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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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 “가끔 너무 튕겨서 얄밉다가도 잘 때 되면 팔베개해달라고 찡찡거리는 너를 어쩌면 좋니? 사랑해 딸랑구”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소금이가 써니의 팔을 베고 누워있고, 그 옆에 써니는 편한 복장의 모습으로 누워있다. 집안에서 찍은 듯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동안의 얼굴과 함께 청순미를 감출 수 없어 보인다. 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는 듯한 모습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써니는 연예계에서 반려묘를 키우는 집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써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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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반려묘 소금이랑 찰칵! 반가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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