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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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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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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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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섯발자국, 레이팜코리아(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대형마트, 편의점 등 국내외 유통망 진출 본격화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여섯 발자국(대표 윤태영)이 2025년 12월 12일, 반려동물 글로벌 펫 플랫폼 기업인 레이팜 코리아㈜(대표 이영화)와 반려동물 신시장 개척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 즉 여섯발자국의 우수한 제품 기획 및 개발력과 레이팜 코리아의 광범위한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여섯발자국은 신시장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기획 및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레이팜 코리아㈜는 국내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창고형 마트, 편의점, 슈퍼체인 등)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판매 채널을 통해 공동 브랜드(Co-Brand) 제품을 독점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할 ‘닥터뮨 X 파미데이즈’ 공동 상표 제품을 통해 ㈜여섯발자국은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확장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기획, 생산, 출시, 유통까지 전 단계를 협업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레이팜 코리아㈜가 보유한 유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섯발자국 윤태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공동 브랜드로 제품을 성장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팜코리아㈜ 이영화 대표 역시 “닥터뮨의 우수한 제품 개발력과 당사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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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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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신경센터, 희귀 뇌종양 '두개강내 조직구육종' 현미경 미세 수술 국내 최초 성공
반려동물 신경외과 난치 영역에 도전하며 국내 수의 의료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쾌거가 이뤄졌다. 이안동물신경센터(Ian Neurology Center, INC)가 수의 분야에서는 전례가 없는 희귀 뇌종양인 '원발성 두개강 내 조직구육종(Primary Intracranial Histiocytic Sarcoma)'을 뇌수술 현미경 기반 미세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갑작스러운 기립 불능과 자발 호흡 부전까지 겪던 중증의 12살 웰시코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간 신경외과에서 사용하는 고난이도 수술 기법인 **'후방 경피질 접근법(Posterior Transcortical Approach)'**을 국내 동물 병원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환자는 내원 당시 전반적인 신경 반응 저하와 연하반사 부재를 보였으며, MRI 검사 결과 좌측 대뇌 심부에 종괴성 병변이 발견되었다. 특히 광범위한 뇌부종, 대뇌낫의 변위, 소뇌 및 뇌간 압박까지 동반하여 생명이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환자는 중증 뇌 기능 부전으로 인해 자발 호흡마저 회복되지 않아 발관이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의료진은 보호자에게 안락사와 뇌종양 제거 수술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해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이었다. 보호자의 강력한 수술 의지에 따라, 이안동물신경센터 의료진은 뇌 심부에 위치하여 기존 수의학적 접근법이 없었던 이 종양 제거를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의료진은 뇌 심부 구조에 접근하기 위해 인의 신경외과에서 발전한 후방 경피질 접근법을 동물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여 적용했다. 이 방법은 측두-두정엽 후방 피질을 통과해 깊숙한 부위에 위치한 종양에 접근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수술 직후 MRI에서 뇌간 압박이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가장 위급했던 자발 호흡 기능이 회복되어 약 6시간 후 발관이 가능해졌다. 수술 다음 날에는 좌측 위협 반사를 제외한 모든 신경학적 기능이 정상화되어 환자는 스스로 기립하고 보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뇌파 검사에서도 정상 범주의 패턴이 재출현했다. 환자는 수술 후 6일 만에 퇴원하여 현재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상적인 신경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제거된 종양 조직은 면역조직화학검사(IBA-1 양성)를 통해 국내 보고 사례가 전무한 극희귀 악성 종양인 원발성 두개강 내 조직구육종으로 최종 진단되었다. 이안동물신경센터 김우경 팀장은 “이번 케이스는 종양이 뇌 심부에 위치해 접근 경로가 매우 제한적이었고, 광범위한 뇌부종과 뇌간 압박으로 자발 호흡조차 불가능한 위중한 상태였음에도 성공적인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보호자들에게 중요한 당부를 전했다. “반려동물이 갑자기 걷지 못할 때 이를 단순한 근골격계(관절·척추) 문제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뇌종양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는 수술 성공 배경으로 현미경 기반 미세 뇌수술 기술의 최적화 적용을 꼽으며, "앞으로도 뇌수술 술기를 더욱 고도화해 생명 유지 기능이 집중된 뇌간 등 위험 부위에서도 종양 조직만을 정교하게 분리해 낼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증례는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판단되어 추후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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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 펫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iCANDOR)가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유통 채널인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852년 설립된 르 봉 마르셰는 LVMH 그룹이 소유한 세계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으로, 파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쇼핑 명소다. 특히 엄격한 브랜드 큐레이션과 높은 감도로 유명한 이곳에서 K-펫 브랜드가 전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이캔더가 처음이다. 아이캔더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파리 현지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아이캔더의 시그니처인 반려동물 전용 캐리어를 비롯해 하네스, 리드줄 등 워크라인과 의류 라인까지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이 모두 소개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아이캔더의 제품력은 이미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련된 컬러감과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적 디테일이 파리 반려인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이 적중한 셈이다. 아이캔더 관계자는 “르 봉 마르셰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아,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캔더의 팝업 스토어는 르 봉 마르셰 백화점 내 주요 공간에서 진행되며, 파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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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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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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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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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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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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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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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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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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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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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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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 중국 정부가 수출 둔화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내수 소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공식 지정하고 향후 5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해 글로벌 펫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상무부, 인민은행,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주요 부처가 공동 발표한 '소비 촉진 시행 방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는 '취향 기반 소비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공식 편입되어 초고속 성장을 위한 드라이브가 걸린다. 이는 고령화 및 아동 관련 제품 연구개발(R&D)과 연계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의 시너지를 도모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이번 방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소비 비중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1조 위안(약 185조 원) 규모의 대형 소비 구역 3곳과 천억 위안 규모의 소비 구역 1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범국가적인 소비 촉진 전략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과 함께 '취향 소비' 영역에 포함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된다. 기술 및 제조 혁신으로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에 대한 R&D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제조를 촉진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크로스보더 E-commerce)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중국산 반려동물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 펫코노미 산업의 지역별 집적화를 위해 선전 뤄후구(7만 5천㎡ 규모), 상하이 펑셴구, 장시 간저우시 등 핵심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미용, 훈련, 의료 등 반려동물의 '의인화 서비스'를 전문화하고 공급망을 강화하여 시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정부는 시장 육성과 더불어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규제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는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처리 의무, 유기·학대 처벌 강화 등 선진적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이 시행 중이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정비는 중국의 급격한 반려 인구 증가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반려인 수는 지난해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중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7년까지 약 4천억 위안(한화 약 83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의 이번 정책은 글로벌 펫 산업의 지형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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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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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 펫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iCANDOR)가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유통 채널인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1852년 설립된 르 봉 마르셰는 LVMH 그룹이 소유한 세계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으로, 파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쇼핑 명소다. 특히 엄격한 브랜드 큐레이션과 높은 감도로 유명한 이곳에서 K-펫 브랜드가 전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아이캔더가 처음이다. 아이캔더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단순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파리 현지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아이캔더의 시그니처인 반려동물 전용 캐리어를 비롯해 하네스, 리드줄 등 워크라인과 의류 라인까지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이 모두 소개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아이캔더의 제품력은 이미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련된 컬러감과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적 디테일이 파리 반려인들의 까다로운 취향과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평가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제안하는 브랜드 철학이 적중한 셈이다. 아이캔더 관계자는 “르 봉 마르셰라는 유서 깊은 공간에서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아,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독보적인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이캔더의 팝업 스토어는 르 봉 마르셰 백화점 내 주요 공간에서 진행되며, 파리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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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캔더’, 佛 파리 ‘르 봉 마르셰’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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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겨울을 나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건강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를 받은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돕기 위해 최인학 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 원장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원장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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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유기견 위한 ‘산타’ 변신…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의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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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 성료…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
-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협력 성과를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2월 17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5 지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결의 가치, 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 및 시의회, 지역 대학 관계자,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지산학 협력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 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산학 협력 유공자(5명) 표창과 BB21plus 우수사업단 및 우수학생 시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산학DX단장이 2025년 지산학협력센터 성과를 보고하고, BB21plus 최우수 사업단인 조일국 교수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산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부 토크콘서트는 산학연계 브릿지 사업과 I-URP(University Industry-University-Research Partnership) 사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배일권 단장(신라대학교)이 이끄는 ‘I-URP 토크콘서트’에서는 부산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반려동물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IURP 사업단장은 “신라대는 교내에 펫 파크를 조성해 주말마다 수백 마리의 반려견이 방문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구축했다”며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뱅킹화해 질병 관리 연구나 펫푸드 기호성 테스트 등에 활용하며 기업들의 R&D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패널로 나선 애견신문사 박태근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가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펫 영양제 시장과 고양이 관련 산업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해양 관광’과 ‘수출’을 꼽았다. 그는 “부산은 해운대 등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펫 투어의 최적지”라며 “정부의 글로벌 물류 허브 육성 기조에 맞춰 부산을 아시아 펫 시장을 겨냥한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 패널로 참여한 와이펫 진승우 대표는 “부산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홍보할 수 있는 특화된 플랫폼과 마켓이 필요하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동아대학교 황희택 교수는 “대학이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원 창업 기업으로서 최근 팁스(TIPS)에 선정된 동아대 황희택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단순 교육을 넘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을 수 있도록 R&D 및 자금 지원의 가교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정우진 팀장은 “펫테크(Pet-Tech) 분야 육성과 더불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신라대 I-URP 사업단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산 반려동물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부산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더욱 강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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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우리와주식회사가 국내 펫푸드 산업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R&D) 시대 개막을 알렸다. 우리와주식회사는 2026년 1월 13일(화) 서울 마곡에서 주요 관계자 및 미디어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2026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는 업계 최초의 펫푸드 전문 연구소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3명의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식 연구 설비를 갖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연구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은 우리와주식회사 최광용 대표이사와 김후덕 연구소장의 미디어 브리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 최초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설립 배경과 반려동물 영양학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연구·개발 목표가 소개되며,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브리핑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리와주식회사는 이번 연구소 출범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펫푸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첫걸음이라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K-펫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사 측은 "펫푸드 전문 연구소의 시작에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픈식 참가를 원하는 언론 관계자는 별도 공지된 참가 신청 링크를 통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관련 문의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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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주식회사, 국내 최초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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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크리스마스 맞아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 진행... 최대 95% 특가 기회!
- 펫푸드 전문 기업 네츄럴코어가 연말연시를 맞아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수)까지 9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네츄럴코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시크릿 천 원 특가 챌린지'와 '내 맘대로 크리스마스 선물 담기' 총 두 가지 핵심 이벤트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크릿 천 원 특가 챌린지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드벤트 캘린더' 콘셉트를 적용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인기 제품을 단돈 1천 원에 판매한다. 강아지 및 고양이를 위한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선정되며, 회원들은 이를 통해 최대 95%라는 파격적인 할인율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련된 내 맘대로 크리스마스 선물 담기 이벤트는 고객이 직접 반려동물의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선물세트를 구성할 경우, 해당 세트에 2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 맞춤형 쇼핑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송주미 네츄럴코어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의 취향에 맞춰 선물을 직접 구성하고, 매일 달라지는 특가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실속 있는 쇼핑을 통해 올 연말 더욱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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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크리스마스 맞아 ‘어드벤트 할인 프로모션’ 진행... 최대 95% 특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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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섯발자국, 레이팜코리아(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대형마트, 편의점 등 국내외 유통망 진출 본격화
-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여섯 발자국(대표 윤태영)이 2025년 12월 12일, 반려동물 글로벌 펫 플랫폼 기업인 레이팜 코리아㈜(대표 이영화)와 반려동물 신시장 개척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 즉 여섯발자국의 우수한 제품 기획 및 개발력과 레이팜 코리아의 광범위한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새로운 형태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협약에 따라 ㈜여섯발자국은 신시장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을 기획 및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레이팜 코리아㈜는 국내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창고형 마트, 편의점, 슈퍼체인 등)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판매 채널을 통해 공동 브랜드(Co-Brand) 제품을 독점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할 ‘닥터뮨 X 파미데이즈’ 공동 상표 제품을 통해 ㈜여섯발자국은 기존 온라인 중심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 대형 유통망으로 확장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기획, 생산, 출시, 유통까지 전 단계를 협업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레이팜 코리아㈜가 보유한 유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섯발자국 윤태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공동 브랜드로 제품을 성장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팜코리아㈜ 이영화 대표 역시 “닥터뮨의 우수한 제품 개발력과 당사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반려동물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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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섯발자국, 레이팜코리아(주)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대형마트, 편의점 등 국내외 유통망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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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가 12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Recode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기술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한다. 다양한 전시 부스 중에서도 반려견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펫 스타트업 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은 애견 아웃도어 브랜드 ‘꾸깃’은 혁신적인 산책 도구 ‘런그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런그립’은 반려인의 손에 착용하여 기존 리드줄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핸즈프리(Hands-Free)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반려견 컨트롤이 가능하며,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에게 자유롭고 부담 없는 움직임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높인 ‘런그립’은 활동적인 반려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의 인공지능 전문 기업 ‘메타디엑스’는 AI 기술이 접목된 암 검사 서비스 ‘캔서벳(CancerVet)’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 검사는 혈액 속의 미세한 종양 신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반려견의 암 위험도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메타디엑스 측은 “AI 분석과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검사 품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검사 정확도는 9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조기 진단을 통한 반려동물의 생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컴업 2025’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핵심 테마로 컨퍼런스, 비즈매칭,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해외 46개국 275개 스타트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7개국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중기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스타트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AI를 넘어, 직접 미래를 다시 쓰는 주역”이라며, “컴업 2025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펫 산업을 이끄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이번 컴업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잠재적인 해외 투자 유치 및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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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물결, 펫 스타트업을 주목하다! ‘컴업 2025’ 개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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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신경센터, 희귀 뇌종양 '두개강내 조직구육종' 현미경 미세 수술 국내 최초 성공
- 반려동물 신경외과 난치 영역에 도전하며 국내 수의 의료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쾌거가 이뤄졌다. 이안동물신경센터(Ian Neurology Center, INC)가 수의 분야에서는 전례가 없는 희귀 뇌종양인 '원발성 두개강 내 조직구육종(Primary Intracranial Histiocytic Sarcoma)'을 뇌수술 현미경 기반 미세 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갑작스러운 기립 불능과 자발 호흡 부전까지 겪던 중증의 12살 웰시코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간 신경외과에서 사용하는 고난이도 수술 기법인 **'후방 경피질 접근법(Posterior Transcortical Approach)'**을 국내 동물 병원 최초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환자는 내원 당시 전반적인 신경 반응 저하와 연하반사 부재를 보였으며, MRI 검사 결과 좌측 대뇌 심부에 종괴성 병변이 발견되었다. 특히 광범위한 뇌부종, 대뇌낫의 변위, 소뇌 및 뇌간 압박까지 동반하여 생명이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환자는 중증 뇌 기능 부전으로 인해 자발 호흡마저 회복되지 않아 발관이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의료진은 보호자에게 안락사와 뇌종양 제거 수술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해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이었다. 보호자의 강력한 수술 의지에 따라, 이안동물신경센터 의료진은 뇌 심부에 위치하여 기존 수의학적 접근법이 없었던 이 종양 제거를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의료진은 뇌 심부 구조에 접근하기 위해 인의 신경외과에서 발전한 후방 경피질 접근법을 동물의 해부학적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여 적용했다. 이 방법은 측두-두정엽 후방 피질을 통과해 깊숙한 부위에 위치한 종양에 접근하는 고난이도 기술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수술 직후 MRI에서 뇌간 압박이 완전히 해소되었으며, 가장 위급했던 자발 호흡 기능이 회복되어 약 6시간 후 발관이 가능해졌다. 수술 다음 날에는 좌측 위협 반사를 제외한 모든 신경학적 기능이 정상화되어 환자는 스스로 기립하고 보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뇌파 검사에서도 정상 범주의 패턴이 재출현했다. 환자는 수술 후 6일 만에 퇴원하여 현재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상적인 신경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제거된 종양 조직은 면역조직화학검사(IBA-1 양성)를 통해 국내 보고 사례가 전무한 극희귀 악성 종양인 원발성 두개강 내 조직구육종으로 최종 진단되었다. 이안동물신경센터 김우경 팀장은 “이번 케이스는 종양이 뇌 심부에 위치해 접근 경로가 매우 제한적이었고, 광범위한 뇌부종과 뇌간 압박으로 자발 호흡조차 불가능한 위중한 상태였음에도 성공적인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이어 보호자들에게 중요한 당부를 전했다. “반려동물이 갑자기 걷지 못할 때 이를 단순한 근골격계(관절·척추) 문제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뇌종양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는 수술 성공 배경으로 현미경 기반 미세 뇌수술 기술의 최적화 적용을 꼽으며, "앞으로도 뇌수술 술기를 더욱 고도화해 생명 유지 기능이 집중된 뇌간 등 위험 부위에서도 종양 조직만을 정교하게 분리해 낼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증례는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판단되어 추후 논문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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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신경센터, 희귀 뇌종양 '두개강내 조직구육종' 현미경 미세 수술 국내 최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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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토대 위에서 동물복지, 동물권의 미래를 찾다”… ‘동물과미래포럼’ 12월 10일 출범
- 국내 동물 연구의 과학적·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실천적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 공동체인 '동물과미래포럼(Animal Futures Forum)'이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 동물과미래포럼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이번 창립식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동물과미래포럼은 인간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 동물복지와 동물권 증진을 지향하는 국내 동물 연구자들의 최초 플랫폼이다. 자연과학, 수의학,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접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동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창립식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행동학자이자 생태학 석학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자로 나선다. 최 교수는 미래세대를 위한 동물 연구의 방향과 후배 연구자들의 역할을 제시하는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 교수는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와 함께 동물과미래포럼의 초대 공동대표를 맡아 포럼을 이끌어간다. 초대 운영위원으로는 남종영 대표(기후변화와동물연구소), 박태현 교수(강원대 법학), 윤진현 교수(전남대 동물복지학), 이혜원 교수(경복대 동물행동학), 전의령 교수(전북대 인류학), 주지예 교수(성균관대 정책학), 천명선 교수(서울대 수의인문사회학), 황철용 교수(서울대 수의학) 등 학제 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창립식의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전국 지자체의 동물복지 행정 역량을 비교·평가하는 도구인 '동물복지지수'가 최초로 공개된다. 장대철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이 지수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조례, 인력, 예산 등을 평가하여 각 지자체의 동물복지 현주소를 진단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시도된 제1회 동물과미래포럼 연구 지원 사업 선정자들이 자신의 연구 계획을 발표한다. '기후위기와 동물' 및 '자유 주제'로 공모된 이번 연구들은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동물 관련 문제와 해결 방향을 학문적, 실천적 관점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동물과미래포럼 관계자는 "이번 창립을 통해 동물 연구 분야의 학문적 지평을 넓히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동물복지 및 동물권 정책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립식은 동물 관련 연구자뿐만 아니라 동물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수용 인원 제약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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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토대 위에서 동물복지, 동물권의 미래를 찾다”… ‘동물과미래포럼’ 12월 1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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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 중국 정부가 수출 둔화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내수 소비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공식 지정하고 향후 5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예고해 글로벌 펫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상무부, 인민은행,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주요 부처가 공동 발표한 '소비 촉진 시행 방안'에 따르면, 반려동물 분야는 '취향 기반 소비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공식 편입되어 초고속 성장을 위한 드라이브가 걸린다. 이는 고령화 및 아동 관련 제품 연구개발(R&D)과 연계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의 시너지를 도모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이번 방안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소비 비중을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2027년까지 1조 위안(약 185조 원) 규모의 대형 소비 구역 3곳과 천억 위안 규모의 소비 구역 10곳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러한 범국가적인 소비 촉진 전략에서 반려동물 산업은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과 함께 '취향 소비' 영역에 포함되어 새로운 시장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맡게 된다. 기술 및 제조 혁신으로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에 대한 R&D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첨단 스마트 제조를 촉진하는 데 집중 투자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크로스보더 E-commerce)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중국산 반려동물 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 펫코노미 산업의 지역별 집적화를 위해 선전 뤄후구(7만 5천㎡ 규모), 상하이 펑셴구, 장시 간저우시 등 핵심 지역에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미용, 훈련, 의료 등 반려동물의 '의인화 서비스'를 전문화하고 공급망을 강화하여 시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정부는 시장 육성과 더불어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규제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에서는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처리 의무, 유기·학대 처벌 강화 등 선진적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이 시행 중이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규제 정비는 중국의 급격한 반려 인구 증가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반려인 수는 지난해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중국의 반려동물 시장은 2027년까지 약 4천억 위안(한화 약 83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의 이번 정책은 글로벌 펫 산업의 지형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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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려동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 2027년 83조 시장 육성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