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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펫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iCANDOR)가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유통 채널인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852년 설립된 르 봉 마르셰는 LVMH 그룹이 소유한 세계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으로, 파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쇼핑 명소다. 특히 엄격한 브랜드 큐레이션과 높은 감도로 유명한 이곳에서 K-펫 브랜드가 전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이캔더가 처음이다. 아이캔더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파리 현지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아이캔더의 시그니처인 반려동물 전용 캐리어를 비롯해 하네스, 리드줄 등 워크라인과 의류 라인까지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이 모두 소개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아이캔더의 제품력은 이미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련된 컬러감과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적 디테일이 파리 반려인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이 적중한 셈이다. 아이캔더 관계자는 “르 봉 마르셰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아,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캔더의 팝업 스토어는 르 봉 마르셰 백화점 내 주요 공간에서 진행되며, 파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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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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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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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 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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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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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중국 정부가 수출 둔화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내수 소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공식 지정하고 향후 5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해 글로벌 펫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상무부, 인민은행,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주요 부처가 공동 발표한 '소비 촉진 시행 방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는 '취향 기반 소비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공식 편입되어 초고속 성장을 위한 드라이브가 걸린다. 이는 고령화 및 아동 관련 제품 연구개발(R&D)과 연계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의 시너지를 도모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이번 방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소비 비중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1조 위안(약 185조 원) 규모의 대형 소비 구역 3곳과 천억 위안 규모의 소비 구역 1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범국가적인 소비 촉진 전략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과 함께 '취향 소비' 영역에 포함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된다. 기술 및 제조 혁신으로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에 대한 R&D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제조를 촉진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크로스보더 E-commerce)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중국산 반려동물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 펫코노미 산업의 지역별 집적화를 위해 선전 뤄후구(7만 5천㎡ 규모), 상하이 펑셴구, 장시 간저우시 등 핵심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미용, 훈련, 의료 등 반려동물의 '의인화 서비스'를 전문화하고 공급망을 강화하여 시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정부는 시장 육성과 더불어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규제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는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처리 의무, 유기·학대 처벌 강화 등 선진적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이 시행 중이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정비는 중국의 급격한 반려 인구 증가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반려인 수는 지난해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중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7년까지 약 4천억 위안(한화 약 83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의 이번 정책은 글로벌 펫 산업의 지형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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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실시간 경제 기사

  • 하림펫푸드, 도톰한 패티로 즐거운 식사, ‘더리얼 로우 패티’ 출시
    하림펫푸드(대표 허준)가 동결건조 프리미엄 사료 ‘더리얼 로우’의 강아지 라인에 새로운 형태의 제품, ‘더리얼 로우 패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리얼 로우 패티’는 햄버거 패티를 연상시키는 도톰한 키블 형태로, 기존 로우 제품의 뛰어난 기호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식감과 식사 만족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라인업은 닭고기, 오리고기, 돼지고기 3종이며, 10g, 150g, 400g 단량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품은 6월 2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되며, 하림펫푸드는 이에 앞서 5월 26일부터 네이버에서 체험단 모집을 시작,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사전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하림펫푸드 자사몰에서는 샘플링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돼, 보다 많은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은아 하림펫푸드 본부장은 “더리얼 로우 시리즈는 출시 이후 꾸준히 기호성과 품질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로우 패티’는 반려견에게 식사의 즐거움까지 전하고자 개발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육류와 형태의 제품군을 통해 반려동물 식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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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6
  • 곤충 단백질 기반 반려견 사료, 영양성분 분석 결과… "표시와 실제 함량 차이·미네랄 불균형 드러나“
    최근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친환경 대체 단백질로 곤충 단백질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시중에 유통 중인 곤충 단백질 기반 반려견 사료 18종을 분석한 결과, 단백질과 지방 등 주요 영양성분은 기준을 충족했으나, 일부 제품에서 미네랄 불균형과 표시 성분과의 차이가 드러났다고 미국 수의학 연구 저널에 기고했다. 미네랄 분석에서는 마그네슘을 제외한 칼슘, 인, 아연, 철, 구리 등에서 일부 제품이 권장량에 미달하거나 초과했다. 특히 칼슘과 인의 비율이 권장 범위를 벗어난 제품이 6종에 달했다. 이는 장기 급여 시 뼈 건강 등 반려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미노산 분석에서는 모든 제품이 성견 유지 기준을 충족했으나, 성장·번식기 기준에서는 3개 제품이 트레오닌(Threonine) 함량이 부족했다. 성장기 강아지에게는 영양 불균형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산 분석에서는 필수 지방산(리놀레산, 알파-리놀렌산)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나, 오메가-6:오메가-3 지방산 비율이 권장 최대치(30:1)를 크게 초과한 제품(121:1)이 2종 있었다. 일부 제품은 EPA+DHA(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성장·번식기 기준에 미달했다. 곤충 종류별로는 블랙솔저플라이(검정파리 유충) 기반 사료가 라우르산·미리스트산 등 특정 포화지방산 함량이 더 높았다. 이는 곤충 종류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곤충 단백질 사료가 지속가능한 대체 단백질원으로서 잠재력이 높지만, 일부 제품에서 미네랄 함량과 지방산 비율 등에서 기준 미달 또는 초과 사례가 확인됐다”며 “정확한 표시와 영양 기준 준수를 위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제조 제품에서 칼슘·인 불균형이 두드러졌으며, 이는 해외 제품과 차이를 보였다. 또한 “제품에 첨가되는 미네랄·비타민의 종류와 함량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실제 영양학적 적정성 평가에 한계가 있다”며 “장기 급여 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와, 사료 성분 표기 및 영양 기준 준수에 대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사료 선택 시 성분표와 실제 함량이 일치하는지, 성장기·성견 등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맞는 영양 기준을 충족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곤충 단백질 사료가 알레르기 대체식이나 친환경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일부 제품의 영양 불균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번 연구는 곤충 단백질 사료의 영양성분 실태를 국내외 제품을 망라해 정밀 분석한 첫 사례로, 반려동물 사료 산업의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 제고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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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6-01
  • [KOTRA 전문]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차별화와 디지털화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 반려동물 보유 가구 수 증가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와 민관 협력 확대 움직임, 지속적인 성장 예상 인도 반려동물 식품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보유 증가, 소비자 생활 방식 변화, 반려동물 건강과 영양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의 요인에 힘입어 2025년까지 시장 규모가 약 10억1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기준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8억4389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도시화, 핵가족 증가, 실소득 상승 등의 배경 속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5.37%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24 회계연도 기준 인도 반려동물 식품 판매량은 약 16%의 연간 성장률(YoY)을 기록하며 시장 규모 약 6억4000만 달러에 도달해 2023 회계연도의 5억4430만 달러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2025 회계연도에는 프리미엄 및 기능성 제품의 확산, 구독 모델 도입, 온라인 판매 성장에 힘입어 15~17%의 추가 성장이 예상되며, 시장 규모는 7억500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16.74%의 성장률이 예상되며, 이는 인도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시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만든다. 2023년 기준 인도의 반려동물 수는 개 약 3000만 마리, 고양이 약 550만 마리에 달하며, 매년 60~80만 마리의 신규 반려동물이 추가되고 있어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뚜렷하다. 시장 동향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경제형(economy), 중간 가격대(mid-range),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premium/super-premium) 세분화 시장으로 구분된다. 2023년 기준, 경제형 제품이 전체 소비량의 약 50~5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2급 도시 및 농촌 지역의 가격 민감형 소비자층에 의해 주도되며, 주요 브랜드로는 퓨어펫(Purepet), 페디그리 베이직(Pedigree Basic), 지역 프라이빗 라벨 등이 있다. 중간 가격대 제품은 약 25~30%를 차지하며, 합리적 가격과 균형 잡힌 영양을 원하는 도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 부문에는 드롤스(Drools), 히말라야(Himalaya), 피델(Fidele) 등이 포함된다.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세분화 시장은 약 15~20%의 점유율을 보이며, 2028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부문이다. 이 부문은 곡물 미첨가(grain-free), 품종 특화(breed-specific), 기능성, 수의사 추천 식단 등이 포함되며, 대표 브랜드로는 로얄캐닌(Royal Canin), 파르미나(Farmina), 헤즈 업 포 테일즈(Heads Up For Tails, HUFT), 오리젠(Orijen), 아카나(Acana) 등이 있다. 2024 회계연도에는 물가 상승 압박에도 불구하고 평균 반려동물 식품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이는 제조사들이 옥수수, 대두박, 포장재 등 주요 원재료 비용의 8~12% 하락분을 흡수하거나, 할인·온라인 묶음 상품 등으로 소비자에게 혜택을 환원했기 때문이다. 2025 회계연도에는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에 따라 가격 상승률이 2~3% 수준으로 완만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제형 제품은 여전히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유형별로는 건식 사료(dry food), 습식 사료(wet food), 간식(treats), 기능성 및 특수 식단(functional/specialized diets)으로 구분된다. 2023년 기준, 건식 사료가 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저장의 용이성, 낮은 가격, 인도 기후에 적합한 특성 때문이며, 특히 도시 및 준도시 지역의 반려견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습식 사료는 약 15~1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호성과 수분 공급 효과를 중시하는 반려인 수요에 따라 프리미엄 도시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간식 및 기능성 식품(소화 케어, 피부·피모 건강, 관절 지원 등)은 약 12~15%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의사나 소비자 인식 제고에 힘입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으로 평가된다. 판매 채널별로는 크게 온/오프라인 유통망으로 나뉜다. 오프라인 유통망은 전체의 약 60~65%를 차지하며, 반려동물 전문점, 동물병원, 슈퍼마켓 등이 포함된다. 온라인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약 35~4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마존(Amazon), 플립카트(Flipkart), 펫시(Petsy) 등의 플랫폼이 주요 채널로, 구독 모델,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빠른 배송, 맞춤형 구독 서비스,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등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통해 2026년까지 50%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유통 분야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입도 활발하며, 슈퍼테일즈(Supertails), 캐나인 인디아(Canine India), 헤즈 업 포 테일즈(Heads Up For Tails) 등의 스타트업들이 직접소비자판매(D2C) 확대를 위해 벤처 자금을 유치하고 있다. 소비자 및 기업 동향 인도의 반려동물 수는 2018년 2210만 마리에서 2023년 3850만 마리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11.7%에 달한다. 반려동물 문화의 성장에 더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트렌드(Pet Humanization)의 영향으로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제품군(곡물 미첨가 제품, 품종 맞춤형 제품, 고단백 사료 등)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소비자 특성이 상이한 것 또한 특징이다. 주요 대도시는 프리미엄·기능성·수입식품 중심 수요가 높으며, 2~3급 도시에서는 보급형 및 중가 제품의 채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 남부 지역은 고양이 사료 및 기능성 제품 수요가 강하며, 서부 및 북부 지역은 소매망이 잘 구축돼 있고, 활발한 반려동물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다.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제조사들도 대응하고 있다. 인도 반려동물 식품 시장의 44.8%를 점유하고 있는 마스 인터내셔널 인디아(Mars International India)는 2024년 기준 건식 사료(dry food) 생산 능력을 연간 6만 5000톤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는 인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수출 수요도 함께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명 모기업 페디그리 (Pedigree) 마스 (Mars Inc.) 휘스카스 (Whiskas) 마스 (Mars Inc.) 로얄 캐닌 (Royal Canin) 마스 (Mars Inc.) 드룰스 (Drools) 인디안 보일러 그룹 (Indian Boiler Group) [자료: 유로모니터] 인도 내 반려동물 식품의 제조 역량에 대한 공식적인 집계 자료는 제한적이지만, 주요 기업들은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생산 가동률은 시장 수요, 원재료 조달 상황, 유통망 등의 요소에 따라 달라지며, 공식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시장의 고성장세로 인해 주요 업체 대부분이 높은 가동률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들은 단순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 및 ESG 요소 반영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기업들은 소화, 관절, 털 건강, 노령견 맞춤식 등 특정 건강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으며, 품질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원재료 조달,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ESG 요소를 반영한 생산 전략을 강화하여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으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 동향 인도 정부는 반려동물 식품 산업을 포함한 축산 및 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제조 인프라 확대, 품질 기준 설정, 투자 촉진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축산 인프라 개발 기금(AHIDF: Animal Husbandry Infrastructure Development Fund) 총 1조5000억 루피 규모의 AHIDF는 축산 관련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반려동물 사료 제조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개인 창업자, 중소기업(MSMEs), 농민생산자조직(FPOs), 섹션 8 회사 등이 동 기금의 신용 지원을 통해 사료 공장을 설립할 수 있다. (2) 식품 가공 산업 생산연계 인센티브 제도(PLISFPI: Production Linked Incentive Scheme for Food Processing Industry) 중앙정부가 승인한 PLISFPI는 총 1조900억 루피 규모의 중앙 부처형 사업이며, 세계적 수준의 식품 제조 기업을 육성하고 인도 식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려동물 식품 제조업체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 인도표준국(BIS) 반려동물 식품 기준(IS 11968:2019) 인도표준국(BIS)은 “개와 고양이용 반려동물 사료 – 규격(Pet Food for Dogs and Cats — Specification (First Revision)”이라는 제목의 IS 11968:2019를 제정했다. 이 기준은 반려동물 식품의 품질 및 안전 요건을 명시하고 있으며, 인도 상공회의소연합(PHDCCI)은 본 기준의 조기 의무화를 권고한 바 있다. (4) 반려동물 가게에 관한 동물학대방지규칙(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Pet Shop) Rules, 2018) 환경·산림·기후변화부(MoEFCC)가 제정한 이 규칙은 반려동물 판매점이 주 동물복지위원회(State Animal Welfare Board)의 등록 인증서를 반드시 취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윤리적 반려동물 거래와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을 촉진하며, 반려동물 사료 산업에도 간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2024년 식품가공산업부(MOFPI)가 주관한 월드 푸드 인디아 2024(World Food India 2024)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반려동물 식품 산업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포함됐다. ‘반려동물 식품 산업의 미래 설계(Shaping the Future of the Pet Food Industry)’라는 제목의 세션에서는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산업 성장 전략과 정부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러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기반과 지원 정책은 인도 반려동물 식품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기업 현황 및 시사점 <인도 반려동물 식품 수입 동향(HS코드 23091000)> (단위: US$ 천) 순위 국가명 연도별 수입 연초 누계(Year To Date) 2022 2023 2024 '24.1월 '25.1월 증감률(%) 세계 114,000 123,000 137,000 10,000 12,000 11.73 1 태국 82,907 68,886 85,975 5,545 5,938 7.1 2 이탈리아 10,486 7,582 10,158 1,104 635 (42.49) 3 남아프리카공화국 20,409 12,046 9,940 1,216 248 (79.64) 4 프랑스 5,616 11,388 8,697 1,031 1,746 69.27 5 인도네시아 4,591 5,090 5,511 398 386 (3.07) … 12 대한민국 1,407 538 732 92 88 (3.84) [자료: Global Trade Atlas] 한국은 인도 반려동물 식품 수입국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반려동물 식품 기업들에게 인도 시장 진출의 잠재력을 시사한다. 최근 몇 년간 수입 증가세와 함께, 2023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36.05%의 높은 성장률은 인도 반려동물 산업 내에서 한국산 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인다.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프랑스와 영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한국산 수입이 소폭 감소했으나, 전반적인 시장 흐름은 여전히 한국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무역 패턴에 대한 전략적 대응력과 시장 포지셔닝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한국은 반려동물 영양학, 기능성 제품 개발, 지속 가능한 포장재 분야에서의 지속적 혁신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식품 산업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은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 반려동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품종 맞춤형 식단, 면역력 및 소화 개선, 피부 및 모질 관리 등 기능성 사료에 대한 인도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인도 내 고온 다습한 기후, 지역별 품종 특성, 열대성 기생충 등을 고려한 전용 SKU 개발이 중요하며, 곡물 미첨가(grain-free), 유기농 혼합물, 부드러운 간식 형태 등의 제품은 수의사 추천과 함께 중산층 이상 반려인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의 오프라인 유통망은 파편화돼 있으나 빠르게 진화 중이다. 이에 따라, 현지 반려동물 전문 매장(예: Heads Up For Tails, Just Dogs, Pet Lovers Hut) 및 수의용 공급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입지를 다지고, 인도 아마존(Amazon India), 플립카트(Flipkart), 슈퍼테일즈(Supertails)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통 채널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독형 D2C 모델에 샘플 제공, 그루밍 제품·영양제 등 번들 서비스를 결합하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인도의 가격 민감성과 'Make in India' 소비 트렌드를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수입 위주에서 현지 생산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IB Group(Drools), Himalaya Pet Wellness 등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제조사와의 합작 또는 OEM 계약을 통해 인도 내에서 제조 거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물류 및 세금 절감, 인도 기후·문화에 맞는 맞춤 제품 개발(채식 사료, 닭고기·생선 기반 사료 등)이 가능하다. 또한, 인도 내 원재료(닭고기, 곡물, 허브 등)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조달 구조도 구축할 수 있다. 한국과 인도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은 양국 간 교역에 유리한 법적·경제적 기반을 제공한다. CEPA를 활용할 경우, 한국산 반려동물 사료는 타국 대비 20~35% 수준의 수입 관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빠른 통관 절차를 통해 물류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다. 이러한 비용 절감은 인도 내 프리미엄 및 슈퍼 프리미엄 시장 공략 시 가격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시장 기회와 제도적 이점을 활용하면 한국 반려동물 식품 기업은 인도 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Euromonitor, Global Trade Atlas, 인도식품가공산업부(MOFPI), 인도 축산부(DAHD), 인도표준국(BIS), 인도 동물복지위원회(AWBI), IMARC Group, TechSci Research, Mordor Intelligence, Agriculture and Agri-Food Canada, Mars India, GlobalPetIndustry, PetfoodIndustry 및 KOTRA 뉴델리무역관 자료 종합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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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2025 수원펫&캣쇼’ 6/6~8 광교 수원컨벤션센터 개최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 「2025 수원펫&캣쇼」이 오는 6월 6(금)일부터 8(일)일까지 3일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25년 여름시즌에 맞춰 개최되는 펫페어인 만큼 많은 다양한 반려동물 여름제품도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반려동물 분야의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150여개 업체가 230부스 규모로 열리며, 사료,간식,용품,가구,의류,펫 서비스까지 다양한 반려동물 아이템들이 한자리에 총 집합한다. 또한 「수원펫&캣쇼」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이벤트들과 부대행사들로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펫쇼백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하여 총 100명에게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로 구성된 펫쇼백 증정 이벤트와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펫쇼볼` 이벤트에도 참여 할 수있다. 보다 자세한 박람회 안내 및 이벤트 내용은 수원펫&캣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5일까지 수원펫&캣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주)미래전람 02-2238-0340 www.pet-show.co.kr
    • 종합
    • 경제
    2025-05-26
  • 독일 슈퍼 프리미엄 사료 ‘닥터클라우더’, 10년의 신뢰를 안고 한국 재진출
    ► 휴먼그레이드 원료와 가수분해 단백질로 알러지 부담 낮춘 기능성 사료, 국내 정식 출시 10년 전 동물병원 처방식 사료로 국내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 닥터클라우더가 강원지주㈜와 유통사 강원전자㈜ 강원펫푸드를 통해 이루어진다. 닥터클라우더는 6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독일 기능성 사료 브랜드로, 유럽 전역의 수의사와 반려동물 영양학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다. 특히 휴먼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고급 원료와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해 알러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알러지나 소화 민감성으로 고민하는 반려동물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능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단백질원으로는 오리, 연어, 생선 등 소화에 용이한 단일 단백질을 사용하고, 쌀과 감자 등 저알러지성 식재료를 더해 피부 트러블과 장 건강까지 폭넓게 고려했다. ▶ 총 8종 라인업, 반려견 건강 상태별 맞춤형 제안 이번 국내 출시 라인업은 총 8종으로,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추후 반려묘용 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장 건강을 위한 인테스티널 IRD 다이어트 피부 및 피모 관리를 위한 FSD 다이어트 알러지 케어를 위한 하이포센서티브 오리&감자 노령견을 위한 시니어 라이트 성장기 및 성견용 주니어/어덜트 미디엄 시리즈 등 닥터클라우더는 유럽 기준의 제조 공정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합성첨가물과 방부제를 배제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에게 안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사료로 평가받는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강원펫푸드 공식몰 ▲닥터클라우더 한국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사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의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강원지주 관계자는 “닥터클라우더는 수의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설계와 고품질 원료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한 브랜드”라며 “기능성과 안전성을 함께 추구하는 보호자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종합
    • 경제
    2025-05-23
  •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마련한 브랜드관, 프리미엄 제품 찾는 반려인들 북적북적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5 메가쥬 일산’에서 뉴질랜드 무역진흥청에서 직접 부스를 마련하여 뉴질랜드의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을 선보였다. 뉴질랜드관에 참여한 브랜드에 알파펫, 어딕션, 지위픽, 질란디어, 코루레 펫츠, 포플렉스등 6개 브랜드가 소개되어 제품 홍보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반려동물 먹거리 대한 이슈가 붉어지면서 사료, 간식등의 원료와 원물의 안정성에 대한 관심은 뉴질랜드와 같은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뉴질랜드 펫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작년대비 60% 성장이라는 높은 성장률은 국내 반려인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반증하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었다. 뉴질랜드 무역청의 리차드 던시스 한국대표에 의하면 청정환경에서 비롯된 소고기와 양고기, 초록잎홍합, 사슴고기와 연어가 대표적인 뉴질랜드의 사료 원료를 강조했다. 넓은 자연에서 목초사육으로 기른 가축의 육류는 곡물로 기른 가축보다 최대 4배 이상의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고 가축의 사육환경도 특히 2마리당 마리당 FIFA 월드컵 경기장 크기의 공간 요구, 수질 관리, 그늘 관리, 사료 및 농약 관리, 초유 제공 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동물 복지를 실행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식약처 등록성분으로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에 중요한 뉴질랜드의 초록잎홍합에는 ‘생명의 접착제’로 알려진 글리코사미노글리칸 성분으로 관절이 마모되거나 손상된 연골을 재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슴고기 수출국으로써 고품질의 사슴고기를 안정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으며 다른 육류보다 지방이 적어 노령견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의 연어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높은 지방 함량과 오메가-3로 대서양 연어보다 더 좋은 영양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뉴질랜드 행사를 기획한 뉴질랜드 무역청의 이유진 상무관은 뉴질랜드 펫푸드 브랜드관은 국내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반려인들의 뉴질랜드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은 현장 분위기를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뉴질랜드의 다양한 펫푸드를 한국시장에 소개하는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종합
    • 경제
    2025-05-19
  • “펫도 버티컬이 통한다” 펫프렌즈, 외형·수익성 모두 잡고 업계 1위 굳혀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 플랫폼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2024년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침체된 버티컬 커머스 업계 속에서도 독보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펫프렌즈는 2024년 거래액(GMV) 1,397억원, 매출 1,171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3.2%, 13.7%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전환점을 맞았다. 지난해 5월 손익분기점 달성 이후, 영업이익이 급격한 개선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115억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11.6%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외형 확장에 더해 구조적 수익성 개선 기반을 확보하며 중장기적 가치 창출 가능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 펫 버티컬 커머스 성공 사례로 주목… 감성 소구 전략 통해 지난 몇 년간 특정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커머스 기업들은 한때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2022년 이후 투자 한파로 자금 여력이 바닥나며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이는 종합몰 대비 규모의 열세, 차별화된 경쟁력 부재가 낳은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펫프렌즈는 반려동물이라는 특화된 산업에서 ‘버티컬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차별화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패션 업계의 ‘무신사’, 인테리어 업계의 ‘오늘의집’ 등 각 분야 1위의 버티컬 커머스들이 종합몰 대비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펫 분야도 예외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버티컬 플랫폼 기업이 생존하려면 종합몰과는 다른 차원의 소비자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데, 펫프렌즈는 특히 반려동물 양육이 아이를 돌보듯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정보와 정서적 공감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고객들이 자유롭게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펫프렌즈 앱 내 커뮤니티 ‘집사생활’을 구축했다. 해당 커뮤니티 서비스에서는 초보 집사들을 위한 육아(반려동물 양육) 꿀팁부터 “내새꾸 자랑”이라 불리는 귀여운 반려동물 일상 공유까지 다양한 감성 콘텐츠가 활발히 교류되고 있다. 또한 수의사가 직접 답변해주는 상담 게시판을 운영해 전문성이 담보된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반려인들 사이에 신뢰성 높은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 같은 감성 소구 전략은 펫프렌즈의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펫프렌즈 고객의 1년 내 재구매율은 85%에 달하며 객단가는 매년 평균 10%가량 상승하고 있다. ▲PEF의 대표적인 밸류업 케이스… 투자 3년 만에 매출 2배, 적자폭 극감하며 BEP 달성 펫프렌즈는 2015년 창업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성장 트랙을 유지해왔다. 특히 2021년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GS리테일에 인수된 이후 본격적인 고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2021년 당시 펫프렌즈의 연매출은 약 610억원, 영업손실은 114억원이었으나, 불과 3년 만에 매출은 거의 2배 가까이 늘었으며 -21% 수준이었던 영업손실은 38억원으로 축소, 매출 대비 -3.3% 수준까지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로 보면 15%p이상 개선된 셈이다. 펫프렌즈의 최근 5개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약 40%에 달하며 매출액 기준 타 경쟁 펫 버티컬 커머스 대비 3~4배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초격차로 꾸준히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펫프렌즈가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이다. 펫프렌즈는 비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케팅 효율화 ▲물류 최적화 ▲데이터 기반 경영 등 구조적 체질 개선을 택했다. 실제 펫프렌즈는 2023년 한 해 광고선전비로 95억원을 썼으나 2024년에는 그 절반도 안 되는 43억원만 집행하면서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뤘다. 또한 2024년 인건비 지출이 87억원으로 오히려 전년 대비 늘어난 점은 펫프렌즈의 수익성 개선이 일시적 비용 감축이 아닌 운영 효율화에 기반한 구조적인 개선임을 보여준다. ▲광고·헬스케어·브랜드 유통까지… 다각화된 성장 엔진 펫프렌즈는 기존 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내재된 개인화 마케팅 역량과 물류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발판 삼아 ▲데이터 기반 광고 솔루션 판매 ▲헬스케어 ▲펫 브랜드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반려동물 쇼핑몰을 넘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고수익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여기에, 지속되는 실적 개선 및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2024년 11월 전환사채(CB)가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며, 올해 재무구조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전환사채 이자 비용이 제거되며 올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펫프렌즈 윤현신 대표는 “지난해 펫프렌즈는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며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을 만들었다”며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며 버티컬 커머스 업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더 큰 성장을 본격화하는 2025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종합
    • 경제
    2025-05-08
  • 네츄럴코어, ‘글로벌 협력 강화한다’... 베트남 파트너사 초청 행사 성료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베트남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펫푸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3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베트남 공식 거래처 ‘펫프린스(Pet Prince)’를 포함한 현지 우수 유통업체 10곳 관계자 및 네츄럴코어 제품 구매 이벤트 당첨 소비자 등 총 30명을 초청해 파트너십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네츄럴코어는 이번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네츄럴코어의 제품 제조 공장과 유통 매장, 자사 브랜드샵인 ‘네코마켓’ 등 한국 내 판매 현장 투어를 마련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직접 경험하고 시장 반응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네츄럴코어의 브랜드 철학과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케어에 대한 제품 교육 세션 ▲베트남 현지 마케팅 및 영업 전략 논의 ▲우수 파트너사 시상 등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은 네츄럴코어의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제조 과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품질 펫푸드 생산에 대한 철학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네츄럴코어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들이 이어온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베트남에서 프리미엄 펫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네츄럴코어와 파트너사들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협력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통 네트워크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고양이 사료인 ‘베네 3012’가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최근 3년간 베트남 시장 내 제품 매출액이 연평균 15% 성장했다. 프리미엄 강아지·고양이 사료 제품 라인 역시 꾸준히 판매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 펫프린스의 르 필립(LE PHILIP)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이미 네츄럴코어 제품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고 한국 제품의 우수력과 안정성 측면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인데, 이번 파트너십 행사를 통해 네츄럴코어의 제품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네츄럴코어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면서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네츄럴코어 관계자는 “베트남은 네츄럴코어에게 단순한 시장 확장의 수단이 아닌, 지속가능한 반려동물 케어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유통업체 및 소비자들과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며, 반려동물의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반려동물 가족의 웰빙까지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소비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종합
    • 경제
    2025-04-14
  • 녹십자수의약품, 글로벌 동물약품사 엘랑코와 전략적 유통 협약 체결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하 엘랑코, 대표 정현진)과 국내 동물병원 유통에 대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녹십자수의약품은 엘랑코의 반려견 전용 올인원 내·외부 구충제인 ‘크레델리오 플러스 츄어블 정’(이하 크레델리오 플러스)을 전국 동물병원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유통 플랫폼 간 전략적 파트너십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엘랑코는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Top 4 동물용의약품 기업으로, 현재 9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엘랑코가 녹십자수의약품의 전국 단위 병원 네트워크와 유통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며 체결된 것으로, 양사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병원 온라인 유통 플랫폼 ‘온그린벳’을 운영하며, 국내 4642개 동물병원 중 약 78%인 3645개 병원이 가입해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커버리지와 디지털 기반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의 중심에 있는 ‘크레델리오 플러스’는 이미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국내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의사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레델리오 플러스는 로틸라너(Lotilaner)와 밀베마이신 옥심(Milbemycin oxime)을 주성분으로 안전하면서도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한 달에 한 번 투약하면 심장사상충뿐만 아니라 진드기와 개구충, 개회충, 개편충 등 내·외부 구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다. 특히 장내 기생충은 유충이나 미성숙 성충 단계에서도 효과적이다. 기생충이 성충이 되기 전 치료해 감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크레델리오 플러스의 로틸라너 성분은 진드기 구제 효과를 보인다. 투약 후 24시간 이내에 초기 진드기 사멸을 유도할 만큼 빠른 효과를 보이면서도 약효의 반감기가 30일에 달해 투약 후 한 달간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크레델리오 플러스는 이미 유럽의약품청(EMA) 및 일본 농림수산성(MAFF)으로부터 승인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권장 용량의 5배를 9회 투여한 실험에서도 안전성을 입증했고, 이버멕틴 계열을 사용하기 어려운 콜리를 포함한 다양한 견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기호성이 뛰어난 7~18.5mm 최소형 츄어블 제형으로, 생후 8주령, 체중 1.4kg 이상 반려견부터 투약이 가능해 다양한 크기의 반려견을 보호하는 보호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엘랑코와의 이번 협력은 국내외 시장에서 녹십자수의약품의 신뢰도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글로벌 파트너십과 디지털 유통 플랫폼을 바탕으로 동물용의약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 소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cvp.co.kr
    • 종합
    • 경제
    2025-04-04
  • 녹십자수의약품, 태국에서 ‘GCVP Night’ 성황리 개최… 글로벌 비전 공개하며 IPO 행보 본격화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VIV ASIA 2025 (아시아 국제축산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고, 첫날 저녁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초청한 ‘GCVP Night’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녹십자수의약품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대외적으로 선포한 첫 자리이자, IPO를 앞두고 기업의 성장성과 비전을 시장에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로 주목받았다. 창립 52주년을 맞은 녹십자수의약품이 해외에서 자체 부스를 운영하고 대규모 단독 리셉션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녹십자수의약품은 회사의 글로벌 전략과 비전을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공유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GCVP Night에서는 회사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파트너사 시상식, CEO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 자리에서 세계 각국의 파트너들과 협력 강화를 약속하며,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선도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1973년 설립 이후 52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녹십자수의약품은 최근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4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500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려동물 의약품 분야에서도 빠른 성장을 보이며, 전체 매출의 약 45%가 반려동물 제품에서 발생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2025년 10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반려동물 시장 중심의 M&A와 R&D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C&D: Connect & Development), SCM 역량 강화, OEM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 수준의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는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은 이제 글로벌 진출과 가치 재평가의 기로에 서 있다”며 “녹십자수의약품이 성공적인 IPO를 통해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산업 전반의 위상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 (건강한 동물과 함께 더 나은 삶)’이라는 사명 아래, ESG 기반 경영과 원헬스(One Health) 철학을 바탕으로 동물복지와 인류 건강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소개 녹십자수의약품은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로 1973년에 설립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이며, R&D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분야와 제품 정보, 보도자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종합
    • 경제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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