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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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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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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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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섯발자국, 레이팜코리아(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대형마트, 편의점 등 국내외 유통망 진출 본격화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여섯 발자국(대표 윤태영)이 2025년 12월 12일, 반려동물 글로벌 펫 플랫폼 기업인 레이팜 코리아㈜(대표 이영화)와 반려동물 신시장 개척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 즉 여섯발자국의 우수한 제품 기획 및 개발력과 레이팜 코리아의 광범위한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여섯발자국은 신시장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기획 및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레이팜 코리아㈜는 국내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창고형 마트, 편의점, 슈퍼체인 등)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판매 채널을 통해 공동 브랜드(Co-Brand) 제품을 독점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할 ‘닥터뮨 X 파미데이즈’ 공동 상표 제품을 통해 ㈜여섯발자국은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확장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기획, 생산, 출시, 유통까지 전 단계를 협업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레이팜 코리아㈜가 보유한 유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섯발자국 윤태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공동 브랜드로 제품을 성장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팜코리아㈜ 이영화 대표 역시 “닥터뮨의 우수한 제품 개발력과 당사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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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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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신경센터, 희귀 뇌종양 '두개강내 조직구육종' 현미경 미세 수술 국내 최초 성공
반려동물 신경외과 난치 영역에 도전하며 국내 수의 의료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쾌거가 이뤄졌다. 이안동물신경센터(Ian Neurology Center, INC)가 수의 분야에서는 전례가 없는 희귀 뇌종양인 '원발성 두개강 내 조직구육종(Primary Intracranial Histiocytic Sarcoma)'을 뇌수술 현미경 기반 미세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갑작스러운 기립 불능과 자발 호흡 부전까지 겪던 중증의 12살 웰시코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간 신경외과에서 사용하는 고난이도 수술 기법인 **'후방 경피질 접근법(Posterior Transcortical Approach)'**을 국내 동물 병원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환자는 내원 당시 전반적인 신경 반응 저하와 연하반사 부재를 보였으며, MRI 검사 결과 좌측 대뇌 심부에 종괴성 병변이 발견되었다. 특히 광범위한 뇌부종, 대뇌낫의 변위, 소뇌 및 뇌간 압박까지 동반하여 생명이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환자는 중증 뇌 기능 부전으로 인해 자발 호흡마저 회복되지 않아 발관이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의료진은 보호자에게 안락사와 뇌종양 제거 수술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해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이었다. 보호자의 강력한 수술 의지에 따라, 이안동물신경센터 의료진은 뇌 심부에 위치하여 기존 수의학적 접근법이 없었던 이 종양 제거를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의료진은 뇌 심부 구조에 접근하기 위해 인의 신경외과에서 발전한 후방 경피질 접근법을 동물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여 적용했다. 이 방법은 측두-두정엽 후방 피질을 통과해 깊숙한 부위에 위치한 종양에 접근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수술 직후 MRI에서 뇌간 압박이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가장 위급했던 자발 호흡 기능이 회복되어 약 6시간 후 발관이 가능해졌다. 수술 다음 날에는 좌측 위협 반사를 제외한 모든 신경학적 기능이 정상화되어 환자는 스스로 기립하고 보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뇌파 검사에서도 정상 범주의 패턴이 재출현했다. 환자는 수술 후 6일 만에 퇴원하여 현재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상적인 신경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제거된 종양 조직은 면역조직화학검사(IBA-1 양성)를 통해 국내 보고 사례가 전무한 극희귀 악성 종양인 원발성 두개강 내 조직구육종으로 최종 진단되었다. 이안동물신경센터 김우경 팀장은 “이번 케이스는 종양이 뇌 심부에 위치해 접근 경로가 매우 제한적이었고, 광범위한 뇌부종과 뇌간 압박으로 자발 호흡조차 불가능한 위중한 상태였음에도 성공적인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보호자들에게 중요한 당부를 전했다. “반려동물이 갑자기 걷지 못할 때 이를 단순한 근골격계(관절·척추) 문제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뇌종양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는 수술 성공 배경으로 현미경 기반 미세 뇌수술 기술의 최적화 적용을 꼽으며, "앞으로도 뇌수술 술기를 더욱 고도화해 생명 유지 기능이 집중된 뇌간 등 위험 부위에서도 종양 조직만을 정교하게 분리해 낼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증례는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판단되어 추후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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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 펫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iCANDOR)가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유통 채널인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852년 설립된 르 봉 마르셰는 LVMH 그룹이 소유한 세계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으로, 파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쇼핑 명소다. 특히 엄격한 브랜드 큐레이션과 높은 감도로 유명한 이곳에서 K-펫 브랜드가 전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이캔더가 처음이다. 아이캔더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파리 현지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아이캔더의 시그니처인 반려동물 전용 캐리어를 비롯해 하네스, 리드줄 등 워크라인과 의류 라인까지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이 모두 소개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아이캔더의 제품력은 이미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련된 컬러감과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적 디테일이 파리 반려인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이 적중한 셈이다. 아이캔더 관계자는 “르 봉 마르셰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아,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캔더의 팝업 스토어는 르 봉 마르셰 백화점 내 주요 공간에서 진행되며, 파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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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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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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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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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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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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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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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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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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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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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 중국 정부가 수출 둔화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내수 소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공식 지정하고 향후 5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해 글로벌 펫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상무부, 인민은행,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주요 부처가 공동 발표한 '소비 촉진 시행 방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는 '취향 기반 소비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공식 편입되어 초고속 성장을 위한 드라이브가 걸린다. 이는 고령화 및 아동 관련 제품 연구개발(R&D)과 연계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의 시너지를 도모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이번 방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소비 비중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1조 위안(약 185조 원) 규모의 대형 소비 구역 3곳과 천억 위안 규모의 소비 구역 1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범국가적인 소비 촉진 전략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과 함께 '취향 소비' 영역에 포함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된다. 기술 및 제조 혁신으로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에 대한 R&D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제조를 촉진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크로스보더 E-commerce)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중국산 반려동물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 펫코노미 산업의 지역별 집적화를 위해 선전 뤄후구(7만 5천㎡ 규모), 상하이 펑셴구, 장시 간저우시 등 핵심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미용, 훈련, 의료 등 반려동물의 '의인화 서비스'를 전문화하고 공급망을 강화하여 시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정부는 시장 육성과 더불어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규제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는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처리 의무, 유기·학대 처벌 강화 등 선진적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이 시행 중이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정비는 중국의 급격한 반려 인구 증가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반려인 수는 지난해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중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7년까지 약 4천억 위안(한화 약 83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의 이번 정책은 글로벌 펫 산업의 지형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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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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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21, 반려견 소화기 영양제 ‘토탈 다이제스트’ 출시
-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프로젝트21(PROJECT 21)이 영양학 전문 수의사와 함께 개발한 반려견 소화기 영양제 ‘토탈 다이제스트’를 출시했다. ‘토탈 다이제스트’는 반려견의 위, 췌장, 장 등 소화기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영양제로, 소화 효소와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 소화작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구토와 설사를 방지한다. 또한 위와 점막의 재생 및 회복을 도와 위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양바롬 수의사와 협업, 수의영양학을 기반으로 설계해 전문성과 안정성도 갖췄다. SCI급 논문과 MSD 수의학 매뉴얼을 통해 만들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부형제, 색소, 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또한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했으며, 반려견의 입맛을 고려해 기호성까지 높인 점이 특징이다. ‘토탈 다이제스트’는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단독 선공개되며, 출시를 기념해 12월 29일까지 71%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상위크 넷째 날인 12월 26일 오후 7시에는 앙코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21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로젝트21은 이번 신제품은 반려견 보호자들이 종종 불편함을 호소하는 반려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영양학 전문 수의사와 협력해 개발했다며, 외부 품평 연구원들과 기호성 및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한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소화기 건강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21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로, 전문 수의사와 협업해 고양이 음수량을 고려한 선인장 정수기부터 영양제 및 간식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반려동물 보호소와 바자회에 기부하며 소외된 반려동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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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21, 반려견 소화기 영양제 ‘토탈 다이제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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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의학센터, AI 기반 MRI 촬영 1000건 달성
- 이안동물의학센터가 국내 동물병원 중 최초로 도입한 AI 기반 MRI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1000건 이상의 MRI 촬영을 완료하며 동물영상의학 분야에서 한 차원 높은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이안동물의학센터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 선도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2023년 말 최첨단 AI MRI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이안동물의학센터는 촬영 시간 단축과 영상 품질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한 이미지 재구성과 노이즈 제거, 선명도 향상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했으며,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AI 소프트웨어 도입 이후 촬영 시간이 기존 대비 최대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검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는 보호자들의 시간적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환자의 마취 시간 단축으로 검사 안전성을 더욱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이미지 퀄리티 향상으로 정밀한 판독이 가능해져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을 통한 치료 전략 수립에 커다란 진전을 이뤄냈다. 여기에 이안동물의학센터 전담 마취팀의 철저한 관리까지 더해져 반려동물 검사 전 과정에서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안동물의학센터는 이번 1000건 돌파는 우리 센터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기술 혁신과 전문성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최첨단 의료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반려동물에게 최상의 진단과 치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이안동물의학센터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혁신적 기술 도입을 바탕으로 동물영상의학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AI 기반 MRI 및 CT 기술을 통해 신속하면서도 정밀한 진단을 제공하며,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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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의학센터, AI 기반 MRI 촬영 10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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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이지, 호치민국제펫엑스포 공동주최로 베트남 시장에 한국의 펫기업 홍보 지원
- 국내 전시 주최사가 직접 해외 펫박람회 행사를 개최하여 국내 반려동물 기업들의 수출에 힘을 싣어주고 있다. 한국의 ㈜지엠이지와 베트남의 Eventure가 공동으로 오는 2025년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2025 호치민 국제 펫 엑스포(InterPerfest 2025)를 개최하여 한국 펫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한다. 본 전시회는 한국 전시 주최사가 펫 테마 전시회로는 최초로 해외 수출하는 것으로 한국 참가기업에게는 바이어 매칭 등을 통해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참가사를 비롯하여 대만관, 중국관, 일본관, 태국관, 인도관이 구성되어 참가를 하고 있으며, 100개사 200부스 규모로 전시회가 개최된다. 특히, 기존의 해외전시의 소규모 한국 단체관과는 달리, 한국의 전시주최사가 직접 개최하기 때문에 참가신청이 한국에서 이뤄지며, 전시회 참가 준비, 물류, 여행 등의 해외전시회 참가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본 전시회가 가지는 장점으로 한국 참가사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주최사가 직접 초청, 관리하는 펫 유통 바이어와의 매칭을 주선하여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참가사 홍보를 진행하며, 이외의 추가 홍보를 원하는 참가사를 위해 KOL등 유료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호치민 내에서의 펫 전시회의 활성화와 문화 정착을 위하여 도그쇼, 그루밍대회, 국제 수의사 컨퍼런스와 펫산업 워크숍 및 세미나 등을 동시 개최한다. 또한 호치민 국제 펫 엑스포는 기존에 존재하던 전시장 내 반려동물 출입 금지를 플어 주말에는 반려동물과 같이 출입할 수 있도록 관람객의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게 준비하고 있다. 이는 관람객의 피드백을 바로 체크할 수 있어 정확한 베트남 펫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는 순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호치민 국제 펫 엑스포는 참가기업 모집을 2025년 1월 말까지 받고 있다. 행사 관련 사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사무국(T.02-565-0501 / interpetfest@gmeg.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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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이지, 호치민국제펫엑스포 공동주최로 베트남 시장에 한국의 펫기업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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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피드, 경북대와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임상시험기관 설립’ MOU 체결
- 림피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대학교 기술지주㈜는 2024년 12월 24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임상시험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칭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 검사, 기능성 사료 효능 평가, Feeding Trial Test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국내외 펫푸드 시장의 품질 기준을 새롭게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합작법인으로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사료의 안전성 검사, 기능성 사료 효능 평가, 식이 적용시험(Feeding Trial Test) 등을 통해 국내외 펫푸드 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이 적용시험(Feeding Trial Test)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요구되는 시험으로, 국내 최초로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 탄생하는 셈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임상시험 및 동물사료 안정성·효과성 검증을 위한 전문 실증 기관인 자회사 설립 및 성장 지원 ▷수의영양학 연구 및 관련 학술 교류를 통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 ▷반려동물 사료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개발과 과학적 데이터 확보 지원 등이다. 림피드 김희수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은 건강과 영양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료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펫푸드 제조사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림피드가 보유한 ‘정밀 영양 포뮬레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성근 경북대 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협약은 펫푸드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산학협력 신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 설립을 통해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해 국내 펫푸드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될 ‘엘브이수의학임상센터’는 국내 최초의 펫푸드 전문 임상시험기관으로,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여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급성장하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에서 안전하고 검증된 프리미엄 사료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한국 펫푸드 산업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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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피드, 경북대와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임상시험기관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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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브랜드 앰버서더 ‘댕버서더’ 2기 참여자 모집
- 대한민국 대표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고객과 함께 건강한 펫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반려동물 친화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댕버서더’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댕버서더는 강아지를 일컫는 말인 ‘댕댕이’와 앰버서더를 합친 단어로, 건강한 재료에 기반한 네츄럴코어 펫푸드 제품들을 아낌없이 지지해 주는 고객들과 더 밀접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댕버서더는 네츄럴코어 제품을 직접 이용하고 제품 리뷰 등의 콘텐츠를 개인 SNS와 네츄럴코어 공식몰에 업로드하는 등 네츄럴코어 제품 홍보와 반려동물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댕버서더 2기 모집은 네츄럴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달 20일(금)부터 내년 1월 5일(일)까지 진행된다.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네츄럴코어가 제공하는 건강한 펫푸드의 가치를 함께 알리길 희망하는 반려동물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규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정된 댕버서더의 2기 활동은 내년 1월 15일(수)부터 약 3개월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네츄럴코어는 댕버서더 참가자 전원에게 매월 10만 원씩 공식몰 적립금을 지원하며 활동기간 중 신제품을 수시로 제공한다. 또한 선정된 댕버서더에게는 웰컴 굿즈를 포함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향후 활동 평가 기준에 따라 ‘탑 2(Top 2, 최상위 활동 우수자 2인)’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적립금 20만 원이 제공되고, ‘탑 1(Top 1, 최우수 활동자 1인)’으로 선정되면 네츄럴코어 제품의 모델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 댕버서더 1기 참가자 20명은 매월 네츄럴코어의 신제품과 베스트셀러 제품을 제공받아 적극적으로 리뷰 콘텐츠 업로드 활동에 참여했으며, 매월 약 100여 건 이상의 브랜드 콘텐츠를 발행했다. 특히 이들 중 10명은 이번 댕버서더 2기에 다시 합류해 총 30명의 댕버서더 2기가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네츄럴코어는 소통과 인연을 중시하고 단 한 번의 만남도 소중히 생각하며 댕버서더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 기업, 기관들과 맺은 끈끈한 인연을 오랜 기간 지속하고 있다. 댕버서더 1기로 활동한 ‘옹심’(반려견 이름)이 가족은 “반려동물의 기호를 고려한 네츄럴코어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주변의 반려동물 가족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네츄럴코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네츄럴코어의 제품으로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네츄럴코어 측은 “댕버서더 1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많은 반려동물 가족들을 통해 네츄럴코어가 지향하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온라인 공간에서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더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과의 긴밀한 동행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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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브랜드 앰버서더 ‘댕버서더’ 2기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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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벨팜, 한라산 약초를 활용한 고체샴푸 특허 등록
- 반려동물 사회적기업 벨아벨팜(주)의 프롬한라(FROM HALLA)가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프롬한라 펫 샴푸바’의 기술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조릿대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비누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으로, 반려동물 약초테라피의 기술력이 집중된 이번 특허는 3년간의 연구와 개발 끝에 얻은 값진 성과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병원 방문 이유 1위가 피부질환이다. 피부질환은 약물 치료만으로 완치가 어려울 뿐 아니라 재발이 잦아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프롬한라는 반려동물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일상속 피부 관리가 가능한 고체샴푸를 개발했다. 프롬한라 펫샴푸바는 조릿대, 백련초, 감귤 등 제주산 천연 원료와 유기농 시어버터, 기능별 천연 아로마 오일 등을 함유해 반려동물의 피모를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특히 한라산 약초‘조릿대’의 염증 완화 효과와 더불어, 반려동물의 pH에 맞춘 원료 구성을 통해 피부장벽이 약한 동물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나 화학성분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으로, 프롬한라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실현한 제품이다. 또한 소비자의 편리한 사용을 돕기 위해 다회용 비누망이 포함되어 있어, 고체샴푸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비누망 덕분에 샴푸 후 헹굼 시간이 줄어 목욕에 스트레스를 받는 반려동물의 부담을 덜어준다. ‘프롬한라 펫샴푸바’는 이러한 장점 덕분에 산책 후 발 전용 비누, 고양이 턱드름 관리 비누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액상 샴푸와 비교해 강력한 세정력과 사용이 간편하고, 보관이 쉬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벨아벨팜(주)의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은 프롬한라가 제주산 천연 원료와 지속 가능한 가치를 결합한 성공적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환경과 반려동물을 생각한 프롬한라 펫샴푸바가 국내외 반려동물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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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아벨팜, 한라산 약초를 활용한 고체샴푸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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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듀먼, 런칭 5주년 기념 ‘듀듀데이’ 진행…최대 63% 할인
-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화식 브랜드 ‘듀먼(D'human)’(대표 정수철)이 런칭 5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3일간 공식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 ‘듀듀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듀먼은 브랜드 런칭 5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제품부터 다양한 인기 간식까지 최대 63%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인기 보양식 제품인 북어탕 1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듀먼 케어플러스’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듀먼 케어플러스'는 반려견의 주요 질병 TOP3인 관절, 피부, 눈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케어 화식으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닭가슴살&상어연골’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명태&피쉬콜라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연어&루테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팩당 990원으로 기존 가격에서 57% 할인된 단독 특가로 제공된다. 듀먼의 베스트 통살 간식 2종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와 ‘댕댕이 치킨텐더 단호박&치즈’는 10팩 기준 27,9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는 국내산 닭안심 100%로 만들어 촉촉하고 담백한 고단백 영양 간식이며, ‘댕댕이 치킨텐더 단호박&치즈’는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에 단호박과 치즈를 더해 맛과 풍미를 살린 강아지 전용 치킨으로 반려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00% 원재료만을 동결 건조하여 맛과 영양을 살린 트릿 3종은 최대 56% 할인가로 제공되며, 듀먼의 인기 육포 간식 '통살육포 오리안심'과 '오븐 바삭 황태채'는 최대 55% 할인가로 판매한다. 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듀먼 런칭 5주년을 기념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듀듀데이를 통해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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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듀먼, 런칭 5주년 기념 ‘듀듀데이’ 진행…최대 6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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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영국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푸치앤머트’ 사료 론칭
-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영국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푸치앤머트(Pooch&Mutt)’와 협업한 새로운 사료 라인을 공식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푸치앤머트는 영양 전문가와 수의사가 함께 협력해 만든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로 유럽 펫푸드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 중 하나인 VAFO 그룹에서 생산하고 있다.이번에 런칭된 제품은 강아지 생애 주기 및 기능성 사료 6종, 강아지 처방 사료 3종, 강아지 덴탈껌 2종, 고양이 사료 2종 등 푸치앤머트의 강아지·고양이 제품 총 13종을 선보인다. 네츄럴코어는 푸치앤머트 펫푸드 라인 론칭을 맞아 18일부터 론칭 기념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츄럴코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푸치앤머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푸치앤머트 덴탈껌과 타포린백 샘플 체험팩을 제공한다. 네츄럴코어 측은 “반려동물의 영양 균형을 고려하고 화학첨가물이 일절 배제된 그레인프리 펫푸드인 푸치앤머트 제품을 대한민국에 소개해 많은 반려동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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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영국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푸치앤머트’ 사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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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 의료봉사에 약품 후원
- 녹십자수의약품이 국경없는 수의사회가 전북 군산 유기·유실동물보호센터에서 진행한 올해 마지막 의료봉사에 약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최근 군산시 유기·유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 동물 59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전염병 검사 등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김남수 전북대학교 교수와 노윤호 경상대학교 교수, 대학원생들, 한국고양이수의사회가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봉사에서 동물들의 치료를 위해 자사의 주사제인 ‘셀리녹스-주’를 후원하며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했다.녹십자수의약품은 유기·유실 동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녹십자수의약품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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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 의료봉사에 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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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동물장례협회, 회장 선출 무효확인으로 직무대행 체제
-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사단법인 한국동물장례협회 박정훈 회장의 직무집행정지를 결정하고 직무집행정지 기간 중 펫포레스트 이상흥대표를 회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하였다. 법원은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 소집절차를 하지 않았고 결의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박정훈 회장의 직무집행정지를 결정하였다. 박정훈 전 회장과 협회 임원 몇 명은 법인 정관 변경을 위한 총회를 열지 않고 2022년 5월 16일 협회의 정관을 임의대로 변경하고 주무관청인 농림축산식품부에 법인정관 변경허가신청을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월 7월 1일에 정관 변경을 허가하였지만, 정회원 일부가 2022년 10월경 농림축산식품부에 정관 변경 등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진정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총회 의사록 등 구비서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협회 정관 변경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정관 변경허가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도 안된 11월 15일에 협회 총회 및 긴급 간담회를 통해 회장 위촉식을 일방적으로 실시하고자 하였으나 회원들이 거세게 반발하여 당시 박정훈 회장은 회장직을 사임하고 비대위를 결성하여 위임하기로 했다. 하지만 다음날 사임을 번복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동물장례협회 회장으로 최근까지도 공식석상에 활동을 해왔다. 이상흥 회장 직무대행자는 “정회원 명부를 정비하여 총회소집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반려동물산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것에 맞추어 동물장례업 또한 제도적 정비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올바른 반려동물장례문화의 성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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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동물장례협회, 회장 선출 무효확인으로 직무대행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