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글구조네트워크, 마취제 없이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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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구조네트워크, 마취제 없이 안락사 시킨 동물보호소 고발

안락사 된 사체를 담은 포대 안에 살아있는 개도 있어
기사입력 2020.08.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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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구조네트워크는 전남 보성군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락사 시키던 현장을 고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보성군 보호소 불법 안락사 급습’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전남 보성 시보호소에서 90마리 개들이 안락사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SNS와 커뮤니티에 관련 내용을 전했다.

시보호소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던 비글구조네트워크 동물복지팀이 안락사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보호소 안락사 현장을 급습하였는데 현장이 너무 처참하였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수의사가 보이지 않았으며 개들 사체를 싣기 위한 불도저가 대기 중에 있었고 트럭에는 이미 안락사 된 사체들이 포대자루에 실려있었는데 사체들 사이로 아직 숨이 붙어있는 개도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비글구조네트워크 관계자는 ‘몇 아이들은 피가 맺혀 있고 변을 지렸는지 몸에는 변이 묻어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현장에 있던 보호소 관계자가 안락사 약물 없이 포대자루에 넣어두면 아이들은 죽는다’라는 이상한 얘기도 해 수상한 점이 많다고 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경찰에 신고한 후 활동가들이 현장을 파악 중이며 보성군청 관계자와 연락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바라며 ‘원칙을 지키지 않는 불법 안락사 부분에 대해 보성군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라며 대책과 책임에 대해 강하게 요구했다.

[한국애견신문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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