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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사육곰 금지법 시행됐지만 여전히 철창 속... 남은 199마리 즉각 이송하라"
    2026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국내 곰 사육 금지가 법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정부의 늑장 대응과 유예 조치로 인해 사육곰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시민단체들은 남은 곰들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선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5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6일(화)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육 곰 199마리의 안전한 보호시설 이전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안에 따라, 올해부터 누구든지 사육곰을 소유·사육·증식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이는 공포 후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된 법안이다. 그러나 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국 농가에는 여전히 199마리의 사육곰이 남아 있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환경부는 법 시행 이틀 전인 지난 12월 30일, 사육곰 소유 및 사육 등에 대한 처벌을 6개월간 유예하겠다는 입장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2년이 넘는 준비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안일하게 대처해왔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은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인해 곰들이 여전히 철창에 갇혀 있다"며 이번 유예 조치에 대해 강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의 복원 사업이 진행 중임에도, 한편에서는 같은 종인 사육곰들이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좁은 철창 케이지에 갇힌 곰들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정형행동(定形行動)'을 보이거나, 심지어 자신이 낳은 새끼를 잡아먹는 '카니발리즘(동족포식)' 증세까지 보이며 비참한 환경에 방치되어 있다. 주최 측은 "인간의 탐욕 때문에 평생을 학대와 착취 속에 살아온 곰들이 남은 여생이나마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옥 같은 환경에서 자행되는 고문과 도살을 즉각 중단하고, 하루빨리 생추어리(Sanctuary, 야생동물보호구역)와 같은 적절한 보호시설로 곰들을 이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성명서 낭독과 함께 피켓팅 및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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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개농장 구조견의 ‘견생 2막’ 담은 이모티콘 쏜다.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전 HSI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가 개식용 종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는 오는 24일부터 한 달간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의 실제 사진으로 제작한 ‘구조견 프렌즈’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모티콘은 단체가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개농장에서 직접 구조한 개들의 모습을 담았다. 뜬장에서의 고단했던 삶을 뒤로하고 구조 후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개들의 ‘견생 역전’ 스토리를 메시지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개식용 종식’을 인식하고, 관련 법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도록 기획됐다. 이모티콘에는 ‘그만 먹개’, ‘(개식용 종식법) 어서와 환영해’, ‘절대 지켜!’ 등 재치 있으면서도 뼈 있는 문구들이 포함됐다. 이는 유예 기간 중에도 여전한 개 도살과 번식 행위의 중단을 촉구하고, 제정된 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이상경 캠페인 팀장은 “개 식용 산업에서 구조된 개들의 사진이 우리의 일상적 감정 표현과 잘 어우러지는 이유는, 개들이 이미 우리 곁에서 풍부한 감정을 나누는 존재이기 때문”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연말연시를 맞아 여전히 구조와 보호가 필요한 개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조견 프렌즈’ 이모티콘은 한국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일부터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모금 활동 없이 오직 개식용 종식법 홍보와 구조견에 대한 인식 개선만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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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대표 사퇴 촉구 시민 집회 예고… “동물복지 외면·시민 불통” 비판 고조
    동물권행동 카라(KARA)의 민주적 운영과 구조된 동물의 복지 향상을 요구하는 시민 집회가 오는 12월 2일(화)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카라 더불어숨센터 앞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카라 시민행동'과 '전국민주일반노조 카라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끝까지 동물의 편에 서겠다는 두 번째 약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주최 측은 전진경 대표가 2021년 취임한 이후 카라가 비정규직 양산, 내부 소통 단절, 노동조합 탄압 등을 겪으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운영 및 재정 실패로 카라의 핵심 시설인 더불어숨센터 매각까지 강행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구조된 동물들의 복지 문제였다. 지난 11월 언론 보도를 통해 카라가 구조한 개들을 캔넬에 하루 20시간씩 가두고 관리한 실태와 외부 위탁소의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개들의 문제가 드러나며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카라 운영진은 자성이나 쇄신 대신, 캔넬 감금을 '교육'으로 호도하고 위탁처 개들의 상태에 대해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주장이다. 전국민주일반노조 카라지회는 더불어숨센터 내 도심형 입양시설인 '아름품'의 폐쇄에 반대하며, 현재 카라를 파행으로 몰고 간 전진경 대표를 포함한 운영진의 책임을 촉구하며 29일째 아름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주최 측은 카라의 민주주의 훼손과 동물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집회는 인사 및 카라 상황 브리핑, 시민 및 노동조합 발언, 노래 공연, 구호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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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구조견 20시간 감금, 동물 유괴"… 카라 노조, 경영진 사퇴 촉구 기자회견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에서 구조견을 20시간씩 이동장에 감금하고 있다는 의혹과 함께, 경영진의 동물 복지 문제 대응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카라지회(이하 노조)는 2025년 11월 6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라 경영진의 거짓 해명과 일방적인 센터 폐쇄를 비판하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노조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카라가 구조견을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감금하고 , 일부 동물은 4년 이상 외부 위탁소에 갇혀 지내는 실태가 알려졌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회화 교육을 위해 이동장을 사용했다' , '하루 4차례 1시간씩 훈련한다' 는 카라 경영진의 해명을 "거짓 변명" 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최민경 카라지회 사무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오늘 이 시간에도 더봄센터 구조견 수십 마리가 동물보호법 사육기준을 벗어난 비좁은 이동장에서 매일 20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텔라'와 '하바나' 등 일부 구조견은 과거 이동장에서만 2년을 지냈다"며 "단지 해외 입양을 위해 2년간 매일 20시간씩 가둬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인력 부족 문제도 제기됐다. 노조에 따르면 현재 파주 더봄센터의 상근 인력은 1일 평균 7~8명이며, 이동장 구역 담당자는 평균 2명에 불과하다. 최근에는 이마저도 1명인 날이 비일비재해 , 활동가 1~2명이 40마리에 달하는 구조견을 매일 4차례씩 산책시키고 개별 훈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는 주장이다. 현장 발언에 나선 고현선 지회장은 "밤새 캔넬 속에서 다리를 구부린 채 있다 보니 관절 부위 피부가 헐어 상처가 나는 '캔넬병'을 앓는 개들이 한두 마리가 아니다"라며 "아파야만 캔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참혹한 실정이라고 증언했다. 최태규 수의사(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는 이러한 사육 방식을 '호더'에 비유하며 "보호소와 호딩의 차이는 적절한 돌봄이며, 그 기준은 동물복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진이 마포 '더불어숨센터' 매각을 강행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 일요일 밤, 도심형 입양센터인 '아름품'의 동물들을 기습적으로 이전시킨 행위도 도마 위에 올랐다. 노조는 이를 "동물 유괴" 라고 규정하며, 이미 과밀 상태인 파주 더봄센터로 동물들을 무리하게 밀어 넣었다고 비판했다. 대의원이자 아름품 봉사자인 최은희 씨는 "이번 아름품 폐쇄 과정은 동물권 단체에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폭력적이었다"며 "활동가나 봉사자에게 어떤 안내도 없이 갑자기 들이닥쳐 동물들을 빼갔다"고 밝혔다. 그는 "남은 동물들을 활동가들이 퇴근하고 동물들이 잘 시간에 들이닥쳐 납치해 갔다"며 "자고 있다 날벼락을 맞은 고양이 '람보'는 구석에 숨어 나오지 않았고, 단짝 '라티'만 먼저 끌려간 강아지 '가온'이는 하루 종일 간식도 거부하고 웅크리고 있었다"고 당시의 참담한 상황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카라 경영진이 건물 매각 사유로 '재무 위기'를 주장하지만, 이는 "근거가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최은희 씨는 "재정이 어려우면 건물부터 팔기 전에 고액 연봉자들이 솔선수범하는 노력을 했는지 묻는다"며 "경영 실패의 책임을 왜 죄 없는 동물들이 져야 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철저한 실태 조사 및 개선 조치 ▲이동장, 위탁소 동물 상황 공개 및 복지 시스템 마련 ▲마포 센터 매각 중단 및 아름품 원상복귀 ▲경영진의 거짓 해명 중단 및 즉각 사퇴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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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김해시 개관식서 황새 폐사... 동물자유연대 "생명을 연출용 소품 취급" 강력 비판
    지난 10월 15일 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식에서 방사 행사에 동원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 한 마리가 행사 직후 폐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생명을 수단화하지 않을 행정의 기본 원칙을 요구한다"며 공공기관의 동물 동원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행사 당일 황새 세 마리는 그늘막도 없는 좁은 새장에 갇혀 약 1시간 20분 이상 햇빛 아래 방치됐다. 당시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새장 안에서 황새가 과열과 탈진을 겪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관계자들이 새장 문을 연 뒤에도 황새가 나오지 않자, 부리를 잡아당겨 강제로 끌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밖으로 나온 황새는 이내 비틀거리다 쓰러졌고, 사육사들의 응급처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망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사건의 본질을 단순 '사고'가 아닌 "우리 사회가 동물을 바라보는 인식 그 자체에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조차 동물을 '연출용 오브제' 정도로 취급해 온 사고방식이 극단적으로 드러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화포천 습지의 가치를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의 개관식에서 멸종위기종이 퍼포먼스용 도구로 이용되다 죽음에 이른 것은 생명을 대하는 지자체의 모순적인 시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연대 측은 공공행사에서 동물을 소품처럼 다뤄 온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성화대에 앉아 있던 비둘기들이 점화와 함께 불에 타 죽는 참사가 발생했으며, 이후 도심에 정착한 비둘기들은 현재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제거 대상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또한 생태 보전을 내세운 '순천만국가정원'이 '어린이 동물원'을 운영하며 북극여우, 물범 등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등 200여 개체를 전시하는 현실도 비판하며, "모범을 보여야 할 지자체가 사설동물원과 다름없는 방식으로 동물을 감금하고 오락거리로 소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동물자유연대는 "그날 목숨을 잃은 황새는 기념식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한 소품이 아니었다"며 "어엿한 삶의 주체를 고작 연출 도구로 전락시킨 이번 사건은 김해시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공기관은 행사에 동물을 동원하지 않을 것을 원칙으로 선언하고, 흥미를 위해 동물을 감금·전시하는 행위 또한 중단해야 한다"며 "생명을 수단화하지 않는다는 가장 기초적인 원칙을 공공의 기본 기준으로 분명히 세워야 할 때"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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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 실험 비글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발걸음, '제2회 와글와글 실험비글 입양제' 성황리 개최
    실험실의 차가운 벽을 뒤로하고 새로운 가족의 품을 찾는 비글들을 위한 축제가 11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열렸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2회 와글와글 실험비글 입양제'를 개최했다. '비글의 행복을 기원해(비행기)'라는 부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실험동물의 현실을 알리고 새로운 입양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는 입양 가족과 실험 비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의 축사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실험 비글 입양 가족에게 축하 선물을 증정하는 뭉클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장은 ▲반려견과의 교감을 높이는 펫요가 클래스(김윤정 강사) ▲반려견 훈련 및 기본 미용 케어 강의(안보근·김다희 훈련사) ▲펫타로(윤혜숙 전문가) ▲펫보험 상담(메리츠화재) 등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활기가 넘쳤다. 또한, 방문객들은 상시 운영된 바자회와 굿즈 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마련된 공간에서 실험 비글들과 직접 교감하며 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김진섭 숭실대 교수가 사진 재능기부로 현장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기록했으며, 시몬스, 엘로우트라이앵글, 디커뮤니케이션 등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이 펫 매트리스, 의류, 전시 관람권 등을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세현 대표는 "대학병원과 제약회사 등에서 여전히 수많은 비글이 실험에 이용되고 있지만, 구조되는 비율은 극히 일부"라며 "이번 입양제를 통해 실험동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입양이 '한 생명에 대한 책임과 약속'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가운 가을 날씨 속에서도 명동을 훈훈하게 데운 이번 입양제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딛고 일어서는 실험 비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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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10-11

실시간 사회 기사

  • 경기도 교육청, 동물매개 생명존중교육 ‘Healppy Dog’실시
    저연령대의 생명경시 현상 심화돼는 상황 대비해 3학년 학생 대상, 12월까지 총 8회 실시 경기도교육청은 11월1일(화) 오마초등학교에서 3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살림(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Healppy Dog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Healppy Dog 프로그램’은 학생이 훈련된 애견을 직접 만져보고 간식을 주면서 동물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한 삶의 태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으로 Healing-Happy Dog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 알기, 감정표현하기, 상대방 이해하기, 소통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상담사와 동물매개상담사가 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학생을 위해 전문적 상담도 이루어진다. ‘Healppy Dog 프로그램’은 저연령대에서 생명경시 현상이 심화되어가는 상황을 대비해 ‘나눔바이러스’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실시됐다. 경기도교육청 학생안전과 조성범 과장은 “반려동물을 매개로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학생 간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학교 현장에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Healppy Dog 프로그램’은 앞으로 오마초등학교에 이어 한뫼초등학교, 가좌초등학교, 삼송초등학교 3학년 전학생을 상대로 12월까지 총 8회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애견신문 최주연 기자 4betterwor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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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 유기동물 42.7% 안락사 동물보호법 허울뿐
    생산유통사육 규제 없어… 보호소 평균 보호기간 약 23일 동물보호법 ‘종이호랑이’ 전락… 위반 5년간 고작 8명 불과 반려동물의 생산유통사육에 대한 규제가 없어 유기동물이 안락사 당하는 경우가 심각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보호소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하는 유기동물의 비율은 2015년 42.7%에 이른다. 8만 2천여두의 유기동물 중 3만 5천여두가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보호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보호소에서 관리되고 있는 유기동물이 전국적으로 포화상태인데다가 보호소에서 평균 보호기간이 약 23일에 이르지만 그 중에 절반의 유기동물 숫자가 새 주인을 못 찾고 타의적으로 죽음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 규제 없는 생산판매사육단계가 원인 유기동물의 죽음을 막으려면 유기행위를 예방하거나 반환, 입양되는 숫자를 늘려야 한다. 김혜란 이사는 “평생반려를 막는 가장 큰 요인은 동물이 아닌 사람(보호자)에게 있다”며 예비 및 초기 보호자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도 “보호자가 알아야 할 사육 시 준수사항과 유의점을 판매단계에서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혜란 이사는 “쉽게 버리는 이면에는 쉽게 사는 구조가 있다”고 지적했다. 보호자 개인의 윤리의식을 따지기 이전에, 생산과 판매 단계에서 별다른 규제관리 없이 반려동물 양산하는 환경이 유기동물 증가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제도개선 외에도 동물등록제 내장형 일원화, 유기행위 형사처벌 등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보였다. 유기동물 입양을 늘리기 위한 시민단체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유기동물 중 새 가정으로 입양되는 비율은 매년 소폭 증가하여 2015년 32%를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동물보호정책 전담인력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는 한편, 관련 예산을 올해 17억원에서 내년 93억원까지 크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예산증가액의 대다수는 전국 거점 반려동물문화센터 건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물보호법 위반 5년간 8명 불과 실효성 의문 동물학대 방지를 위해 26년 전 제정된 동물보호법이 '종이호랑이'로 전락하고 있다. 대부분 주변의 자발적인 신고에 의존하고 있는데다 학대 입증이 어렵기 때문이다. 의심신고가 접수되더라도 학대 장면을 찍은 동영상 등 증거 확보가 어려워 즉각적인 구조나 보호조치로 이어지기 못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인원은 2012년부터 올해 9월까지 5년간 8명에 불과하다. 혐의가 입증되더라도 동물보호법이 규정하는 처벌 수위가 매우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 동물보호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동물보호법이 허울뿐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20회 국회 들어 총 12개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에는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와 구조 권한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문상철 기자 77m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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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2
  • 유기동물 발생 5~8월 기간 최다
    둥물단체 케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유기동물 발생현황을 파악한 조사에 의하면 5~8월 기간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원인과 예방책을 발표하면서 반려동물 의무제 등 동물보호법을 적극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 봄 여름 기간에 유기동물이 발생되는 원인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창문 및 현관문을 가정집에서 열어 놓는 경우가 많고 이때 반려동물이 집 밖을 나갈 가능성이 높다. 해가 길어지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반려동물과 산책 또는 나들이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목줄을 착용하지 많거나 놓칠 경우에도 반려동물 분실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기간이 몰린 6~8월 중에도 유기동물 발생률이 전체 발생 건수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멀리 이동할 때 의도적으로 해당지역에 유기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을 의무적으로 정부시스템에 등록하고 보호자의 철저한 신분확인이 동반되어 유기 또는 학대들을 예방하고 책임자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동물보호법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반려동물을 실종했거나 유기동물을 발견했다면, ‘동물보호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실종신고 및 유기동물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문상철 기자 77msc@hanmail.net
    • 종합
    • 사회
    2016-10-31
  • 유기견 입양카페, 유기동물을 돈벌이로??
    유기견들의 입양을 알선해주는 일부 유기견 입양카페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무료로 받은 유기견을 책임비라는 수익의 목적으로 유료로 분양을 하고 있어 속칭 "개장사"의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동물들의 입양을 알선하고 있는 유기견 입양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환경이 열악한 유기견 보호소의 유기견을 무료로 데리고 와서 카페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양을 보내거나 자체 행사와 캠페인을 마련하고 입양을 주선하는등의 활동으로 많은 애견인에게 좋은 카페라는 인상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유기견카페가 입양을 보내면서 속칭 "책임비"라는 이름으로 작게는 15만원부터 많게는 30만원까지 입양자에게 비용을 받고 있는데 결국 무료로 데리고 온 유기견을 유로로 분양하는 모양새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입양카페에서는 책임비의 사용처를 중성화 수술비로 이야기하는 곳이 있지만 이미 유기견보호소에서 중성화수술이 되어 있는 유기견을 마치 입양카페에서 진행한거마냥 책임비를 받으며 입양을 보내는 일이 종종 있어 그 순수성이 의심되고 있는 실정이다. <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_한국애견신문 > 입양카페를 통해 유기견을 입양하는 소비자는 유기견 입양에 따른 사료, 용품, 간식등의 물품 구입과 카페 음료 구매등 실질적으로 이뤄지는 소비에 추가적으로 책임비까지 지불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불쌍한 유기견을 이용한 "개장사"에게 이용당하는 모양새이다. 또한 입양자뿐만 아니라 주변 애견인들까지도 입양카페가 마치 동물보호단체와 비슷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 자원봉사 동원이나 후원금 모금까지 하는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최근 애견번식농가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을 향해 유기견으로 돈벌이를 하는 곳으로 매도부분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물론 불쌍한 유기견을 전제로 사업이 시작되서는 안되겠지만 사업이 진행되더라도 유기견입양카페처럼 수익을 전제로하는 회사는 반드시 후원과 기부를 수익과 구분하여 고객에서 안내를 해야할것이며 그 사용처에 대해서도 반드시 명확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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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31
  • 20일, 대전에서 제11회 한국펫소매협회 정기총회 열려
    지난 20일 한국펫소매협회가 대전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2층에서 제 1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40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번 총회는 점심식사 후 장소를 이동해 협력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협회 이상득 회장은 인사말로 “많은 소매점들이 펫소매협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원들에 의해 잘 운영되고 있는 협회가 커지고 단단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지속적으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1월에 있을 KOPET행사에서 해외업체 미팅, 펫산업취업박람회, 프랜차이즈가맹상담 등의 제안에 따른 협회 역할에 대한 내용과 펫소매협회 전용 제품에 대한 논의, 11월에 있을 중국 광저우 CIPS 박람회에 바이어 자격으로 참가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11회 총회에서는 기존 총회와 달리 협력업체들의 제품소개가 충실하여 협회 회원들의 이해를 높인 것이 특징이었다. 이날 소개된 펫 관련 기업으로 페트코리아(사료,용품), 미진인터네셔널(애견패드), 아로펫(고양이 모래), 애견간식 궁(간식), 펫스토어(고양이 캣타워), 팍스펫푸드(습식사료, 간식), 인터펫코리아(용품)의 담당자들이 10여분간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매장점주들을 위한 진열대 업체 소개(한국진열대산업사), 체인점 제품관리 솔루션(펫마마) 등 기존 사료 용품 간식업체의 제품소개뿐만 아니라 매장주들의 편의를 위한 제품 소개도 추가되었다. 펫홈, 노블프렌드, YS푸드시스템, 펫스토어등 신규 회원사 소개를 끝으로 종료된 한국펫소매협회 총회는 3개월마다 한번 씩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 회원사 매장을 탐방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2월에 12회 행사가 대구(예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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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8
  • 반려동물 이색문화축제 5만여명 호황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산업박람회 전국 70개 업체 참여 대전시와 반려동물산업 발전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대전반려동물문화축제’에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 7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만여명이 호황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쳤다. 반려 동물 산업 육성을 선도하기 위한 반려 동물산업 박람회가 열린 대전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5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색 콘셉트 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눈길이 끊임없이 이루어졌으며 약 2만5000여 마리의 반려견이 참가했다. 이날 개최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열띤 목소리로 각각 반려동물과 어울리며 축사를 했다. 반려동물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단합한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던 이 자리에서는 장종태 대전 서구구청장은 “이제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으로 되었고 우리의 인식이 그만큼 성숙해졌다며 앞으로 더욱더 시민의식이 업그레이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과 다양한 행사 즐기며 행복한 이벤트 풍성 이번 축제에서는 대전광역시장배 독스포츠 대회로 어질리티, 프리스비, 디스코독 행사가 진행되어 스포츠독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하였다. 한국애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초청받은 어질리티 프로팀이 직접 대회에 참가하여 관람객들의 탄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반려동물 캐니크로스와 워킹대회가 토요일 오전부터 대전엑스포시민광장과 갑천공원 주위로 열려 애견과 함께 4km이상을 함께 뛰며 우열을 가리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특히 장거리를 뛰어야하는 경기임에도 이번 대회는 남자부 1위가 6키로 몸무게의 닥스훈트가 여자부 1위는 4키로 몸무게의 미니핀이 수상을 하는 이색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다. 메인협찬을 했던 네슬레퓨리나는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프로플랜 어메이징 월드'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하면서 3가지 이벤트에 참여 후 스탬프 3개를 모으면 프로플랜 신제품인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체험 샘플을 제공한 '프로플랜 빅 3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플랜은 또한 반려견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했다. 프로플랜 부스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 만큼 행사 기간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 내내 독스포츠대회를 포함, 동물보호체험과 문화교류, 반려동물 산업육성, 생명존중 공감대를 형성하는 1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일반인과 프로선수가 참여해 멋진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반려견 건강운동회, 수의사 무료건강상담, 문제 행동 교정방법 배우기, 기초 미용관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요가강습, 어린이들을 위한 신기한 동물체험전, 동물영화상영 마술, 공연팀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 사료, 용품, 간식 등을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70개 업체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행사가 열려 애견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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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9
  • 반려견 놀이터에서 원인모를 중독으로 애견 2마리 사망
    ▲ 본 사진은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적극 홍보를 하고 있는 애견운동장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저녁9시에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 반려견놀이터에서 비글로 추정되는 애견 2마리가 독극물에 중독이 되어 병원에 실려갔지만 결국 숨을 거둔일이 발생하였다. 이에 광교 애견놀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수원시 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는 사건 발생 이틀뒤인 금요일에 반려견놀이터의 대형견놀이터를 폐쇄하였고 토요일부터는 소형견놀이터까지 폐쇄하여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사건당일 광교 반려견놀이터를 다녀왔던 다른 애견인도 자신이 키우던 애견이 이틀동안 토를 계속하고 늘어졌었는데 다행히 괜찮아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한다. 현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놀이터에 자라는 버섯을 원인이었다""진료를 담당했던 수의사도 중독이 됐다"등등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사건은 현재 수원남부경찰서 경제2팀에서 담당하여 수사를 하고 있는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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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7
  • 한국 애견신문에서 편집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한국 애견신문과 한국 고양이신문에서 함께하실 편집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인디자인에 능숙하신 분들 및 동종업계 경력자 우대합니다. 주요업무: 웹 디자인, 신문, 광고 디자인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와 포트폴리오 제출 (newsdog@naver,com) 급여 및 출근기간은 면접 후 협의가 진행됩니다. 문의 : 한국애견신문 박태근 발행인 010-8633-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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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MBC에 항의서한 전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는 지난 8월 26일, ‘살인진드기, 길고양이서 발견’ 이라는 내용의 뉴스데스크 보도와 관련, MBC에 항의서한 전달 및 후속.정정보도 요청을 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MBC는 지난달 26일, 뉴스데스크 보도에서 살인진드기 라고 불리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를 포함한 진드기가 서울 시내 길고양이 17.5%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을 인용, 사람간에 바이러스 전파 사례를 볼 때, 길고양이와 사람 간에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보도를 냈다. 카라 측은 MBC에 전달한 공문을 통해 “이같은 우려를 보도하면서도 이런 우려의 근거가 무엇인지조차 설명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고양이와 사람 간 SFTS 바이러스의 전파 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다”는 내용과 함께 정정 및 후속보도를 요구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카라 측은 “길고양이는 SFTS 바이러스의 매개체가 아니라 특정 지역에 치사율이 높은 SFTS 바이러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다” 며 보도의 방향성과 왜곡된 사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 종합
    • 사회
    2016-09-23
  • 교육부, 부실대학 발표, 애견학과 소재 대학 "어쩌나"
    지난 5일,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컨설팅 이행을 받아야 하는 D~E등급의 대학들에 대한 컨설팅 이행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되는 학교는 4년제 일반대 32개교와 전문대 34개교다. D등급으로 분류될 시 정부재정지원사업이 전면 제한되고, 신입생 및 편입생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 50%제한, 신.편입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2유형이 제한된다. E등급 대학은 D등급 대학과 동일한 규제적용, 학자금대출 100%제한과 함께 국가장학금 1유형도 제한된다. 금번 교육부가 발표한 재정지원 제한 대학 명단에 동물 관련 학과를 개설중인 학교는 경주대학교(동물,자연보호학과)와 상지대학교(동물생명자원학부)로, 두곳 모두 D등급을 받아 학자금 대출 50% 제한을 받게 되었다. 한편 해당 학교들은 은행권 대출 지원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선정된 대경대학교와 동아보건대학교는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 종합
    • 사회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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