기도수의사회, 대한수의사회,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 서울시수의사회, 한국피부임상학회 등 수의계의 현장 진료, 자문 및 지원이 있었고, 40곳에 달하는 대학 동물병원, 24시 동물의료센터 등도 동물들 입원 및 중증외상 치료에 적극 협력하였다. 정부는 응급 처치에 필요한 약품을 지원했다. 시민 약 300명이 온라인으로 동물 제보를 접수했고, 수색, 이송, 진료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헌신하며 동물과 사람을 지켜냈다. ‘루시의 친구들’은 이처럼 민·관·전문가·시민이 신속하게 협력해 187마리의 생명을 살려낸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에서의 동물 보호에 대한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단순한 촉구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 모델을 구축한 셈이다. 루시의 친구들은 일회성 구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복구 단계에서도 사람과 동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당개 중성화 및 방사 후 청정지역 조성 △사육 환경 개선 △동물등록 확대 △길고양이 급식소 및 중성화(TNR) 지원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산불 대응을 계기로 ‘루시의 친구들’은 재난 시 동물도 함께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피난법’ 제정을 공식 촉구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련 입법을 요구하는 온라인 서명에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동물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라는 사회적 목소리를 반영한다. ‘루시의 친구들’ 관계자는 “재난 속에서도 동물은 공동체의 일원이며, 이들의 생명을 함께 지켜내는 것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의 의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반려동물 동반 대피 제도, 재난대응 동물보호 매뉴얼 마련, 그리고 ‘반려동물 동반피난법’ 제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루시의 친구들’은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도로시지켜줄개, 코리안독스, KK9레스큐, TBT레스큐 등이 함께하는 동물보호단체 연대체로, 재난 상황에서의 동물 구조와 제도 마련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 협력병원 이름 24시더휴동물의료센터, 24시범어동물의료센터, 24시본동물의료센터, 24시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 24시블레스동물메디컬센터, 24시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24시연희동물의료센터, 24시잠실on동물의료센터, 24시휴동물의료센터, 24타임즈동물의료센터, FM동물메디컬센터 김포점, SD동물의료센터, SNC동물메디컬센터, SUN동물병원,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경북대학교 동물병원, 광교우리들동물병원, 광명24시아이디동물의료센터, 군포 솔동물의료센터, 그린벨동물의료센터, 넬동물의료센터, 다솜동물메디컬센터(금정), 다솜동물메디컬센터(본원), 대구죽전동물메디컬센터, 대구탑스동물메디컬센터, 동물메디컬센터W, 동인동물병원, 바른걸음외과동물병원, 박순석동물메디컬센터, 송정동물의료센터, 수원24시본동물의료센터, 스타동물병원, 안양본동물의료센터, 여울동물병원, 용인죽전SKY동물메디컬센터, 이성준동물병원, 이승진동물의료센터, 이플동물병원, 충현동물종합병원, 카라동물병원, 평촌다온동물병원
-
- 종합
- 생활
-
루시의 친구들, 경북산불 현장서 동물 구조 종료... 사람과 동물 함께 안전한 마을 만들기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