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반려동물음료 기업 ‘퍼플빈’, 이번에 100% 국내산 산양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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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음료 기업 ‘퍼플빈’, 이번에 100% 국내산 산양유 출시

우유보다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 견/종의 영양 공급에 적합
기사입력 2020.10.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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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링크사업단 수의학과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펫두유를 생산한 퍼플빈이 이번에 100% 국내산 산양원유를 원료로 강아지용과 고양이용 2종의 산양유를 출시했다. 

산양유는 단백질,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및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높고 지방구의 크기가 우유의 1/20로 소화에 걸리는 시간이 20분으로 짧아 소화가 쉽고 흡수가 빨라 어린견.묘의 초유대체 및 노령견.묘의 영양공급에도 적합하다. 

산양유는 젖소우유의 알러지 주요 원인인 알파s-1카제인의 함량이 우유는 60% 이상인데 반해 산양유는 20% 미만이어서 알레르기 가능성을 감소시키며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베타카제인의 경우, 우유의 2배 풍부할 뿐만 아니라 착한지방으로 알려진 중쇄지방산(체내에 쌓이지 않고 에너지로 전환되는 불포화지방)이 우유의 2배 풍부하여 체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국산검은콩 펫두유 메디밀 블랙에 이어 이번에 출시한 산양유는 집단 사육이 아닌 자연방목으로 사육된 산양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며 건강한 산양으로 키워져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정받은 산지생태축산농장인 금산군 소재 이담목장으로 부터 동물복지 1등급 산양 원유를 사용하였으며 반려견 전용에는 글루코사민을 첨가하여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고 반려묘 전용의 경우 눈 건강을 위한 타우린을 첨가하여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생산 이전에 50명의 체험단을 통해 기호성을 검증했고 수의전문가들과 충분한 자문 및 외국의 논문 등을 참조하여 산양유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출시에 자신감을 가졌으며,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단기간에 500%목표를 달성하여 순항 중에 있다.반려견 반려묘의 경우 음수량 부족으로 인한 각종 내장질환을 유발의 원인을 예방하고, 산책전후 및 초유대체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퍼플빈 최성갑 대표는 한정된 원료의 수급과 단가 등을 고려하여 인터넷을 통한 직접 판매로 소비자가를 낮추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한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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