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펫비타민, 강아지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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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비타민, 강아지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펫닥 ‘펫 체크 메모리헬스’로 간편하게 치매 검사
기사입력 2020.10.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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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를 장려하는 KBS 2TV 건강 버라이어티 ‘펫 비타민’에 원조 힙스터 황보와 견생 15년 차, 사람 나이로 치면 89세! 초고령 견 ‘진쓰’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1년 전 ‘자궁축농증’으로 시한부 판정 받았던 터라 진쓰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건강 시그널에 집중하며 일상을 지켜보던 중 포착된 이상 징후는 바로 ‘인지기능장애’ 일명 ‘강아지 치매’ 증상이었다. 하나의 시그널로 치매를 단정할 수 없지만 강아지 치매의 경우도 적절한 치료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의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강아지 치매의 경우도 사람과 같이 노화로 인해 뇌기능이 떨어지면서 점차적으로 병이 진행된다. 강아지 주변의 사물과 사건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급기야는 보호자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다.

강아지 인지기능장애의 증상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불안감을 자주 느끼고, 활동량이 현저히 떨어져 무기력해 보이기도 하며, 방향감각을 상실하여 익숙했던 산책길에서 갑자기 멈출 수도 있다. 또한 기억력이 감퇴되고, 수면 시간과 패턴이 평소와 달리 일정하지 않게 된다.

‘펫 비타민’의 ‘펫허준’이자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공동대표 이태형 원장은 “강아지 인지기능 장애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노령화되며 기능이 감퇴된 ‘가성 치매’의 경우는 항산화제와 같은 보조제와 새로운 자극과 환경을 풍부하게 하는 일상의 활성화하여 증상의 진행을 완화할 수 있다. ‘혈관성 치매’의 경우 각종 혈관 문제로 뇌에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인지기능 장애를 말하며 뇌경색과 혈전을 포함한 뇌혈관 폐쇄, 동맥경화증, 고혈압, 부정맥, 당뇨,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된다.

사람의 치매에서 가장 흔한 ‘알츠하이머’ 유형의 치매는 사람과는 달리 ‘베타 아밀로이드’의 침착 부위가 좁게 나타나는 양상이 많아서 사람보다 투약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강아지들의 인지기능장애는 완치의 개념 보다는 질병의 진행 속도를 억제하고 적절한 관리를 통해 반려견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자료3. 펫닥 ‘펫 체크 메모리헬스’ 서비스 대표 이미지.jpg

한편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 펫닥에서는 간단한 문항을 풀어보며 반려동물의 인지 능력을 검토해 보고 치매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펫 체크 메모리헬스’ 검사 서비스를 오픈했다. 누구라도 펫닥 앱과 URL(petdoc.co.kr/petCheck/memory) 접속을 통해 반려동물 치매 검사 및 관리법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길라잡이 ‘펫 비타민’은 KBS2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계속된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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