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9(토)
 
  • 지사장에 고단, 부지사장에 박동진 위촉
  • 부산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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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신문사 부산지사 발족식, 박태근 애견신문사 대표(왼쪽)와 고단 부산지사장

 

애견신문사가 제2의 도시인 부산의 반려동물 소식을 전해줄 부산지사를 발족하고 고단 지사장과 박동진 부지사장을 위촉하였다.

 

애견신문사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애견신문사 본사에서 ‘부산지사’ 지사장으로 위촉된 고단 엔글로벌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 반려동물 목소리를 전해줄 ‘부산지사’을 발족하고 위촉증을 수여하였다.

 

고단 지사장은 부산 소재의 반려동물 탈취제 제조업체인 ‘엔글로벌’의 임원으로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고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반려동물 문화와 복지에도 관심이 높다. 또한, 함께 부산지사를 이끌어 갈 박동진 부지사장도 엔글로벌의 대표로 반려동물 사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정보를 갖춰 부산의 소식을 전하기에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고단 지사장은 “부산에 있는 많은 반려인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부산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소통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견신문사 부산지사는 부산지역의 반려동물 문화와 산업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창구로 동물보호, 동물복지 및 반려문화 향상에 구심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부산지역 내의 반려동물 축제 및 펫박람회 등에 애견신문사 부산지사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애견신문사는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거주하는 부산에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하며, 부산의 지자체와 산학과의 교류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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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신문사, 부산의 반려동물 소식 전해줄 ‘부산지사’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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